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도에는 대천항에서 외연도로 가는 신한해운 해랑1호가 호도를 거쳐 65분 만에 들릅니다. 물때가 맞지 않으면 배가 녹도를 지나치거나 첫 배가 결항하므로, 10월에는 날짜마다 녹도에 서는 편이 다릅니다.
녹도 기항 기준 날짜별 표 — 선사 10월 물때 공지(9월 18일)를 10월 7일에 열람 신한해운 공지 «2026년 10월 운항시간표 안내» — 해랑1호 10월 조석간만 · 2026-10-07
녹도라는 이름은 사슴 록(鹿) 자를 쓰는 鹿島에서 왔습니다. 이 섬을 지나는 대천~외연도 항로는 2026년 1월에 진수한 230톤 여객선 해랑1호가 맡고 있으며, 정원 186명에 속력은 14노트이고 차는 싣지 않습니다. 배가 닿는 녹도항은 법적으로 지방어항으로 분류된 항구입니다.
녹도는 호도와 외연도 사이의 중간 기항지라 물때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기본 시각대로라면 대천에서 아침과 낮에 떠난 배가 호도를 거쳐 65분 뒤 녹도에 서지만, 10월에는 첫 배가 결항하는 날과 배가 녹도를 건너뛰는 날이 겹칩니다. 그래서 들어가고 나오는 네 편이 모두 녹도에 서는 날은 남은 10월 가운데 나흘에 그칩니다. 가보고싶은섬 날짜별 화면도 이 변경을 그대로 담고 있어, 예매 화면에 녹도가 빠진 편은 그날 녹도에 서지 않는 배입니다.
평일 기준 어른 편도는 14,500원이고, 녹도에서 대천으로 나오는 표는 13,200원입니다. 해랑1호 항로에는 유류할증료가 없으며 대천 출발 표에만 터미널이용료 1,300원이 붙어 있습니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들어갈 때 15,800원, 나올 때 14,500원을 냅니다.
녹도 구간은 선사 운임표와 가보고싶은섬 금액이 같습니다. 해랑1호 항로에는 유류할증료를 매기지 않고, 대천 출발 표에 터미널이용료 1,300원만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 어른 · 대천 → 녹도 | 14,500원 |
| 어른 · 녹도 → 대천 | 13,200원 |
| 중·고생 · 대천 → 녹도 | 13,050원 |
| 중·고생 · 녹도 → 대천 | 11,850원 |
| 만 65세 이상 · 대천 → 녹도 | 11,600원 |
| 만 65세 이상 · 녹도 → 대천 | 10,550원 |
| 소인 만 1~12세 · 대천 → 녹도 | 6,900원 |
| 소인 만 1~12세 · 녹도 → 대천 | 6,600원 |
| 어른 · 대천 → 녹도 | 15,800원 |
| 어른 · 녹도 → 대천 | 14,500원 |
| 소인 · 대천 → 녹도 | 7,550원 |
| 소인 · 녹도 → 대천 | 7,250원 |
2026년 10월 녹도 구간 운임 (해랑1호, 할증료 없음) 신한해운 여객운임표 — 대천-외연도항로 녹도 구간 · 2026-10-07
보령시 집계로 녹도는 대천항에서 26.0km 떨어진 섬이고, 해랑1호 항로에서는 호도 다음 두 번째 기항지입니다. 대천을 떠난 배는 50분 뒤 호도에 들르고, 5분 머문 다음 10분을 달려 녹도에 닿습니다. 녹도에서 다시 5분을 쉰 배는 서쪽 외연도까지 45분을 더 갑니다. 돌아오는 배는 같은 순서를 거꾸로 밟아 녹도에서 대천까지 역시 65분이 걸립니다. 물때 탓에 직항하는 편은 녹도 앞바다를 멈추지 않고 지나갑니다.
녹도 승선권도 이 터미널의 신한해운 창구에서 팝니다. 녹도 구간 표에는 대천에서 탈 때만 받는 터미널이용료 1,300원이 들어 있습니다.
녹도1길에 붙은 녹도항 부두에 배가 섭니다. 따로 이름 붙은 여객 터미널 건물은 공개 지도에 없고, 좌표는 호도~녹도·녹도~외연도 항로가 만나는 부두 끝 기준입니다.
10월 남은 날 가운데 입도 두 편과 출도 두 편이 모두 녹도에 서는 날은 7일, 20일, 21일, 22일의 나흘뿐입니다. 15일은 들어가는 배가 둘 다 서지만 나오는 배는 오후 한 편입니다.
입도 아침 8시 45분, 출도 오후 3시 55분인 기본 시각 날에는 녹도에서 7시간 남짓 보냅니다. 18~19일처럼 귀항이 15시 35분으로 당겨지는 날은 그만큼 짧아집니다.
10월 30일에는 대천에서 녹도에 서는 배가 한 편도 없습니다. 그 무렵 녹도에 들어가야 한다면 29일 오후 배를 타야 합니다. 31일에는 대천에서 7시 40분에 떠나는 첫 배가 다시 녹도에 섭니다.
이 배에는 차를 실을 수 없고, 선박 정보상 화물 적재 한도도 5톤입니다. 섬 안에서 움직일 계획은 걸어서 다니는 것을 전제로 세우십시오.
해랑1호는 녹도 부두에서 5분만 머물고 바로 외연도나 대천 쪽으로 떠납니다. 섬에서 나올 때는 출항 시각보다 일찍 부두에 나가 기다리십시오. 바로 앞 기항지인 호도에서도 정박 시간은 똑같이 5분입니다.
물때 공지는 달마다 새로 나오므로 11월에 녹도에 갈 계획이라면 신한해운(041-934-8772~4)에 오후 4시 전에 물어보십시오.
녹도는 오천면 녹도리에 속한 0.89㎢ 섬입니다. 오천면 현황표를 보면 102가구 183명이 살며 우럭·광어·놀래미를 잡고, 대천항에서는 26.0km, 55분 거리로 적혀 있습니다. 선사 시간표에서는 호도를 거치는 해랑1호가 이보다 10분 긴 65분으로 잡혀 있습니다.
같은 배의 종점 외연도까지 가려면 녹도에서 45분을 더 갑니다. 외연도 기준의 결항일과 직항일은 대천~외연도 배편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대천항에서 차를 싣고 갈 수 있는 섬은 가자섬으로호가 도는 대천~삽시도 배편 쪽이며, 해랑1호에는 차량 갑판이 없습니다. 외연도에 들렀다가 녹도로 되돌아올 때도 같은 배의 귀항 편을 타면 됩니다.
조석 간만의 차가 커서 해랑1호가 녹도 부두에 댈 수 없는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날 배는 녹도를 건너뛰거나 첫 배를 아예 결항합니다. 10월에는 9일부터 14일까지, 25일부터 30일까지 아침 첫 배가 다니지 않습니다. 가보고싶은섬 날짜별 화면에서도 같은 결항이 확인됩니다.
호도를 거쳐 오후 5시에 내립니다. 녹도와 대천 사이는 어느 방향이든 65분이 걸립니다. 반대로 대천에서 아침 7시 40분에 떠난 배는 녹도에 8시 45분에 닿습니다.
평일 어른은 대천→녹도 14,500원, 녹도→대천 13,200원입니다. 토·일요일 어른은 15,800원과 14,500원을 내고, 만 65세 이상은 평일에 11,600원과 10,550원을 냅니다.
되지 않습니다. 가보고싶은섬 자료에 차량 표시가 남아 있지만 같은 화면에 '차량 선적불가'라는 안내가 나오고, 신한해운 차량 운임표에도 녹도 구간이 없습니다.
같은 배가 녹도에서 5분 머문 뒤 외연도로 가며 45분이 걸립니다. 외연도 방향으로 녹도를 떠나는 시각은 기본 시각 기준으로 아침 배가 8시 50분, 낮 배가 2시 10분입니다. 외연도로 직항하는 편이 있는 날에는 그 배를 녹도에서 탈 수 없습니다.
안 됩니다. 4,800원은 녹도에 사는 주민에게만 주는 도서민 운임이고, 방문객은 평일 어른 기준 14,500원을 냅니다.
물때 제한이 없는 날에는 오전 10시 35분 배가 대천으로 나갑니다. 첫 배가 결항하는 날짜에는 오전 귀항도 없으니 오후 3시 55분 배가 그날 녹도를 떠나는 유일한 편입니다.
두 편입니다. 오전 10시 35분 배는 기본 시각대로 대천에 11시 40분에 닿고, 오후 배는 평소보다 20분 이른 3시 35분에 녹도를 떠납니다. 이날 대천에서 들어오는 배는 아침 7시 40분 편 하나만 녹도에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