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도로 가는 배는 영광 염산면 향화도항에서 하루 두 번 뜨는 영광사랑호 한 척뿐입니다. 22.8km를 1시간 30분에 건너며, 일반 승객 편도는 8,200원입니다.
2026년 10월 운항 시간표 (영광군 게시, 10월 5일 수정분 반영 · 7일 확인) 영광군 「2026년 향화-송이 10월 운항 시간표」 · 2026-10-07
송이도라는 이름은 섬에 소나무(松)가 많고 섬 생김새가 귀(耳)를 닮은 데서 왔다고 영광군은 설명합니다. 2003년에는 해양수산부가 고른 ‘아름다운 섬 100선’에 들었고, 마을 앞으로 1km가량 몽돌 해변이 이어집니다. 이 섬으로 가는 배는 지금 영광 염산면 향화도항에서 출발하는 (유)신진해운 영광사랑호 하나입니다.
예전에는 계마항에서 송이도를 거쳐 석만도로 가는 항로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광군 여객선 안내 페이지에서 그 항로 정보는 더 이상 보이지 않고, 10월 계마~안마 시간표에도 송이도 기항이 없습니다. 그래서 송이도행 표는 향화도 매표소나 가보고싶은섬에서 사게 됩니다.
영광사랑호는 184석, 12노트 배로 향화도에서 22.8km 떨어진 송이도까지 1시간 30분을 달립니다. 하루 두 번 왕복하며, 1항차는 물때에 따라 출항이 늦춰지는 날이 있고 2항차는 16일 동절기 전환과 함께 오후 2시로 당겨집니다. 운임은 일반 승객 편도 8,200원입니다.
영광군이 공개한 편도 선박 요금을 옮겼습니다. 일반 승객 8,200원은 가보고싶은섬의 평일 3등실 금액과 같고, 향화도 출발과 송이도 출발이 같은 값입니다.
| 일반인 | 8,200원 |
| 일반인 토·일요일·공휴일 (가보고싶은섬) | 9,000원 |
| 도서민 (실부담액) | 1,000원 |
| 승용차 기준 | 26,000원 |
영광군 「여객선 운항」 안내 (2026년 4월 6일 갱신) · 주말 운임은 가보고싶은섬 (10월 7일 조회) 영광군 여객선 운항 안내 (선박요금) · 2026-10-07
영광군 자료로 향화도항과 송이도 사이 뱃길은 22.8km이고, 12노트로 달리는 영광사랑호가 1시간 30분에 건넙니다. 송이도 선착장에서 10분 머문 배가 같은 길로 돌아오므로, 향화도를 떠난 배는 3시간 10분 뒤 다시 향화도에 들어옵니다. 지도상으로는 향화도항이 염산면 옥실리 쪽 뭍에, 송이도선착장이 섬 남서쪽 마을 끝에 놓여 있습니다.
향화도항 매표소는 향화도수산물판매센터(향화로 2-10)에서 80m쯤 떨어져 있습니다. 10월 시간표에 적힌 매표소 근무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입니다.
선착장은 송이길 마을의 남서쪽 끝에 있습니다. 섬에 닿은 영광사랑호는 10분 뒤 향화도로 돌아 나갑니다.
이 두 주에는 1항차가 날마다 30~50분씩 밀려, 15일에는 오전 10시 50분까지 늦어집니다.
2항차가 오후 2시 30분에서 2시로 30분 당겨지고, 송이도에서 나오는 막배도 3시 40분으로 바뀝니다.
1항차가 8시에 뜨는 날이면 송이도에 9시 30분쯤 내리고, 동절기 막배가 떠나는 오후 3시 40분까지 6시간 남짓 머뭅니다.
향화도 매표소(061-353-4277)는 10월 표 기준 오전 7시~오후 2시에 전화를 받습니다. 그 뒤에는 선사(061-244-0522)로 거십시오.
차를 싣고 들어가면 승용차 기준 편도 26,000원이 듭니다. 운전자 운임이 따로 붙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도서민은 영광사랑호를 편도 1,000원에 탈 수 있으니, 해당한다면 표를 살 때 알리십시오.
송이도가 속한 낙월면은 섬 52개로 이루어져 있고, 면 전체 면적이 12.13㎢, 2022년 3월 인구가 573명입니다. 송이도 주민을 비롯한 도서민은 같은 배를 실부담액 1,000원에 탑니다.
향화도와 송이도 사이는 영광사랑호 한 척이 도맡고 있어, 이 배가 쉬면 그날은 섬을 드나들 정기 여객선이 없습니다. 실제로 10월 5일에는 기상 악화와 얕은 수심 때문에 아침 1항차가 통째로 결항했고, 오후 배도 1시간 앞당긴 13시 30분에 한 번만 다녔습니다.
오전 10시 50분입니다. 10월 5일 수정분에서 11~15일 1항차가 기상 악화와 낮은 수심 때문에 늦춰졌고, 15일이 그중 가장 늦습니다. 이날 송이도를 떠나는 오전 배 출항은 12시 30분입니다.
동절기 시간표로 넘어가 2항차가 향화도 오후 2시 30분에서 2시로, 송이도 출발이 4시 10분에서 3시 40분으로 바뀝니다. 1항차는 오전 8시가 기본입니다.
영광군 안내 기준 승용차는 편도 26,000원이고, 나올 때도 같은 운임을 냅니다. 사람 운임 8,200원이 따로 붙는지는 안내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보고싶은섬에서는 토·일요일과 공휴일 일반 운임을 9,000원으로 받아 평일 8,200원보다 비쌉니다. 영광군 안내문에는 주말 할증이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되지만 짧습니다. 1항차가 오전 10시 40분에 떠나 송이도에 낮 12시 10분쯤 닿고, 섬을 떠나는 2항차는 오후 3시 40분이라 약 3시간 30분을 머뭅니다.
영광군 관광 안내로는 약 1km 길이의 몽돌해수욕장이 마을 앞에 펼쳐져 있고, 배가 닿는 송이도선착장도 같은 송이길 마을의 남서쪽 끝에 있습니다. 선착장과 해변이 모두 한 마을에 붙어 있는 셈입니다.
10월에는 갈 수 없습니다. 영광군이 올린 10월 계마~안마 섬사랑16호 시간표에 송이도 기항이 없고, 송이도를 오가는 배는 향화도 출발 영광사랑호 한 척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