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항에서 위도 파장금항까지는 카페리로 50분 남짓 걸리고, 어른 편도는 평일 9,800원입니다. 10월 12일 승선분부터는 가보고싶은섬에 새 가을 시각이 올라 있어, 둘째 배부터 출항이 10~40분씩 앞당겨집니다.
10월 11일까지 부안군 시간표(2026년 7월 25일 적용분), 10월 12일~31일 가보고싶은섬 가을 시각 (2026년 10월 7일 조회) 가보고싶은섬 격포↔위도 출항 조회 (10월 12~31일) · 2026-10-07
위도행 카페리 시각은 계절마다 바뀝니다. 부안군은 지난해에도 7월 25일~9월 30일과 12월에 서로 다른 표를 걸었고, 올해는 10월 12일을 경계로 가을 시각이 적용됩니다. 첫 배는 그대로 두고 둘째 배부터 출항을 10분에서 40분까지 앞당긴 표라, 격포 막배 출항은 오후 4시 35분이 됩니다.
까다로운 점은 자료끼리 시각이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7일 조회 당시 부안군 홈페이지에는 7월 25일부터 적용한다는 여름 표가 끝 날짜 없이 그대로 있었고, 한국해운조합 가보고싶은섬에서는 12일 이후 승선권이 새 시각으로 팔리고 있었습니다. 이 페이지는 날짜가 박힌 가보고싶은섬 쪽을 12일 이후에 적용하고, 두 자료가 일치하는 11일까지는 부안군 표를 실었습니다.
배는 포유디해운의 파장금카페리호(322톤, 346석)와 해진해운의 천사아일랜드3호(408톤, 210석) 두 척이 번갈아 띄웁니다. 운임은 어느 배든 어른 편도 평일 9,800원이고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10%가 붙습니다. 차도 실을 수 있지만 차량 표는 예매가 되지 않아 매표소에서 바로 끊어야 합니다.
부안군과 두 선사 모두 운임표를 따로 내걸지 않아 한국해운조합 가보고싶은섬 예매 화면의 금액을 옮겼습니다. 파장금카페리호와 천사아일랜드3호, 격포 출발과 위도 출발 모두 같은 값입니다.
| 평일 | 9,800원 |
| 토·일요일·공휴일 | 10,700원 |
가보고싶은섬 판매 운임 (10월 8~31일 승선분, 10월 7일 조회) 한국해운조합 가보고싶은섬 격포↔위도 운임 · 2026-10-07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격포~위도 구간을 10마일 거리의 일반항로로 분류하고 운항 시간을 50분으로 잡습니다. 파장금항에 닿은 파장금카페리호는 식도까지 한 구간을 더 가고, 화요일에는 이 배가, 목요일에는 천사아일랜드3호가 위도 너머 왕등도까지 나갑니다. 왕등도에 다녀오는 배는 그만큼 늦게 돌아오기 때문에 그 두 요일에는 격포와 위도 출발이 한 편씩 빠집니다.
변산면 격포항 안쪽, 격포항길을 따라 들어간 부두에서 위도행 카페리가 출발합니다. 표는 배마다 창구가 달라 파장금카페리호는 063-581-0023, 천사아일랜드3호는 063-776-7222로 문의합니다.
위도 쪽 터미널은 파장금항에 있습니다. 섬에서 나올 표는 파장금카페리호 063-581-7414, 천사아일랜드3호 063-776-7224 창구에서 따로 팝니다.
왕등도로 배 한 척이 나가는 화요일에는 격포 낮 12시 55분 편이, 목요일에는 오후 2시 35분 편이 없습니다. 이 요일에 당일로 다녀온다면 돌아오는 배부터 고르십시오.
12일부터 위도 쪽 막배 시각은 오후 4시 35분입니다. 여름 표의 오후 5시 5분을 기준으로 일정을 짰다면 다시 맞추십시오.
두 선사가 표를 따로 팝니다. 파장금카페리호는 포유디해운, 천사아일랜드3호는 해진해운 창구이고 위도 쪽 번호도 063-581-7414와 063-776-7224로 나뉩니다.
가보고싶은섬에서는 차량 예매가 되지 않아 매표소에서 직접 끊어야 합니다. 차량 운임은 공개되어 있지 않으니 063-581-0023 등 매표소에 먼저 물어보십시오.
주말·공휴일 어른 편도는 10,700원으로 오르지만 출항 시각은 평일 그대로입니다.
부안군 관광 안내는 파장금항에서 해안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거리를 약 20km로 잡습니다. 첫 배로 들어가 막배로 나오면 섬에서 7시간 40분 남짓을 쓸 수 있습니다.
위도는 사람이 사는 섬 6개와 무인도 24개가 한 무리를 이루는 부안군 위도면의 중심 섬입니다. 섬 생김새가 고슴도치(蝟)를 닮았다 해서 이름이 붙었고, 면적 28.09㎢인 위도면에는 2022년 3월 기준 1,119명이 삽니다. 대리마을의 위도띠뱃놀이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2-3호로, 음력 정월 초사흗날 풍어를 비는 굿으로 이어집니다.
1993년 10월 10일에는 파장금항을 떠나 격포로 가던 서해훼리호가 침몰해 292명이 숨졌고, 섬에는 위령탑이 서 있습니다. 지금 이 항로의 두 카페리는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현황에서 각각 하루 3회 왕복으로 잡혀 있어, 합쳐서 하루 여섯 번 섬을 오갑니다.
놓칠 수 있습니다. 부안군 표의 둘째 배는 오전 9시 45분이지만 가보고싶은섬의 12일 이후 시각은 9시 35분이고, 뒤로 갈수록 차이가 벌어져 오후 3시 15분 배는 2시 35분으로 40분 당겨집니다. 12일 이후에는 매표소(063-581-0023, 063-776-7222)에 시각을 확인하십시오.
파장금카페리호가 격포 오전 9시 35분 편으로 위도를 지나 왕등도까지 다녀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도 오전 11시 15분 편과 격포 낮 12시 55분 편이 없고, 위도 오후 2시 35분 배는 왕등도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르는 배입니다.
천사아일랜드3호가 격포 오전 11시 15분 편으로 왕등도에 들어가므로 격포 오후 2시 35분 편과 위도 낮 12시 55분 편이 없습니다. 10월에는 15·22·29일이 해당합니다.
토요일 어른 편도는 10,700원이고, 들어갈 때와 나올 때 한 번씩 냅니다. 평일 9,800원에 10%가 붙은 금액이며 출항 시각은 평일과 같습니다.
가보고싶은섬에서는 차량 예매가 되지 않고 격포 매표소 현장 발권만 가능하며, 5톤 이상 차량만 예외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차량 운임도 공개되지 않았으니 선사 매표소에 먼저 전화하십시오.
파장금카페리호입니다. 이 배는 위도에 들른 뒤 식도까지 가며, 부안군 여름 표에는 식도에서 격포로 나오는 배가 하루 6번(첫 배 오전 7시 20분) 적혀 있습니다. 가보고싶은섬은 식도 시각을 싣지 않아 12일 이후 식도 출발 시각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이 페이지를 정리한 10월 7일 시점에 가보고싶은섬에는 31일 이후 출항이 없었고 부안군도 새 표를 내지 않았습니다. 지난해에는 12월 한 달 동안 하루 4회 왕복 표가 따로 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