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을 오전 7시 30분, 낮 1시 10분에 떠나는 KT마린 하멜호가 나로도·손죽도·초도를 거쳐 약 2시간 5분 만에 거문도항에 닿습니다. 1인 운임은 46,500원입니다.
YGPM 상시 시간표 (기간 표기 없음) · 가보고싶은섬 10월 31일분까지 같은 시각, 2026년 10월 7일 확인 여수광양항만관리(YGPM)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 — KT마린 하멜호 시간표·운임 · 2026-10-07
46,500원, 약 2시간 5분, 하루 두 번. 여수에서 거문도로 가는 KT마린 하멜호를 숫자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아침 첫 배를 타면 오전 9시 반 무렵 거문도항에 내리고, 낮에 한 번 더 출항합니다. 정원 423명의 여객 전용 쾌속선이어서 차는 싣지 않습니다.
곧장 가는 배는 아닙니다. 고흥 외나로도의 나로도항, 손죽도, 초도에 차례로 서고 거문도 안의 서도나 동도에 한 번 더 멈춘 뒤 거문도항에 들어갑니다. 초도와 거문도 안 기항지는 날짜가 홀수인지 짝수인지로 정해져, 홀수일에는 초도 의성항과 서도에, 짝수일에는 초도 대동항과 동도에 들릅니다.
여수 말고도 거문도로 가는 출발지가 둘 더 있습니다. 같은 하멜호를 고흥 외나로도에서 타면 배 위 시간이 45분가량 줄고 예매 화면 운임도 37,700원으로 내려갑니다(나로도에서 타는 하멜호). 녹동신항의 평화페리11호는 고흥군 공시 28,700원에 차까지 실을 수 있지만 하루 한 번뿐이고 월요일에는 쉽니다(녹동~거문도 카페리). 셋 가운데 여수만 시내 터미널에서 매일 두 차례 출항합니다.
여수 터미널이 하멜호 기항지마다 적어 둔 1인 운임 가운데 거문도 방면 두 칸을 옮겼습니다. 어른과 어린이를 나누지 않고 금액 하나만 공시되어 있습니다.
| 여수 → 거문도 | 46,500원 |
| 여수 → 서도·동도 | 46,500원 |
YGPM 하멜호 운임표 (시행일 표기 없음) · 10월 7일 열람 여수광양항만관리(YGPM) — KT마린 하멜호 기항지별 운임 · 2026-10-07
하멜호는 여수항을 빠져나와 먼저 고흥 외나로도에 들르는데, 이 첫 구간이 40분입니다. 이어 손죽도까지 25분, 초도까지 다시 20분을 달리고, 초도에서 거문도 세 섬까지 마지막 35분 안팎이 가장 긴 바닷길입니다. 섬에서 나오는 배는 같은 기항지를 거꾸로 밟아 2시간 만에 여수에 들어옵니다.
하멜호는 여객선터미널길 17의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합니다. 터미널 ARS는 1666-0920, 대표 번호는 061-810-0120~4입니다.
종착지는 삼산면 거문길 103의 여객터미널이며 전화는 061-640-4071~4입니다. 배는 이곳에 닿기 직전 홀수일엔 서도, 짝수일엔 동도에 한 번 섭니다.
아침 배로 들어가면 9시 반 전후에 내리고, 섬을 떠나는 마지막 하멜호는 오후 3시 40분입니다. 낮 1시 10분 배는 거문도에 내린 뒤 30분이 채 안 돼 되돌아가므로 이 배로 들어가면 하룻밤을 묵어야 합니다.
거문도항 직전 기항지가 홀수일엔 서도, 짝수일엔 동도입니다. 다만 섬에서 오후 3시 40분에 나오는 배는 짝수일에도 초도 대동이 아닌 의성항에 섭니다.
해양수산청 선사 현황에 하멜호의 차량 정원은 '-'로 표시돼 있습니다. 차를 섬까지 가져가야 하면 녹동신항의 평화페리11호가 남는 선택입니다.
터미널 운임표는 1인 금액 하나만 적고 있어 아이나 어르신 할인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가족이 함께 간다면 KT마린 여수지점에 나이별 금액을 먼저 물어보십시오.
가보고싶은섬의 실시간 운항 화면은 목포·완도·제주 터미널만 보여 줍니다. 바람이 센 날 하멜호가 뜨는지는 여수 터미널 ARS 1666-0920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거문도는 여수시 삼산면의 중심 섬으로, 고도·서도·동도를 합쳐 면적이 12㎢입니다. 1885년 4월부터 1887년 2월까지 영국이 이 섬을 점거한 거문도 사건 때문에 영국에서는 포트 해밀턴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고, 여수시에 따르면 거문도역사공원에 영국군 수병 묘 3기가 남아 있습니다.
하멜호를 띄우는 KT마린 여수지점은 따로 홈페이지를 두지 않아, 시간표와 운임은 여수광양항만관리가 운영하는 터미널 사이트와 여수시 관광 사이트에 실립니다. 인터넷에서 찾히는 ktmarine.co.kr은 부산의 다른 해운사이니 헷갈리지 마십시오. 하멜호가 첫 배로 들르는 손죽도에 내릴 계획이라면 여수~손죽도 배편에 그 섬의 도착·출항 시각을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나로도, 손죽도, 초도를 거쳐 서도나 동도에 선 다음 거문도항에 닿습니다. 홀수일에는 초도 의성·서도, 짝수일에는 초도 대동·동도로 기항지가 바뀌어 도착 시각도 5분 달라집니다.
첫 배로 들어갈 때만 됩니다. 거문도에 9시 30~35분에 내려 오후 3시 40분 배로 나오면 여수 도착은 5시 40분이고, 섬에서 약 6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같습니다. 여수 터미널 운임표에서 여수~서도·동도와 여수~거문도는 둘 다 46,500원입니다.
가보고싶은섬에 나로도~거문도는 37,700원으로 올라 있어 여수 출발 46,500원보다 쌉니다. 거문도 도착 시각은 같으니 여수 쪽에서는 45분쯤 더 배를 타는 셈입니다.
거문도를 오후 3시 40분에 떠나 초도 의성, 손죽도, 나로도를 거친 뒤 여수에 5시 40분 들어옵니다. 아침 10시 20분 편은 여수에 낮 12시 20분이나 25분에 들어옵니다.
볼 수 없습니다. 실시간 운항정보가 다루는 터미널은 목포·완도·제주 세 곳뿐이어서, 여수 출항 여부는 터미널 ARS 1666-0920이나 KT마린 여수지점(061-810-3331)에 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