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도에 빨리 닿고 싶다면 대천항에서 오후 3시에 떠나는 가자섬으로호를 타십시오. 이 편만 직항이라 55분이면 도착하고, 아침과 낮 배는 삽시도와 장고도를 차례로 들르느라 1시간 30분이 걸립니다.
10~11월 하루 3회, 12월부터 하루 2회 (선사 공지 기준, 2026년 10월 7일 확인) 신한해운 «2026년 10월 운항시간표 안내» — 대천-장고도항로 10월~익년 3월 · 2026-10-07
고대도로 들어갈 배는 시각부터 따져 보고 고르십시오. 신한해운 순환선은 같은 대천 출발이라도 하루의 첫 배와 둘째 배가 삽시도와 장고도를 먼저 들르고, 오후 3시 편만 고대도로 직행합니다. 나오는 길은 그 반대여서 오전·낮 편은 직항 55분, 하루의 마지막 편은 장고도와 삽시도를 돌아 85분이 걸립니다.
당일로 다녀오되 섬에 오래 있고 싶다면 첫 배로 들어가 막배로 나오는 것이 가장 깁니다. 하룻밤 묵을 계획이라면 오후 3시 직항으로 들어가 이튿날 아침 직항으로 나오는 조합이 배에서 보내는 시간을 가장 줄여 줍니다. 직항으로 들어간 날에는 5분 뒤 다시 떠나는 그 배 말고는 섬을 나갈 배가 없으니 숙소를 먼저 정해 두십시오. 가을 두 달은 하루 세 번, 겨울 석 달은 두 번 왕복하니 12월 이후 일정은 낮 배를 빼고 짜십시오.
평일 어른 편도는 14,300원, 주말·공휴일은 15,400원입니다. 이 금액 안에 10월 유류할증료 2,000원과 대천에서 내는 터미널이용료 1,100원이 들어 있어 창구에서 따로 더 낼 돈이 없습니다. 같은 배가 들르는 삽시도·장고도보다 할증료가 조금 높고, 고대도에서 대천으로 나오는 표는 터미널이용료가 빠진 13,200원입니다. 중·고생은 대천 출발 12,850원, 만 65세 이상은 11,400원을 냅니다.
고대도 구간은 유류할증료가 2,000원으로 이 순환선에서 가장 높습니다. 신한해운 표의 금액은 이 할증료와 대천 터미널이용료 1,100원을 모두 더한 결제 금액이므로 창구에서 덧붙는 돈은 없습니다.
| 어른 대천 → 고대도 | 14,300원 |
| 어른 고대도 → 대천 | 13,200원 |
| 중·고생 대천 → 고대도 | 12,850원 |
| 중·고생 고대도 → 대천 | 11,850원 |
| 경로 (만 65세 이상) 대천 → 고대도 | 11,400원 |
| 경로 (만 65세 이상) 고대도 → 대천 | 10,550원 |
| 소인 (만 1~12세) 대천 → 고대도 | 6,850원 |
| 소인 (만 1~12세) 고대도 → 대천 | 6,600원 |
| 어른 대천 → 고대도 | 15,400원 |
| 어른 고대도 → 대천 | 14,300원 |
| 소인 대천 → 고대도 | 7,400원 |
| 소인 고대도 → 대천 | 7,150원 |
| 승용차 5인승 | 32,000원 |
| 12인승 이하 | 37,000원 |
| 15인승 이하 | 40,000원 |
| 1톤 이하 (밴 포함) | 43,000원 |
| 오토바이 (125cc 미만) | 8,000원 |
2026년 10월 적용 운임 (유류할증 18%) 신한해운 운항요금 (여객운임) · 2026-10-07
오천면 집계로 고대도는 대천항에서 16.5km 떨어져, 삽시도(13.2km)와 장고도(22.0km)의 중간쯤 거리입니다. 오전과 낮 항차에서는 삽시도·장고도를 지난 뒤 마지막으로 들르는 섬이어서, 고대도에서 오르면 배가 그대로 뱃머리를 대천으로 돌립니다. 그 오전 배가 고대도에 닿기까지는 삽시도에서 장고도로 25분, 장고도에서 고대도로 다시 10분을 더 갑니다. 오후 항차는 순서가 뒤집혀 고대도가 첫 기항지가 되고, 그 덕분에 대천에서 55분 만에 닿습니다. 가보고싶은섬 자료의 고대도 좌표는 안면도 영목선착장을 가리키고 있어, 이 페이지 지도에는 실제 고대도 부두 위치를 표시했습니다.
고대도에 차를 가져가려면 출항 당일 이 터미널 매표 창구에 일찍 나와 순서를 받아야 합니다. 차량은 인터넷 예약이 없고 도착한 차례대로 싣습니다.
배는 고대도1길 끝 부두에 닿습니다. 귀츨라프 기념교회는 번지가 다른 고대도2길 42에 있으니 내려서 길 이름을 확인하고 걸어가십시오.
대천 오후 3시 출발이 고대도로 곧장 가 3시 55분에 닿습니다. 오전 배로 가면 같은 섬까지 1시간 30분을 배에서 보냅니다.
고대도를 오전과 낮에 떠나는 두 편은 삽시도·장고도를 거치지 않아 55분이면 대천에 내립니다. 겨울에는 이 가운데 오전 편만 남습니다.
대천 첫 배를 타면 9시 30분에 내리고, 오후 4시 출항 편으로 나오면 섬에 6시간 30분 머뭅니다. 대신 귀항 편은 장고도와 삽시도를 돌아서 대천 귀착이 오후 5시 25분입니다.
1832년 이 섬에 상륙한 선교사 귀츨라프를 기려 2005년에 지은 교회로, 안에 기념 전시 공간이 있습니다. 주소는 고대도2길 42입니다.
15인승 이하 승합차는 편도 40,000원, 1톤 화물차는 43,000원이며 인터넷 예약 없이 당일 창구에서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겨울에는 정오 무렵의 둘째 배가 쉬므로, 같은 날 섬을 둘러보고 나오려면 대천에서 첫 배를 타야 합니다.
고대도는 1832년 개신교 선교사 카를 귀츨라프가 상륙한 섬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2005년에는 그를 기념하는 귀츨라프 기념교회가 고대도2길 42에 세워졌고, 교회 안에 작은 전시 공간을 두었습니다. 섬 면적은 0.88㎢로 순환선이 들르는 세 섬 가운데 가장 작으며, 오천면 현황표에 따르면 102가구 173명이 꽃게·멸치·미역을 거두며 삽니다. 같은 표에는 대천항에서 40분 거리로 적혀 있지만, 2026년 시간표의 직항 운항 시간은 55분입니다.
같은 배로 이어진 장고도까지 둘러볼 생각이라면 대천~장고도 배편에서 장고도 기준 시각을, 직항 편이 하루 두 번 있는 첫 기항지 삽시도는 대천~삽시도 배편에서 확인하십시오. 고대도에서 장고도로 넘어가려면 오후 4시 출항 편을 타면 되는데, 두 섬 사이는 10분 남짓 걸리는 가까운 뱃길입니다.
대천 오후 3시 출발입니다. 직항이라 3시 55분에 고대도에 닿고, 아침·낮 편보다 35분 빨리 도착합니다. 가보고싶은섬 예매 화면에는 같은 편 도착이 3시 50분으로 찍혀 있습니다.
삽시도와 장고도에 차례로 들른 뒤 오전 9시 30분에 내립니다. 가보고싶은섬 화면에는 9시 20분으로 나오지만 선사 공지는 9시 30분입니다.
10월 기준 2,000원입니다. 평일 어른 편도 14,300원에 이 할증료가 들어 있어, 할증료를 뺀 가보고싶은섬 표시 금액 12,300원과 정확히 그만큼 차이가 납니다.
첫 출항이 9시 35분입니다. 중간 기항 없이 대천에 10시 30분에 도착하며, 겨울에도 이 시각은 그대로입니다.
2005년입니다. 1832년 귀츨라프가 고대도에 상륙한 일을 기념해 세웠고, 주소는 선착장이 있는 고대도1길과 다른 고대도2길 42입니다.
냅니다. 2014년 9월 1일부터 차량 운임에 운전자 몫이 빠졌기 때문에, 평일 기준 승용차 32,000원과 별도로 운전자도 14,300원짜리 여객 표를 끊습니다. 함께 탄 사람도 각자 여객 표를 삽니다.
12월부터 2월까지는 대천에서 아침 첫 배와 오후 3시 배가, 고대도에서 오전 9시 35분 배와 오후 4시 배가 남아 하루 두 번 왕복합니다.
주말·공휴일에는 대천에서 들어가는 표가 15,400원, 고대도에서 나오는 표가 14,300원입니다. 일행이 있으면 사람 수만큼 이 운임으로 표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