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오전 7시에 떠나는 한산농협 카페리는 40분 뒤 용호도의 용초 선착장에 닿고, 20분을 더 가 호두에 섭니다. 통영에서 들어가는 편도는 10,250원입니다.
2026년 10월 8일~10월 21일 가보고싶은섬 등록분 (10월 7일 조회) 한국해운조합 가보고싶은섬 — 통영~용초·호두 · 2026-10-07
같은 통영항에서 같은 배를 타는데 왜 오전에는 40분, 오후에는 1시간 반이 넘게 걸릴까요? 용초도(용호도)에 들어가는 한산농협 카페리는 한산면 남쪽 섬들을 한 바퀴 도는 순환선이라, 아침 배와 오후 배가 정반대 방향으로 돕니다. 7시 정각 첫 배는 용초에 맨 먼저 들러 7시 40분에 내려 주지만, 오후 배는 다른 마을을 모두 거친 뒤에야 용초에 닿습니다.
섬에서 하루를 보내려면 이 구조를 거꾸로 이용하면 됩니다. 아침 배로 들어가 오후에 섬을 떠나는 배를 타는 방식인데, 가보고싶은섬 기준 오후 귀항 시각이 10월 12일부터 20분 앞당겨졌습니다. 배가 한산농협카페리2에서 3호로 바뀐 날부터 용초 출발이 4시 25분에서 4시 5분으로 옮겨졌으니 날짜에 맞는 줄을 표에서 고르십시오.
운임은 용초와 호두가 같아서 섬으로 들어가는 표가 10,250원, 섬에서 나오는 표가 9,400원입니다. 주말과 공휴일에 10시 30분 출항편이 한 번 더 다니는 것 말고는 매일 같은 두 편이 기본이며, 차를 실을 수 있는 카페리이지만 차량 운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용초·호두 구간 운임은 한산농협도 통영U투어도 내놓지 않아, 가보고싶은섬 조회 화면의 금액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두 선착장 모두 같은 금액입니다.
차를 실을 수 있는 카페리이지만 차량 운임은 공식 자료에 없습니다.
| 통영 → 용초·호두 | 10,250원 |
| 용초·호두 → 통영 | 9,400원 |
가보고싶은섬 1인 운임 (2026년 10월 7일 조회) 한국해운조합 가보고싶은섬 운임 · 2026-10-07
이 배는 통영항에서 출발해 용호도, 죽도, 한산도 남쪽 진두와 동좌·서좌·비산 마을을 차례로 거쳐 통영으로 돌아오는 순환선입니다. 아침 배는 용초에 맨 먼저 들러 40분 만에 닿지만, 오후 배는 고리를 거꾸로 돌아 비산·서좌·동좌·진두·죽도·호두를 지난 뒤에야 용초에 이릅니다. 시청 관광 안내의 표대로라면 오후 순환편은 용초에 4시 25분에 닿고, 그 길로 통영에 돌아가 5시 10분에 입항합니다.
출발지는 통영해안로 234의 통영항여객선터미널입니다. 같은 한산농협 배라도 제승당행과는 노선이 다르니 표의 행선지가 ‘용초’ 또는 ‘호두’인지 확인하십시오.
가보고싶은섬에는 용호도의 두 선착장이 ‘용초’와 ‘호두’로 따로 올라 있습니다. 오픈스트리트맵에 선착장 이름이 없어 섬 북쪽 해안의 방파제 자리에 표시했으며, 위치는 대략적입니다. 호두는 호두보건진료소가 있는 섬 동쪽 마을입니다.
첫 배를 타면 7시 40분에 용초에 내리고, 10월 12일 이후 기준 오후 4시 5분 귀항 배까지 8시간 남짓 섬에 머뭅니다.
통영을 오후에 떠나는 순환편은 섬을 돈 뒤 용초에 닿자마자 통영으로 향하므로, 이 배로 들어가면 그날 나올 배가 없습니다.
토요일·일요일과 공휴일에는 통영에서 10시 30분 출항편이 더 있어 용초에 11시 15분에 닿습니다. 시청 표에는 이 배가 호두·죽도를 거쳐 정오를 조금 넘겨 통영으로 돌아간다고 나옵니다.
용초 7시 40분, 호두 8시 출발 귀항 배는 통영U투어 표에만 있고 가보고싶은섬에서는 팔지 않습니다. 이 배를 탈 생각이면 한산농협(055-641-5366)에 승선 방법을 물어 두십시오.
두 마을은 같은 섬, 같은 운임입니다. 아침 배는 용초가 먼저, 오후 배는 호두가 먼저이고 두 선착장 사이는 배로 15~20분 걸립니다.
용호도는 통영시에서 남쪽으로 약 14km 떨어진 3.402㎢의 섬으로, 2023년 기준 119세대 165명이 삽니다. 한산도(14.316㎢)와 견주면 넓이가 4분의 1이 채 안 됩니다. 1914년 용초동과 호두동을 합쳐 용호리가 되면서 거제군 둔덕면에서 통영군 한산면으로 소속이 바뀌었고, 선착장 이름에는 지금도 두 옛 마을 이름이 그대로 쓰입니다. 섬 가운데에는 해발 174m 수동산이 솟아 있습니다.
6·25 전쟁 때 포로수용소가 있었던 흔적이 남아 있고, 한산초등학교 용호분교 앞 백사장은 영화 『국화꽃 향기』를 찍은 곳입니다. 아침 배가 호두 다음에 들르는 섬은 통영~죽도 배편에서, 한산도 남쪽 진두로 가는 운임은 통영~한산도 배편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섬입니다. 1914년 용초동과 호두동을 합쳐 용호리가 되었고, 배편은 지금도 두 옛 마을 이름을 따 ‘용초’와 ‘호두’ 선착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시청 관광 안내의 표로는 비산·서좌·동좌·진두·죽도·호두를 거쳐 4시 25분에 닿습니다. 가보고싶은섬에는 10월 12일부터 같은 배의 용초 출발이 4시 5분으로 20분 당겨져 있습니다.
용초를 7시 40분, 호두를 8시에 떠나 통영에 9시 30분 도착하는 배가 통영U투어 표에 있습니다. 이 편은 가보고싶은섬에서 예매할 수 없습니다.
다니지 않습니다. 이 편은 주말과 공휴일에만 있어, 10월에는 9~11일과 17~18일 일정에 올라 있습니다.
용초와 호두 모두 통영발 표가 10,250원, 섬에서 나오는 표가 9,400원으로 방향에 따라 금액이 다릅니다. 어린이·경로 할인 금액은 공개된 자료에 없습니다.
예매가 되는 귀항 편은 오후 배뿐이라 다음 날 용초 4시 5분(10월 12일 이후) 배를 타게 됩니다. 아침에 나오려면 시청 표에 있는 용초 7시 40분 배를 한산농협에 미리 문의하십시오.
아침 배는 호두 다음에 죽도, 그다음에 진두에 섭니다. 섬과 섬 사이 구간의 운임은 공개된 자료가 없어 한산농협(055-641-5366)에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