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도에 가려면 날짜부터 고르십시오. 대천항에서 50분 거리인 이 섬에는 하루 두 차례 해랑1호가 들르는 것이 기본이지만, 10월에는 물때 때문에 첫 배가 뜨지 않거나 호도를 지나치는 날이 남은 날의 대부분입니다.
신한해운 10월 운항시간표·조석간만 공지 (9월 18일 게시) · 2026년 10월 7일 열람 신한해운 공지 «2026년 10월 운항시간표 안내» — 호도 기항 편 · 2026-10-07
대천항에서 호도로 갈 날을 정할 때는 신한해운이 달마다 올리는 물때 공지를 먼저 여십시오. 해랑1호는 아침과 낮 두 번 대천을 떠나 50분 만에 호도에 닿는 것이 기본이지만, 조석 간만의 차가 큰 날에는 배를 댈 수 없어 호도를 그냥 지나치거나 첫 배 자체를 띄우지 않습니다.
10월 남은 기간을 보면 그 영향이 분명합니다. 9일부터 14일, 25일부터 29일까지는 아침 배가 결항해 낮 1시 배만 호도에 들어가고, 16~19일은 반대로 낮 배가 호도를 건너뜁니다. 30일에는 들어가는 배가 하나도 없고 섬에서 나오는 오후 배만 다닙니다. 위 시간표는 이런 날짜를 일곱 묶음으로 나눠 호도에 실제로 서는 편만 담았습니다.
운임은 평일 어른 기준 대천→호도 12,100원이고, 섬에서 나올 때는 터미널이용료가 빠져 11,000원입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 타면 평일보다 10%가량 높은 별도 금액표를 따르며, 해랑1호에는 유류할증료가 붙지 않습니다.
호도 구간 금액은 신한해운 요금표와 예매 화면이 똑같습니다. 대천 출발 표값 안에는 터미널이용료 1,100원이 포함되므로 호도에서 나오는 표보다 그만큼 비쌉니다.
| 어른 · 대천 → 호도 | 12,100원 |
| 어른 · 호도 → 대천 | 11,000원 |
| 중·고생 · 대천 → 호도 | 10,850원 |
| 중·고생 · 호도 → 대천 | 9,900원 |
| 만 65세 이상 · 대천 → 호도 | 9,650원 |
| 만 65세 이상 · 호도 → 대천 | 8,800원 |
| 소인 만 1~12세 · 대천 → 호도 | 5,750원 |
| 소인 만 1~12세 · 호도 → 대천 | 5,500원 |
| 어른 · 대천 → 호도 | 13,200원 |
| 어른 · 호도 → 대천 | 12,100원 |
| 소인 · 대천 → 호도 | 6,300원 |
| 소인 · 호도 → 대천 | 6,050원 |
신한해운 여객운임표 · 2026년 10월 (해랑1호 유류할증 미적용) 신한해운 운항요금 — 대천~호도 구간 · 2026-10-07
보령시 오천면 자료로 호도는 대천항에서 25.5km, 오천항에서 31.2km 떨어져 있습니다. 해랑1호는 대천항을 나와 어디에도 들르지 않고 호도에 먼저 닿으며, 이어 녹도와 외연도로 서쪽 바다를 건너갑니다. 오천면 현황표는 대천항~호도 뱃길을 55분으로 적지만, 신한해운 시간표상 해랑1호는 그보다 5분 빠른 50분에 닿습니다. 지도에서 호도 선착장은 섬 북쪽 해안, 분교장 가까이에 찍혀 있습니다.
대천항중앙길 30의 연안여객선터미널에 신한해운 창구가 있고, 문의 전화는 041-934-8772~4입니다. 해랑1호는 터미널 가까이의 대천항 선착장에서 호도 쪽으로 출항합니다.
호도 북쪽 해안의 선착장으로, 청파초등학교 호도분교장(호도길 81)에서 200m쯤 떨어져 있습니다. 배는 여기서 5분만 섰다가 녹도나 대천 쪽으로 떠납니다.
이달 안에 호도로 두 번 들어가고 두 번 나올 수 있는 날짜는 7일, 그리고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입니다. 30일에는 대천에서 호도로 들어가는 배가 아예 없습니다.
첫 배가 호도에 닿는 8시 30분부터 오후 귀항 편까지 7시간 이상 머뭅니다. 첫 배가 결항하는 9일부터 14일, 25일부터 29일 사이에는 낮에 들어가 2시간 20분 만에 나오는 일정이 됩니다.
호도에서 같은 배에 남으면 10분 뒤 녹도, 다시 45분 뒤 외연도에 닿습니다. 호도를 건너뛰는 직항 편은 이 섬에서 탈 수 없습니다.
해랑1호는 여객 전용이라 차를 싣지 못합니다. 짐도 손에 들고 오를 만큼만 꾸리십시오.
11월분 결항·직항 날짜표는 선사 공지란에 아직 없습니다. 041-934-8772~4로 신한해운에 날짜를 물어 일정을 맞추십시오.
그날은 길이 없습니다. 아침 배가 물때로 결항하고 낮 1시 배도 호도를 건너뛰어 외연도로 직행합니다. 섬을 떠나는 쪽은 오후 3시 50분에 출발하는 배 하나뿐입니다.
30일을 뺀 남은 날 모두 됩니다. 아침 배가 호도에 서는 날은 7시간 넘게, 낮 배만 서는 날(8·23·24일과 첫 배 결항일)은 2시간 20분을 섬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곧장 갑니다. 대천항을 떠나 다른 섬에 들르지 않고 50분 뒤 호도에 닿으며, 호도에서 5분 머문 뒤 녹도와 외연도로 이어 갑니다.
다릅니다. 토·일요일 어른 운임은 대천→호도 13,200원, 호도→대천 12,100원으로 평일보다 높고, 두 방향 운임을 각각 냅니다.
그 배로는 안 됩니다. 8일과 23~24일에는 첫 배가 호도에 대지 못하고 외연도로 직행합니다. 다만 같은 배가 돌아오는 길에는 호도에 서서 오전 10시 30분에 호도를 떠나 대천으로 갑니다.
10분입니다. 해랑1호가 호도에서 5분 쉬었다가 녹도로 향하며, 평소 시각대로라면 아침 배는 8시 35분, 낮 배는 1시 55분에 호도를 출발합니다.
기본 시각인 대천 오전 7시 40분 출항은 3월까지 같지만, 결항하거나 호도를 건너뛰는 날은 11월 물때 공지가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10월 7일 열람 때 그 공지는 아직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