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산면 가오치항에서 사량수협 카페리를 타면 40분 뒤 사량도 상도 남쪽의 금평(진촌)에 내립니다. 10월에는 평일 여섯 번, 주말·공휴일 열한 번 출항하며 어른 편도는 평일 7,800원입니다.
하절기 2026년 11월 1일까지 · 동절기 11월 2일부터 (가보고싶은섬 12월 30일분까지, 2026년 10월 7일 조회) 사량수협 운항시간표 · 2026-10-07
사량도에 들어가는 차도선은 두 곳에서 뜹니다. 통영시 도산면 가오치항의 사량수협 배는 40분을 달려 상도 남쪽 금평에 닿고, 고성군 하일면 용암포의 풍양카페리는 20분 만에 상도 북쪽 내지에 닿습니다. 뱃길은 가오치 쪽이 두 배 길지만, 내리는 곳이 금평리 진촌의 사량도여객선터미널이라 섬 남쪽 마을이나 옥녀봉 쪽에서 일정을 시작하려면 이쪽이 맞습니다.
요금은 가오치 쪽이 조금 비쌉니다. 평일 어른 편도 7,800원에는 터미널 이용료가 들어 있는데, 용암포 풍양호는 승용차를 14,000원에 싣고 어른 운임도 6,000원이라 가오치(승용차 20,000원)보다 쌉니다. 통영시민이라면 가오치 배도 평일 3,500원에 탑니다.
운항 간격은 요일과 계절에 따라 바뀝니다. 2026년 하절기가 끝나는 11월 1일까지는 평일 2시간마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예비선이 붙어 1시간마다 출항합니다. 11월 2일부터는 요일 구분 없이 하루 여섯 편으로 줄고 마지막 배도 앞당겨지니, 늦가을에 간다면 표의 동절기 시각을 기준으로 잡으십시오.
사량수협이 사량호·그랜드페리호 공통으로 공시한 가오치~사량도 편도 운임입니다. 여객 운임에는 터미널 이용료가 들어 있습니다.
할인은 한 가지만 받을 수 있고 겹쳐 적용되지 않습니다. 차량 요금표에는 운전자 포함 여부와 주말 할증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 대인 | 7,800원 |
| 중·고등학생, 20명 이상 단체 | 7,100원 |
| 만 65세 이상, 경증 장애인 | 6,400원 |
| 소아 (24개월~초등학생) | 3,900원 |
| 통영시민 대인 | 3,500원 |
| 도서민 대인 | 1,000원 |
| 경차 | 14,000원 |
| 소형·중형 승용차 | 20,000원 |
| 대형 승용·승합·대형 SUV·밴·수입차 | 23,000원 |
| 화물차 1.4톤까지 | 20,000원 |
| 캠핑카 (클래스 B·C) | 47,000원 |
| 오토바이 400cc까지 | 7,000원 |
| 자전거·전동킥보드 | 5,000원 |
사량수협 운항요금 (시행일 표기 없음, 2026년 10월 7일 확인 — 가보고싶은섬 금액과 같음) 사량수협 운항요금 · 2026-10-07
가오치항은 통영 시내가 아니라 도산면 오륜리 해안에 따로 떨어진 항구입니다. 배는 남서쪽으로 내려가 사량도 상도의 남쪽 기슭, 금평리 진촌 마을 터미널에 닿습니다. 통영U투어는 이 노선을 아랫섬 하도의 덕동까지 이어지는 가오치~금평~덕동 항로로 소개하고 덕동 매표 번호(055-640-3839)도 따로 두고 있지만, 가보고싶은섬에서 표를 살 수 있는 구간은 금평까지입니다.
사량수협이 안내하는 주소는 도산일주로 542-55이고, 가오치 매표소 번호는 055-640-3830~2입니다. 통영 시내의 통영항여객선터미널과는 전혀 다른 항구이므로 내비게이션에는 ‘가오치’를 입력하십시오.
상도 남쪽 금평리 진촌 마을에 있는 터미널로, 오픈스트리트맵에는 진촌2길 9의 사량도여객선터미널로 올라 있습니다. 금평 매표소 번호는 055-640-3836~7입니다.
사량호는 377톤에 승객 420명·차량 30대, 그랜드페리호는 498톤에 승객 520명·차량 40대를 싣습니다. 차량 24대를 싣는 용암포 풍양호보다 한 번에 오르는 차가 많습니다.
통영시민은 평일 3,500원, 주말·공휴일 3,900원을 냅니다. 다른 할인과 겹쳐 받을 수는 없습니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매시 출항이 되는 것은 예비선이 양쪽에서 다섯 편씩 더 다니기 때문입니다. 수협은 예비선 운항이 날씨 등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동절기에는 가오치 마지막 배가 오후 4시 50분, 금평 마지막 배가 오후 5시 40분입니다. 하절기 평일보다 가오치 쪽은 10분, 금평 쪽은 20분 이르니 섬에서 보낼 시간을 그만큼 줄여 잡으십시오.
소형·중형 승용차는 20,000원, 대형 SUV·승합·수입차는 23,000원, 경차는 14,000원입니다. 같은 차를 용암포 풍양호에 실으면 14,000원입니다.
가오치(055-640-3830~2), 금평(055-640-3836~7), 덕동(055-640-3839) 매표소 번호가 따로 있습니다. 타고 내리는 항구의 번호로 걸어야 그 자리의 운항 사정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사량도는 통영에서 뱃길로 약 20km 떨어진 섬 무리로, 사람이 사는 섬 셋과 무인도 여덟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23년 통영통계연보에 따르면 상도에는 801명, 면적이 더 넓은 하도(14.697㎢)에는 525명이 살고, 두 섬 사이는 2015년 가을 개통한 사량대교가 잇습니다. 하도에는 일곱 봉우리로 이루어진 칠현봉과 옛 사량진 봉수대가 남아 있어 금평에 내려 다리를 건너면 아랫섬까지 둘러볼 수 있습니다.
상도 북쪽 돈지리에서 산행을 시작하려 하거나 고성 쪽에서 출발한다면 고성 용암포 배편이 시간과 돈을 아껴 줍니다. 반대로 통영 쪽에서 오거나 차를 여러 대 싣는 단체라면 한 번에 30~40대를 싣는 가오치 배가 맞습니다. 두 항로 모두 상도에 닿으므로 들어갈 때와 나올 때 항구를 달리 잡는 것도 방법입니다.
10월 평일 기준으로 가오치는 하루 여섯 편, 용암포는 열두 편입니다. 주말·공휴일에는 가오치도 예비선이 붙어 열한 편으로 늘어나고, 11월 2일부터는 다시 여섯 편이 됩니다. 용암포 쪽 시각은 용암포~사량도 배편에 있습니다.
동절기로 바뀌는 2일부터 가오치 막배는 오후 4시 50분, 금평에서 나오는 막배는 오후 5시 40분입니다. 평일·주말 구분 없이 하루 여섯 편만 다닙니다.
수협 차량 요금표에는 운전자 운임이 들어 있는지와 주말 할증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형·중형 승용차는 편도 20,000원, 어른 여객 운임은 평일 7,800원·주말 8,500원이니 운전자 표가 필요한지는 가오치 매표소(055-640-3830~2)에 확인하십시오.
토·일요일과 공휴일의 추가 다섯 편은 예비선이 맡고, 사량수협은 날씨 등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가보고싶은섬에서도 11월 1일(일)에는 추가 편이 빠져 있습니다.
받을 수 있습니다. 평일 3,500원, 주말·공휴일 3,900원이며 경로나 단체 할인과 겹쳐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수협 요금표에 클래스 B·C 캠핑카가 편도 47,000원으로 올라 있습니다. 1.4톤까지 화물차는 소형·중형 승용차와 같은 20,000원입니다.
통영U투어는 이 항로를 가오치~금평~덕동으로 소개하지만 가보고싶은섬에서 파는 구간은 가오치~금평뿐입니다. 덕동에서 타거나 내릴 계획이면 덕동 매표소 055-640-3839에 먼저 물어보십시오.
24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가 소아 운임 대상으로 평일 3,900원, 주말·공휴일 4,2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