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조도로 가는 배는 진도항을 떠나 조도면 창유항(어류포)에 닿습니다. 10월 31일까지는 진도 출발이 하루 열 번이고, 곧장 건너는 새섬두레호와 한림페리11호를 타면 30~40분이면 섬에 내립니다.
진도군 여객선운항시간표 — 하절기 3월 1일~10월 31일, 동절기 11월 1일~2027년 2월 28일 (10월 7일 열람) 진도군 관광문화 — 여객선운항시간표 (진도항~창유 구간 외) · 2026-10-07
진도 본섬 남서쪽 바다에 흩어진 조도면 섬들 가운데 면 소재지 노릇을 하는 곳이 하조도입니다. 배가 대는 부두는 창유리의 창유항으로, 어류포라고도 부릅니다. 진도항에서 창유까지는 새섬두레호로 30분, 한림페리11호로 40분이면 건너갑니다.
진도항에서 창유로 떠나는 배는 10월 말까지 하루 열 번입니다. 서진도농협 새섬두레호가 다섯 편으로 가장 많고, 에이치엘해운 한림페리11호가 아침과 오전, 저녁에 한 번씩 오가며, 관매도행 새섬관매호와 해광운수 섬사랑9호도 창유를 거칩니다. 다만 섬사랑9호는 남쪽 섬들을 먼저 들르느라 2시간 20분이 걸려 하조도만 가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동절기 표로 넘어가는 11월 1일부터는 진도 출발이 아홉 번으로 줄고 섬을 떠나는 막배도 한 시간 이르게 끊깁니다. 월말을 끼고 섬에서 묵는다면 들어가는 날은 하절기 탭을, 나오는 날은 동절기 탭을 따로 보십시오.
창유 구간에서 금액을 공개한 곳은 해광운수 하나이고, 그것도 섬을 여럿 도는 섬사랑9호의 운임입니다. 하루 대부분의 편을 맡는 새섬두레호와 한림페리11호는 서진도농협도 에이치엘해운도 요금표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 진도 → 창유 | 8,000원 |
| 창유 → 진도 | 8,000원 |
| 승용차 진도 ↔ 조도 | 19,000원 |
해광운수 섬사랑9호 여객·차량 운임표 (2022년 8월 16일 작성 PDF) · 10월 7일 내려받음 해광운수 — 섬사랑9호 여객요금 (PDF) · 2026-10-07
하조도는 진도 본섬에서 남서쪽으로 10km가량 떨어져 있고, 이름처럼 상조도의 아래쪽에 자리합니다. 새섬두레호와 한림페리11호는 진도항에서 창유까지 다른 곳에 들르지 않고 건너지만, 섬사랑9호는 남쪽으로 크게 돌아 슬도·독거·탄항·혈도·청등·죽항에 차례로 선 다음에야 창유에 닿습니다. 지도에서 진도항과 창유항을 잇는 짧은 바다가 직항 구간입니다.
창유행 배는 세 선사 모두 임회면 진도항에서 출항합니다. 팽목 쪽 매표 전화는 선사마다 달라서 새섬두레호는 서진도농협(061-544-5353), 한림페리11호는 에이치엘해운(061-544-0833)으로 걸면 됩니다.
창유리 어류포길에 있는 하조도의 여객선 부두입니다. 섬에서 표를 살 때는 서진도농협 창유 매표소(061-542-3771)나 에이치엘해운 창유 사무실(061-542-0020)을 찾으십시오.
하절기에는 한림페리11호가 창유를 떠나는 이 편이 마지막입니다. 동절기로 넘어가면 막배 시각이 4시 50분으로 한 시간 당겨집니다.
진도항을 오전 9시에 떠나는 이 배도 창유로 가지만, 독거도와 청등도 등을 먼저 돌아 11시 20분에야 닿습니다. 하조도만 간다면 직항 배를 고르십시오.
해광운수는 이 노선을 전화 사전 예약제로 운항해 타고 내릴 사람이 없는 기항지는 지나칩니다. 이 배로 창유를 오가려면 061-283-9915에 날짜를 먼저 말해 두십시오.
진도군 안내에 따라 표를 살 때와 배에 오를 때 신분증을 보여 주어야 하고, 창구는 배가 떠나기 5분 전에 표 판매를 끝냅니다.
섬사랑9호 요금표상 진도~조도 승용차는 19,000원입니다. 새섬두레호와 한림페리11호의 차량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니 팽목 창구 061-544-5353이나 061-544-0833에 물어보십시오.
새섬두레호입니다. 군청 표에서 12시 10분에 떠나는 새섬두레호가 12시 40분에 창유에 닿아 30분이 걸립니다. 한림페리11호는 40분, 섬 여섯 곳을 도는 섬사랑9호는 2시간 20분입니다.
하절기 마지막 날인 10월 31일까지는 한림페리11호 오후 5시 50분 편이 막배이고 진도항에 6시 30분쯤 닿습니다. 동절기 첫날인 11월 1일부터는 마지막 배가 4시 50분에 창유를 떠납니다.
같은 곳입니다. 조도면 창유리 어류포길의 선착장을 창유항 또는 어류포라고 부르며, 하조도행 배 네 척이 모두 이 부두에 댑니다.
가보고싶은섬 예매 화면에는 진도→창유 4,600원, 창유→진도 4,200원으로 나옵니다. 공식 요금표가 있는 섬사랑9호는 어느 방향이든 어른 8,000원입니다.
군청 표와 해광운수 자료는 모두 오후 3시 19분입니다. 같은 배가 독거도를 오후 4시 55분에 떠난다는 점은 가보고싶은섬도 똑같이 적고 있어, 2시 5분은 앞뒤가 맞지 않는 시각입니다.
7일에 조회해 보니 11월과 12월 날짜에는 에이치엘해운 배 세 편과 섬사랑9호만 올라 있었기 때문입니다. 진도군 동절기 표에는 서진도농협 배까지 합쳐 진도 출발이 하루 9회로 실려 있습니다.
미리 해광운수에 전화(061-283-9915)해 창유에서 내린다고 알려야 합니다. 예약하면 오전 9시 진도항을 떠난 배가 11시 20분 창유에 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