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항여객선터미널을 떠난 한산농협 카페리는 약 35분 뒤 한산도 제승당에 닿고, 평일 편은 의항에도 들릅니다. 10월 평일에는 하루 여섯 번 출항하며 통영에서 들어가는 편도는 6,300원입니다.
2026년 10월 8일~10월 21일 가보고싶은섬 시간표 (2026년 10월 7일 확인) 한국해운조합 가보고싶은섬 — 통영~한산도 제승당·의항 · 2026-10-07
통영항에서 한산도로 들어가는 길은 한산농협이 운항하는 카페리 하나지만, 배에서 내리는 곳은 세 군데로 나뉩니다. 섬 북쪽 염호리의 제승당 선착장까지는 35분이 걸리고, 평일 편은 두억리 의항에도 들르며, 하루 두 번 다니는 용초도행 순환선은 남쪽 하소리 진두에 섭니다. 어디에 내리느냐에 따라 운임과 탈 수 있는 배가 달라집니다.
편수는 요일보다 날짜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10월 8~21일 가운데 평일에는 예매 사이트 기준 하루 여섯 편이 다니고, 한글날이 낀 9~11일에만 추가 세 편이 더해져 아홉 편이 됩니다. 같은 달 17~18일 주말은 다시 여섯 편으로 올라 있으니, 주말이라고 배가 늘어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제승당과 의항은 운임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통영에서 들어갈 때는 두 곳 모두 6,300원이지만 나올 때는 의항 쪽이 제승당보다 싸고, 진두를 거치는 용초도행 배는 운임이 1만 원을 넘습니다. 첫 배는 오전 7시, 통영으로 돌아오는 막배는 제승당에서 오후 5시 5분에 출발합니다.
한산농협은 자체 홈페이지에 운임을 올려 두지 않아, 가보고싶은섬 예매 화면에 나오는 1인 운임을 옮겼습니다. 같은 구간이라도 들어갈 때와 나올 때 금액이 다릅니다.
소아 운임과 차량 운임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해 싣지 않았습니다.
| 통영 → 제승당·의항 | 6,300원 |
| 제승당 → 통영 | 6,100원 |
| 의항 → 통영 | 5,800원 |
| 통영 → 진두 | 10,100원 |
| 진두 → 통영 | 9,400원 |
가보고싶은섬 운임 (2026년 10월 7일 조회, 어른 1인 기준) 한국해운조합 가보고싶은섬 운임 · 2026-10-07
통영항여객선터미널을 나선 배는 남동쪽으로 건너가 한산도 북쪽 염호리의 제승당 선착장에 먼저 닿습니다. 평일 편은 그곳에서 남서쪽 두억리의 의항으로 이어 가고, 섬 남쪽 하소리의 진두에는 용초도행 배가 따로 들릅니다. 한산도는 2007년 7월 4일 개통한 추봉교로 추봉도와 이어져 있어, 섬에 내린 뒤 다리를 건너 옆 섬까지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한산도행 배는 통영해안로 234의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떠납니다. 운항 여부는 터미널 ARS 1666-0960으로도 들을 수 있습니다.
배는 염호리 제승당 여객터미널에 먼저 대고, 평일 편은 두억리 의항항(오픈스트리트맵 34.78934, 128.46707)에도 섭니다. 남쪽 하소리의 진두는 용초도행 순환선이 들르는 곳이라 제승당 배와는 노선이 다릅니다.
제승당은 1592년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과 이듬해 삼도수군통제영 설치의 현장으로, 사적 제113호입니다. 배가 닿는 선착장 이름도 여기서 왔습니다.
의항에서 통영으로 나오는 운임은 5,800원으로 제승당 출발 6,100원보다 쌉니다. 다만 한글날 연휴에 추가된 오전 8·10·12시 편은 의항에 서지 않았습니다.
평일에는 통영에서 11시 배를 보내고 나면 1시 30분까지 출항이 없어, 오전 배를 놓치면 터미널에서 2시간 30분을 보내야 합니다.
가보고싶은섬은 의항 출발을 제승당과 같은 시각으로 표시하지만 통영U투어에는 10분 늦게 나옵니다. 의항에서 탈 때는 제승당 시각에 맞춰 나가 있으면 어느 쪽이 맞든 놓치지 않습니다.
섬에서 가장 높은 망산은 해발 293.1m이고 한산도 전체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들어 있습니다. 제승당에서 나오는 마지막 배가 오후 5시 5분이니 하산 시각을 그보다 앞에 두십시오.
한글날 연휴에 늘어난 세 편은 한산농협카페리3호가 맡아 제승당만 오갔습니다. 평일 편을 도는 한산농협카페리와 다른 배이므로, 의항에서 탈 사람은 그 시간대를 빼고 일정을 짜십시오.
한산도는 면적 14.316㎢에 2023년 기준 630세대 956명이 사는 섬으로, 해발 293.1m 망산을 비롯해 섬 전체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합니다. 한산면은 유인도와 무인도를 합쳐 29개 섬을 관할하며, 2007년 7월 4일 추봉교가 놓인 뒤로 한산도와 추봉도는 차로 오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두에 서는 배는 통영항을 떠나 용호도·죽도와 한산도 남쪽 마을을 한 바퀴 도는 순환선입니다. 용초·호두로 가려면 통영~용초도 배편을, 매죽리 죽도로 가려면 통영~죽도 배편을 보십시오. 제승당 배와 달리 이 순환선은 통영에서 하루 두 번, 아침 첫 배와 낮 2시 30분 배만 출발합니다.
제승당 출발 기준 5시 5분이 마지막입니다. 통영을 4시 30분에 출발한 배가 제승당에 들렀다가 되돌아 나오는 편으로, 10월 가보고싶은섬 일정에 그렇게 잡혀 있습니다.
평일 여섯 편은 모두 의항에 들릅니다. 의항에서 통영까지는 5,800원이고, 한글날 연휴에 추가된 오전 8·10·12시 편은 제승당만 오가 의항에서는 탈 수 없었습니다.
가보고싶은섬에는 10월 17일(토)과 18일(일)이 여섯 편으로 올라 있습니다. 통영U투어 표는 아홉 편을 싣고 있지만 요일 구분이 없으니, 주말 추가 편을 기대한다면 한산농협(055-641-5366)에 물어보십시오.
용초도행 순환선 두 편이 진두를 지나는데, 통영 출발은 첫 배 7시와 낮 2시 30분입니다. 진두까지 운임은 10,100원이며, 가보고싶은섬에서 파는 진두 출발 통영행은 10월 11일까지 오후 3시 40분, 12일부터 3시 20분입니다.
첫 배인 7시 편으로 들어가면 35분 뒤 제승당에 내리고, 섬을 떠나는 배가 오후 5시 5분까지 있어 섬에서 9시간 넘게 머물 수 있습니다.
통영에서 제승당으로 들어갈 때 6,300원, 제승당에서 나올 때 6,100원을 각각 냅니다. 나올 때 의항에서 타면 5,800원입니다. 소아 운임은 공개된 자료에 없습니다.
타지 않아도 됩니다. 2007년 7월 4일 개통한 추봉교로 두 섬이 이어져 있어 한산도에 내린 뒤 다리를 건너면 됩니다.
관암 기항은 시청 관광 사이트인 통영U투어 표에만 나오며, 아침 8시 편이 8시 18분, 낮 3시 편이 3시 18분에 관암을 떠납니다. 가보고싶은섬 판매 구간에는 관암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