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도행 해랑1호는 대천항에서 오전 7시 40분과 오후 1시에 떠나 호도와 녹도를 차례로 들른 뒤 1시간 55분 만에 섬에 닿습니다. 물때에 따라 첫 배가 결항하거나 중간 섬을 건너뛰는 날이 달마다 따로 정해지므로, 타려는 날짜의 표부터 확인하십시오.
10월 물때 공지를 반영한 날짜별 운항표 (신한해운 9월 18일 게시, 2026년 10월 7일 확인) 신한해운 «2026년 10월 운항시간표 안내» — 대천-외연도항로(해랑1호)·10월 조석간만 · 2026-10-07
충남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섬을 하루 만에 다녀올 수 있습니까? 물때가 맞는 날이라면 됩니다. 대천항에서 40.6km 떨어진 외연도에는 신한해운 해랑1호가 하루 두 번 들어가는데, 첫 배로 들어가 둘째 배로 돌아 나오면 섬에서 5시간 반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다만 10월에는 9~14일과 25~30일에 그 아침 배가 결항해, 이 날짜에는 당일치기가 아니라 1박 일정이 됩니다.
해랑1호는 대천을 떠나 호도와 녹도에 차례로 들른 뒤 외연도에 닿고, 같은 길을 되짚어 돌아옵니다. 조석 간만의 차 때문에 중간 섬에 배를 댈 수 없는 날에는 두 섬을 건너뛰고 곧장 가는데, 이때는 115분이 아니라 95분이면 도착합니다. 선사는 이런 결항·직항 날짜를 한 달 단위로 묶어 공지하고, 가보고싶은섬 날짜별 화면도 같은 내용을 반영합니다.
어른 편도 운임은 평일 19,500원, 주말·공휴일 21,300원입니다. 이 항로는 국가보조항로라 유류할증료를 받지 않으며, 대천에서 끊는 표에는 터미널이용료 1,500원이 들어 있습니다. 외연도에서 나오는 표는 그 이용료가 빠져 평일 18,000원입니다. 중·고생은 평일 대천 출발 17,550원, 만 65세 이상은 15,600원입니다.
해랑1호 운임에는 유류할증료가 붙지 않습니다. 신한해운의 할증료 안내는 가자섬으로호와 신한고속훼리호에만 해당하고, 그래서 가보고싶은섬에 뜨는 외연도 금액도 선사 운임표와 똑같습니다.
대천에서 사는 표에만 터미널이용료 1,500원이 포함되어 외연도 출발 표가 그만큼 쌉니다.
| 어른 대천 → 외연도 | 19,500원 |
| 어른 외연도 → 대천 | 18,000원 |
| 중·고생 대천 → 외연도 | 17,550원 |
| 중·고생 외연도 → 대천 | 16,200원 |
| 만 65세 이상 대천 → 외연도 | 15,600원 |
| 만 65세 이상 외연도 → 대천 | 14,400원 |
| 소인 (만 1~12세) 대천 → 외연도 | 9,450원 |
| 소인 (만 1~12세) 외연도 → 대천 | 9,000원 |
| 어른 대천 → 외연도 | 21,300원 |
| 어른 외연도 → 대천 | 19,800원 |
| 소인 대천 → 외연도 | 10,350원 |
| 소인 외연도 → 대천 | 9,900원 |
2026년 10월 운임 (해랑1호, 유류할증료 미적용) 신한해운 운항요금 — 여객운임 (대천-외연도항로) · 2026-10-07
해랑1호는 대천항을 나와 50분 뒤 호도에, 다시 10분 남짓 뒤 녹도에 들른 다음 45분을 더 달려 외연도에 닿습니다. 녹도에서 외연도까지가 이 항로에서 가장 긴 구간입니다. 직항하는 날에는 호도와 녹도 앞을 그냥 지나치므로 전체 운항이 20분 줄어듭니다. 보령시는 외연도를 대천항에서 40.6km 떨어진 섬으로 집계합니다. 종점에 닿은 배는 10분만 머물고 같은 항로를 거슬러 대천으로 향합니다.
외연도로 가는 해랑1호도 차도선들과 같은 터미널에서 떠납니다. 여기서 끊는 외연도 표에는 대천 출발 승객에게만 받는 터미널이용료 1,500원이 들어 있습니다.
외연도리의 외연도항에서 내리고, 대천으로 돌아가는 배도 같은 자리에서 탑니다. 아침 배는 도착 10분 뒤에 곧바로 되돌아 나가므로 내릴 때 다음 출항 시각을 확인해 두십시오.
10월 9~14일과 25~30일에는 오후 1시 배만 외연도에 들어가고, 내린 뒤 10분 만에 같은 배가 돌아 나갑니다. 이날 들어가면 섬에서 묵어야 하니 다음 날 나오는 배도 날짜별 표로 확인하십시오. 예를 들어 10월 10일에 들어가면 11일도 첫 배가 결항이라 오후 3시 5분 배로 나오게 됩니다.
기본 시각인 날 외연도 도착은 9시 35분, 마지막 귀항 배 출항은 오후 3시 5분이라 섬에 5시간 30분 머뭅니다. 귀항 배는 녹도와 호도를 들러 오후 5시에 대천에 닿습니다. 첫 배가 직항하는 8일·23~24일에는 9시 15분에 내리지만 귀항도 9시 25분으로 당겨지니 그날은 오후 배로 나오는 일정이 맞습니다.
해랑1호는 차량 선적이 안 되는 배입니다. 선박 정보에 적힌 화물 적재 한도는 5톤이니, 섬에서 쓸 짐은 들고 탈 수 있을 만큼만 꾸리십시오.
신한해운은 매월 10일 오전 9시에 이듬달 말일까지의 인터넷 표를 풉니다. 10월 초에는 11월 운항분이 선사와 가보고싶은섬 어디에도 아직 없었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 특별수송기간에 대천에서 타면 어른 편도가 평일 19,500원에서 21,300원으로 오릅니다.
외연도는 1.53㎢ 크기에 166가구 300명이 사는 섬으로, 보령시는 이곳을 충남 최서단이라 소개하며 동백나무 숲과 우럭을 내세웁니다. 외연도리 산239의 보령 외연도 상록수림은 1962년 12월 3일 천연기념물 제136호로 지정되었고, 섬은 대청도·수도·초망도·횡견도·오도·무마도 같은 작은 섬들과 함께 외연열도를 이룹니다. 섬에는 오천면 다섯 분교 가운데 외연분교가 있습니다. 보령시 표에 적힌 대천항~외연도 95분은 중간 섬을 거치지 않는 직항 운항 시간과 같습니다.
같은 배가 들르는 녹도만 다녀올 생각이라면 녹도 기준의 날짜별 시각이 대천~녹도 배편에 따로 있습니다. 녹도는 물때에 따라 배가 아예 서지 않는 날이 많아 외연도보다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첫 기항지 호도는 대천에서 50분 거리입니다. 차를 싣고 갈 수 있는 보령 섬을 찾는다면 같은 터미널의 대천~삽시도 배편을 보십시오.
10월 9~14일과 25~30일입니다. 이 12일 동안에도 오후 1시 배는 외연도까지 다니므로 섬에 들어갈 수는 있습니다.
1시간 35분입니다. 두 섬에 들르는 평소 1시간 55분보다 20분 짧고, 10월에는 8일·23~24일 아침 배와 16~19일·30~31일 오후 배가 직항합니다. 그런 편은 호도·녹도에서 타고 내릴 수 없습니다.
붙지 않습니다. 평일 어른 편도 19,500원이 최종 금액이며, 그 안에 대천 터미널이용료 1,500원이 들어 있습니다.
이 항로로는 없습니다. 해랑1호는 정원 186명의 230톤 여객선이라 선사 차량 운임표에 외연도 구간이 없고, 가보고싶은섬도 '차량 선적불가'로 안내합니다.
기본 시각인 날은 오전 9시 45분입니다. 10월 8일·23~24일은 9시 25분으로 당겨지고, 첫 배가 결항하는 날에는 오후 배 한 편만 나가며, 9~14일·25~29일은 3시 5분, 30일은 2시 45분에 떠납니다.
소인 운임은 만 1~12세에게 적용되고, 돌이 지나지 않은 아기는 무료입니다. 평일에는 대천→외연도 9,450원, 외연도→대천 9,000원이고, 주말·공휴일에는 10,350원과 9,900원으로 오릅니다.
같은 배가 호도에서 녹도를 거쳐 외연도로 가므로 갈아탈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 시각이면 호도에서는 첫 배가 8시 35분, 둘째 배가 1시 55분에 다시 떠나고, 직항하는 날에는 호도에 서지 않습니다.
올해 1월 물에 띄운 배로, 무게 230톤에 186명까지 태우고 14노트로 달립니다. 대천~호도~녹도~외연도 항로를 하루 두 번 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