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도로 가는 신한해운 가자섬으로호에는 대천항에서 곧장 가는 편이 없습니다. 어느 배든 삽시도나 고대도 한 곳에 들른 뒤 70~75분 만에 섬에 닿고, 평일 어른 편도는 할증료와 터미널이용료를 합쳐 14,000원입니다.
가을 3회·겨울 2회 운항표 — 선사 9월 18일 공지, 2026년 10월 7일 열람 신한해운 공지 «2026년 10월 운항시간표 안내» (장고도 선착장 기항 현황 포함) · 2026-10-07
지금 장고도를 오가는 가자섬으로호는 2017년 8월에 물에 띄운 496톤짜리 차도선입니다. 여객 정원이 400명에 이르고 승용차와 화물차도 실을 수 있는 이 배가 대천항을 출발해 삽시도·장고도·고대도를 잇달아 돌며, 2026년 가을에는 하루 세 바퀴,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두 바퀴를 운항합니다. 운임표에는 승용차뿐 아니라 경운기(15,000원)와 트랙터(50,000원) 항목까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장고도는 그 순환선의 가운데 놓인 섬이라 대천에서 곧장 가는 배가 없습니다. 아침과 낮 배는 삽시도를 먼저 거쳐 1시간 15분 뒤에, 오후 배는 고대도를 먼저 거쳐 1시간 10분 뒤에 장고도에 닿습니다. 나올 때도 마찬가지로 오전·낮 편은 고대도를, 마지막 편은 삽시도를 들러 대천까지 70분가량 걸립니다. 가보고싶은섬 예매 화면은 장고도 도착을 선사 공지보다 5~10분 이르게 표시하니, 마중 시각은 선사 기준으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운임은 평일 어른 편도 14,000원으로, 대천 터미널이용료 1,100원과 10월분 유류할증료 1,900원을 선사가 미리 더한 금액입니다. 장고도에서 대천으로 나오는 표는 터미널이용료가 빠져 12,900원이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대천 출발 15,100원을 받습니다.
운임표의 숫자가 곧 창구 결제액입니다. 신한해운은 대천에서 오르는 승객의 터미널이용료(장고도 구간 1,100원)와 10월 유류할증료 18%(1,900원)를 금액 안에 넣어 공시합니다.
| 어른 | 14,000원 |
| 중·고생 (10% 할인) | 12,600원 |
| 만 65세 이상 (20% 할인) | 11,200원 |
| 소인 만 1~12세 | 6,700원 |
| 어른 | 12,900원 |
| 중·고생 (10% 할인) | 11,650원 |
| 만 65세 이상 (20% 할인) | 10,350원 |
| 소인 만 1~12세 | 6,450원 |
| 어른 대천 → 장고도 | 15,100원 |
| 어른 장고도 → 대천 | 14,000원 |
| 소인 대천 → 장고도 | 7,250원 |
| 소인 장고도 → 대천 | 7,000원 |
| 승용차 5인승 | 32,000원 |
| 9인승 이하 | 35,000원 |
| 1톤 이하 (밴 포함) | 43,000원 |
| 2.5톤 이하 | 56,000원 |
10월분 여객운임 (유류할증 18%) — 2026년 10월 7일 열람 신한해운 여객운임표 (2026년 10월) · 2026-10-07
장고도항은 오천면 집계로 대천항에서 22.0km 떨어져 있어 이 순환선의 세 섬 가운데 가장 멉니다. 섬은 남쪽 삽시도와 동쪽 고대도 사이에 놓여 있어, 오전·낮 항차는 삽시도에서 올라와 장고도에 들른 뒤 고대도로 빠지고, 오후 항차는 고대도에서 넘어와 장고도를 지나 삽시도로 내려갑니다. 어느 쪽이든 장고도는 두 번째 기항지라 대천과 곧장 이어지는 구간이 없습니다. 오전 배를 예로 들면 대천에서 삽시도까지 45분, 삽시도에서 잠시 손님을 내리고 태운 뒤 장고도까지 다시 25분을 갑니다. 오후 배는 고대도에 먼저 대고, 그곳에서 장고도까지는 짧은 거리라 10분이면 넘어옵니다.
신한해운 사무실이 이 터미널 안에 있어 장고도 운항 여부를 직접 물어볼 수 있습니다. 상담 전화(041-934-8772~4)는 아침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받습니다.
선사 공지는 장고도항의 배 닿는 곳을 대머리 선착장과 방파제 두 곳으로 나눠 부릅니다. 지도 좌표는 장고도항 기준이며, 방파제 쪽 정확한 위치는 공개 지도에 따로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전 9시 15분에 내려 오후 4시 15분 배로 나오면 섬에서 꼭 7시간을 보냅니다. 막배는 삽시도에 들렀다가 오후 5시 25분에 대천으로 들어옵니다.
10월 10~13일과 26~29일에는 오후 편이 대머리가 아닌 방파제에 닿습니다. 섬에서 마중 나올 사람이 있다면 장소를 미리 알려 두십시오. 10월 공지에 실린 날짜라 11월에는 선사에 새로 물어야 합니다.
차는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없고 그날 대천 창구에서 도착한 순서대로 싣습니다. 9인승 승합차는 편도 35,000원이고 5톤 이상 화물차는 주말에 받지 않습니다.
12월부터 석 달 동안 대천 낮 12시 20분 출발과 장고도 오후 1시 40분 출발이 빠집니다. 아침과 오후 편은 남아 있어 당일 왕복은 그대로 됩니다.
신한해운 상담 전화는 아침 7시에 열고 오후 4시에 닫습니다. 기상 악화로 배가 서는지 궁금하다면 그 시간 안에 거십시오.
20명 이상이 한꺼번에 표를 사면 운임에서 10%를 깎아 줍니다. 인원이 많다면 발권하기 전에 창구에 단체라고 먼저 알리십시오.
장고도는 행정구역상 오천면 삽시도리에 들어 있는 1.50㎢ 섬입니다. 오천면 현황표에 따르면 122가구 207명이 살며 전복과 해삼을 주로 거두고, 오천면의 초등학교 분교 다섯 곳(삽시·고대·장고·호도·외연) 가운데 한 곳이 이 섬에 있습니다. 섬에 차를 가져가려면 가자섬으로호 차량 갑판에 싣게 되는데, 승용차 한 대가 편도 32,000원입니다.
두 섬을 묶어 다닐 계획이라면 직항이 있는 대천~삽시도 배편과 오후 직항이 있는 대천~고대도 배편의 시각을 함께 보십시오. 세 섬 모두 같은 배가 돌기 때문에 장고도에서 이웃 섬으로 옮길 때도 그 배를 다시 타면 됩니다. 삽시도 쪽으로 가려면 오후 4시 15분 막배를 타십시오. 이 배는 삽시도에 들른 다음 대천으로 들어갑니다.
없습니다. 하루 세 편 모두 삽시도나 고대도 한 곳을 거치며, 고대도를 들르는 오후 3시 편이 70분으로 가장 빨리 닿습니다.
10월 10~13일과 26~29일입니다. 이 8일 동안 대천 오후 3시 출발과 장고도 오후 4시 15분 출발 편이 방파제에 대고, 다른 날과 오전·낮 편은 대머리 선착장을 씁니다.
다릅니다. 평일 어른 기준 대천→장고도는 14,000원, 터미널이용료가 빠지는 장고도→대천은 12,900원입니다. 토·일요일에는 두 방향이 각각 15,100원과 14,000원으로 오릅니다.
유류할증료를 뺀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선사 운임표에는 여기에 18% 할증분 1,900원이 얹혀 14,000원으로 올라 있고, 실제 결제도 이 금액으로 합니다.
장고도 오전 9시 20분 출항 편과 오후 1시 40분 출항 편이 고대도를 지나 대천으로 돌아가므로 이 두 편이 고대도에 섭니다. 겨울에는 오전 편만 남습니다.
돌아올 수 있습니다. 12~2월에도 아침 8시 대천발 배와 오후 4시 15분 장고도발 배가 다니므로 섬에 7시간을 머문 뒤 오후 5시 25분 대천에 내립니다.
다음 날 아침 9시 20분 배입니다. 장고도를 떠나는 배는 오후 4시 15분이 마지막이고, 다음 날 첫 출항 편은 고대도를 거쳐 오전 10시 30분에 대천에 닿습니다.
경로 할인 20%가 적용되는 만 65세 이상은 평일 대천→장고도 11,200원, 장고도→대천 10,350원을 냅니다. 부부가 함께 간다면 두 사람 모두 이 운임으로 각자 표를 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