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하일면 용암포에서 풍양카페리의 풍양호를 타면 20분 뒤 사량도 상도의 내지항에 내립니다. 10월 시간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 정각에 출항하고, 어른 편도는 평일 6,000원입니다.
2026년 10월 8일~11월 1일 가보고싶은섬 등록 시간표 (2026년 10월 7일 확인) 한국해운조합 가보고싶은섬 — 풍양카페리 용암포~사량 내지 · 2026-10-07
사량도 상도로 건너가는 차도선은 통영 쪽 가오치항 말고도 고성군 하일면 춘암리의 용암포에서 뜹니다. 용암포를 떠난 풍양호는 20분 뒤 상도 북쪽의 내지항에 배를 대는데, 가오치에서 금평까지 40분이 걸리는 것과 견주면 바다 위에 있는 시간이 절반입니다. 상도는 면적 10.830㎢, 2023년 통영통계연보 기준 543세대 801명이 사는 사량도의 윗섬입니다.
예매 사이트에 등록된 10월 8일~11월 1일 구간은 날짜마다 시간표가 똑같습니다. 용암포에서는 아침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정각마다, 내지에서는 그보다 30분 늦게 배가 나가므로 어느 쪽에서 타든 한 시간 넘게 기다릴 일이 없습니다. 어른 편도는 평일 6,000원이고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10% 할증이 붙습니다.
차를 싣는 비용도 용암포 쪽이 덜 듭니다. 소형·중형 승용차가 14,000원으로 가오치항 사량수협 배의 20,000원보다 6,000원 싸고, 경차는 11,000원입니다. 다만 차와 사람 운임을 따로 받기 때문에 운전자도 여객표를 사야 하고, 배 한 척에 실을 수 있는 차는 24대까지입니다.
풍양카페리 홈페이지 요금표 가운데 평일 기본 운임을 옮겼습니다. 사람과 차는 운임을 따로 받으므로, 차를 몰고 타는 운전자도 여객표를 한 장 사야 합니다.
터미널이용료나 유류할증료가 포함됐는지는 요금표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 일반 | 6,000원 |
| 청소년·경로우대·장애인·40명 이상 단체 | 5,500원 |
| 소인 (24개월~초등학생) | 3,200원 |
| 도서민 | 1,000원 |
| 경차 | 11,000원 |
| 소형·중형 승용차 | 14,000원 |
| 대형 승용·대형 SUV | 16,000원 |
| 승용 7~12인승·수입 승합차 | 16,000원 |
| 승합 25인승 이하 (스타리아·솔라티 등) | 28,000원 |
| 화물차 1톤 이하 | 14,000원 |
| 1톤 캠핑카 | 17,000원 |
| 오토바이 125cc 이하 | 6,000원 |
| 자전거 | 3,000원 |
풍양카페리 요금표 (시행일 표기 없음, 2026년 10월 7일 확인 — 가보고싶은섬 금액과 같음) 풍양카페리 요금표 · 2026-10-07
용암포는 고성군 하일면 춘암리에 있는 포구이고, 배는 사량도를 이루는 두 큰 섬 가운데 윗섬인 상도로 곧장 건너갑니다. 도착지 내지항은 행정구역상 통영시 사량면 돈지리에 속해, 이 노선은 출발지가 고성군이고 도착지가 통영시입니다. 상도와 아랫섬 하도는 2015년 10월 30일 개통한 530m 길이의 사량대교로 이어져 있어, 하도까지 가려는 사람도 내지에 내린 뒤 다리를 건너면 됩니다.
풍양카페리가 밝힌 터미널 주소는 하일면 춘암리 906-6번지이고, 용암포 매표 문의는 055-673-0529로 받습니다. 지도의 점은 오픈스트리트맵에 용암포터미널로 등록된 위치입니다.
가보고싶은섬은 이 항구를 사량면 돈지리의 ‘사량_내지’로 표기합니다. 지도의 점은 카카오맵에 상도일주로 494의 ‘내지항’으로 등록된 위치입니다.
승용차 14,000원은 차에 대한 금액일 뿐이라 운전자도 일반 여객표 6,000원(주말 6,600원)을 따로 끊어야 합니다. 경차는 11,000원입니다.
가보고싶은섬에 등록된 배는 2016년 4월에 지은 199톤 풍양호로, 정원 229명에 차량 24대를 싣습니다. 정각 배를 놓치면 다음 출항까지 한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통영U투어는 돈지리에서 지리산을 거쳐 옥녀봉에 이르는 종주를 약 6.5km, 4시간 30분으로 안내합니다. 내지에서 나오는 마지막 배가 저녁 6시 30분이니 오전 배로 들어가 하산 시각을 거꾸로 잡으십시오.
주말과 공휴일에는 어른 6,600원, 소인 3,500원으로 오릅니다. 섬 주민이 내는 도서민 운임 1,000원은 할증이 붙지 않습니다.
11월 2일 이후 시간표가 아직 가보고싶은섬에 없습니다. 날짜 없는 홈페이지 표처럼 막배가 오후 5시대로 당겨질 수 있으니 11월에 간다면 용암포 매표소(055-673-0529)에 물어보십시오.
상도는 원래 고성군 땅이었다가 1914년 통영군 원량면으로 넘어갔고, 1955년 사량면이 따로 떨어져 나오면서 지금의 행정구역이 되었습니다. 통영U투어는 상도의 지리산~옥녀봉 능선을 전국 100대 명산 가운데 하나로 꼽고, 돈지리에서 옥녀봉까지 이어 걷는 종주를 약 6.5km, 4시간 30분 코스로 소개합니다. 내지항도 같은 돈지리에 속합니다.
섬에 내린 뒤의 동선으로 항구를 고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상도 남쪽 금평(진촌)으로 들어가는 통영 가오치항 배편은 사량수협이 운항하며 10월 평일에는 2시간 간격, 주말에는 1시간 간격으로 다닙니다. 내지에서 산을 넘어 금평 쪽으로 내려온 뒤 가오치행 배를 타면 같은 길을 되밟지 않아도 되지만, 차를 용암포에 세워 두었다면 가오치에서 고성 하일면까지 육로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용암포 풍양호는 상도 북쪽 돈지리의 내지항에, 가오치항 사량수협 배는 상도 남쪽 금평리의 사량도여객선터미널(진촌)에 닿습니다. 뱃길은 용암포 쪽이 20분, 가오치 쪽이 40분입니다.
풍양호의 10월분 시간표로는 저녁 6시 30분이 마지막이며 20분 뒤 용암포에 닿습니다. 날짜 없는 홈페이지 표에는 오후 5시 30분이 끝으로 적혀 있습니다.
요금표에 25인승 이하 승합차(스타리아·솔라티 등) 28,000원, 1톤 캠핑카 17,000원이 올라 있습니다. 7~12인승 승용차와 수입 승합차는 16,000원이고, 어느 차든 운전자 여객 운임은 별도입니다.
요금표에 차량 할증이 없으니 승용차 왕복은 28,000원이고, 운전자 주말 운임 6,600원을 두 번 더하면 41,200원입니다. 평일이라면 40,000원입니다.
청소년, 경로 우대 대상, 장애인, 40명 이상 단체는 평일 5,500원, 주말·공휴일 6,000원을 냅니다. 24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는 3,200원(할증일 3,500원)입니다.
자전거 한 대가 편도 3,000원이라 평일 어른 운임 6,000원과 합쳐 9,000원이 듭니다. 125cc 이하 오토바이는 6,000원입니다.
풍양카페리가 다니는 구간은 용암포~내지 하나뿐입니다. 승선권은 온라인 예매가 열려 있지 않아 용암포(055-673-0529)나 내지(055-641-0529) 매표소에서 삽니다. 하도는 사량대교로 상도와 이어져 있어 내지에 내려 다리로 건너가면 됩니다.
가보고싶은섬의 10월 8일~11월 1일 시간표에는 평일에도 낮 12시와 오후 5시 배가 들어 있습니다. 홈페이지 표는 시행일이 빠진 옛 자료라서, 평일에 이 두 편을 탈 생각이면 용암포(055-673-0529)에 한 번 확인해 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