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승봉도로 가는 배는 평일 세 편이고, 그중 오전 8시 30분 고려고속훼리 쾌속선이 자월도를 거쳐 약 1시간 15분 만에 닿습니다. 평일 어른 편도는 22,600원입니다.
고려고속훼리 10·11월 시간표와 대부해운 고시 시간표 (2026년 10월 7일 기준) 고려고속훼리 이작항로 운항시간표 (2026년 10월·11월) · 2026-10-07
가을 승봉도 일정은 요일과 날짜를 함께 봐야 합니다. 10월과 11월 시간표에서 평일에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떠나 승봉으로 가는 배는 세 편뿐이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낮 시간대 고려고속훼리 쾌속선이 한 편씩 더 뜹니다. 같은 쾌속선이라도 토요일 아침 배는 이작도를 먼저 들렀다 오기 때문에 평일보다 늦게 승봉에 닿습니다.
11월로 넘어가면 대부해운 대부고속페리호의 귀항이 달라집니다. 선사 공지에 따르면 2일부터 이 배는 섬을 30분 일찍 떠나 인천에 오후 5시에 들어옵니다. 같은 달 쾌속선은 코리아피스로 바뀌지만 출항 시각은 10월과 똑같습니다. 11월 1일은 일요일이어서 이날까지는 대부고속페리호도 예전 귀항 시각을 지킵니다.
차를 가져가거나 운임을 아끼려면 차도선을 고르십시오. 오전 7시 50분 대부고속페리호는 어른 15,500원으로 쾌속선보다 싸고, 1시간 55분이 걸립니다. 안산 쪽에서 출발한다면 대부도 방아머리항의 대부아일랜드호가 자월도를 거치지 않고 80분 만에 승봉에 닿으며 어른 운임은 12,300원입니다.
승봉도와 이작도는 고려고속훼리 요금표에서 한 구간으로 묶여 있어 어느 섬에 내리든 쾌속선 값이 같습니다.
대부해운 두 척은 배마다, 그리고 나가는 길과 들어오는 길마다 운임을 달리 받습니다.
| 어른 (평일) | 22,600원 |
| 어른 (주말) | 24,700원 |
| 중·고등학생 (평일) | 20,500원 |
| 중·고등학생 (주말) | 22,400원 |
| 경로 (평일) | 18,400원 |
| 경로 (주말) | 20,100원 |
| 소아 (평일) | 11,350원 |
| 소아 (주말) | 12,450원 |
| 어른 인천→승봉 | 15,500원 |
| 어른 승봉→인천 | 14,100원 |
| 경로 인천→승봉 | 12,650원 |
| 경로 승봉→인천 | 11,250원 |
| 소인 인천→승봉 | 7,750원 |
| 소인 승봉→인천 | 7,050원 |
| 어른 인천→승봉 | 18,500원 |
| 어른 승봉→인천 | 17,000원 |
| 경로 인천→승봉 | 15,100원 |
| 경로 승봉→인천 | 13,600원 |
| 소인 인천→승봉 | 9,250원 |
| 소인 승봉→인천 | 8,500원 |
| 어른 편도 | 1,500원 |
| 경차 | 40,900원 |
| 소형차 (1,500cc 이하) | 46,700원 |
| 중형차 | 48,400원 |
| 대형차 · RV | 50,100원 |
| 특RV · 수입차 2,000cc 이하 | 53,100원 |
| 특대형 · 승합 12인승 이하 | 56,000원 |
| 승합 15인승 · 캠핑카 | 78,200원 |
고려고속훼리 이작항로 요금안내·대부해운 인천 운항 요금표 (2026년 10월 7일 확인) 고려고속훼리 이작항로 요금안내 · 2026-10-07
옹진군청은 자월도를 인천에서 35km 떨어진 섬으로 안내하며, 승봉도는 쾌속선이 자월 다음에 서는 섬입니다. 대부해운 대부고속페리호는 자월·승봉·대이작·소이작을 차례로 잇고, 9호는 반대로 덕적에서 내려와 소이작·대이작을 거쳐 승봉에 오기 때문에 승봉 출발이 오전 7시 55분으로 이릅니다. 두 섬을 묶어 다닐 생각이라면 같은 배들이 오가는 인천~대이작도 배편도 함께 보십시오. 평일 아침 대부고속페리호와 쾌속선은 출발이 40분 차이 나지만 승봉에는 둘 다 9시 45분쯤 닿습니다.
쾌속선은 고려고속훼리(1577-2891), 차도선 두 척은 대부해운 인천지점(032-887-6669) 소관입니다. 가는 배와 오는 배를 서로 다른 회사로 잡았다면 문의할 곳도 둘이 됩니다.
승봉리 승봉로에 있는 선착장으로, 인천에서 오는 쾌속선과 차도선이 모두 이곳에 승객을 내립니다.
대부고속페리호로 돌아올 계획이라면 1일까지는 승봉 오후 3시 35분, 2일부터는 30분 이른 출발입니다. 날짜를 헷갈리면 바로 그 30분 차이로 배를 놓칩니다.
평일 아침 쾌속선이면 오전 9시 45분 안팎에 내리고 오후 2시 50분 쾌속선으로 나와, 섬에서 5시간 남짓을 씁니다.
고려고속훼리 쾌속선은 차도 자전거도 받지 않습니다. 차량은 대부고속페리호나 9호에 싣고, 경차 40,900원에 고박료 10,000원이 붙습니다.
일요일에는 승봉을 떠나는 쾌속선이 오후 늦게 한 편 있어 평일보다 1시간 20분 더 머물 수 있습니다.
어른은 나갈 때 15,500원, 들어올 때 14,100원을 냅니다. 유류할증료는 어느 방향이든 운임과 따로 붙습니다.
승봉도라는 이름은 섬 모양이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는 데서 왔다고 옹진군은 설명합니다. 처음 들어와 살던 신씨와 황씨의 성을 따 신황도라 부르던 시절도 있었고, 19세기 중엽의 대동여지도에는 승황(昇黃)이라는 이름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승봉리가 지금의 자월면에 들어간 것은 1983년으로, 그 전에는 덕적면 소속이었습니다. 자월면 전체에는 올해 1월 31일 집계로 1,287명이 살고 있습니다.
두 편입니다. 오전 8시 30분 배는 이작을 먼저 들렀다 오고, 정오 배는 자월에서 바로 승봉에 닿습니다. 섬에서 나오는 토요일 쾌속선은 오전 10시 15분과 오후 2시 50분입니다.
대부고속페리호가 승봉을 오후 3시 5분에 떠나 인천에 5시에 도착합니다. 인천 출발 시각과 쾌속선 시각은 10월과 같습니다.
평일 오후 2시 50분입니다. 가보고싶은섬의 15:10은 같은 쾌속선이 자월도를 떠나는 시각이라 승봉에서는 20분 먼저 배에 올라야 합니다.
인천을 오전 7시 50분에 떠나는 대부고속페리호가 어른 편도 15,500원으로 가장 쌉니다. 쾌속선보다 40분 더 걸리는 대신 운임 부담이 가볍습니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평일 운임에 10% 할증이 붙어 어른 편도가 24,700원이 됩니다. 쾌속선 유류할증료 3,800원은 요일과 관계없이 따로 붙습니다.
덕적을 떠나 승봉에 들르는 9호가 첫 배로, 승봉 출발은 오전 7시 55분이고 인천에는 9시 50분에 들어옵니다. 이 배로 나올 때 어른은 17,000원을 냅니다.
10월 12일 이후 평일에는 코리아스타, 11월에는 코리아피스가 운항합니다. 두 배 모두 평일 어른 22,600원이며 차와 자전거는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