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도로 가는 배 가운데 경기도 땅에서 출항하는 것은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항의 대부고속페리3호 하나입니다. 자월도에 한 번 들르며 100분이면 진리에 닿고, 어른 편도는 12,300원입니다.
대부해운 고시 시간표: 10월 8일 대체 운항, 9~11일 연휴, 12~27일, 28일부터 변경 시까지 (2026년 10월 7일 확인) 대부해운 대부도 운항 시간표 · 2026-10-07
덕적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속하지만, 이 섬으로 가는 배 한 척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서 출발합니다. 대부도 방아머리항 여객선터미널을 떠나는 대부해운의 대부고속페리3호로, 자월도에 한 번 기항한 뒤 덕적면 진리 선착장에 들어갑니다. 위키백과도 이 구간을 1시간 40분으로 소개하며, 10월 대부해운 시간표 역시 같은 시간을 보여 줍니다.
인천항까지 가지 않고 안산에서 곧바로 배에 오를 수 있다는 점이 이 항로의 쓸모입니다. 배는 차도선 한 척뿐이지만 어른 편도 12,300원으로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쾌속선(평일 24,800원)의 절반 남짓이고, 걸리는 시간도 그 쾌속선보다 30분 길 뿐입니다. 차량은 모든 편에 실을 수 있습니다.
대신 출항이 하루 한 번이라 놓치면 이튿날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10월 28일부터는 방아머리 출항이 30분 앞당겨지고, 덕적에서 돌아오는 배는 계속 오후 3시에 떠납니다. 차를 싣는 값은 경차도 52,500원이어서, 인천항에서 오후에 나가는 대부고속페리9호의 경차 운임(40,900원)보다 비싼 편입니다.
대부해운 대부도 요금표에서 덕적도 구간만 옮겼습니다. 금액은 모두 편도이며, 차를 실으면 운전하는 사람도 여객 운임을 따로 냅니다.
| 어른 | 12,300원 |
| 중·고등학생 | 11,000원 |
| 경로 | 9,800원 |
| 소아 | 6,100원 |
| 도서민·인천시민 어른 | 1,500원 |
| 국산 경차 (레이·모닝·캐스퍼) | 52,500원 |
| 국산 소·중형 승용, RV, 1~1.4톤 화물차 | 58,300원 |
| 국산 대형 승용, 승합 12인승 이하 | 64,200원 |
| 국산 특대형, 수입차 | 68,600원 |
| 승합 15인승 이상, 캠핑카 | 93,300원 |
| 자전거 | 8,700원 |
대부해운 대부도 운항 요금표 (시행일 표기 없음, 2026년 10월 7일 확인) 대부해운 대부도 운항 요금표 · 2026-10-07
3호는 방아머리를 떠나 55분쯤 뒤 자월도에 들르고, 다시 45분을 달려 덕적 진리에 닿습니다(10월 28일 이후 시간표 기준). 출발지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이지만 자월도와 덕적도는 모두 인천광역시 옹진군이어서, 한 번의 항해로 광역자치단체 경계를 넘는 셈입니다. 옹진군 시간표를 따르면 덕적에서 승객을 내린 배는 10분을 더 가 소야도에 들릅니다.
대부해운 매표소가 있는 방아머리항 터미널(032-886-7813)입니다. 오이도역에서 790번이나 123번 버스, 안산역에서 123번 버스를 타면 닿습니다. 남동쪽으로 1km쯤 떨어진 옛 방아머리 선착장은 출항지가 아니니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잘 확인하십시오.
대부해운 시간표에 '덕적 진리'로 적힌 도착지입니다. 섬에서 표를 사거나 출항 여부를 물을 때는 덕적매표소(032-832-8090)로 연락합니다.
소·중형 승용차 58,300원에 운전자 어른 운임 12,300원이 더해집니다. 유류할증료는 여기에 별도로 붙습니다.
27일까지는 오전 10시 10분에 내려 4시간 50분, 28일부터는 30분 일찍 내려 5시간 20분을 덕적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3호 정비로 대부아일랜드호가 대신 다니며 승봉·대이작·소이작까지 모두 돌기 때문에 덕적 도착이 오전 11시 20분으로 늦어집니다.
가보고싶은섬이 보여 주는 14:30은 같은 배가 소야도를 떠나는 시각입니다. 진리 선착장에서는 오후 3시 배를 기준으로 움직이십시오.
자전거도 실을 수 있고, 덕적 구간 편도 운임은 8,700원입니다.
덕적도의 면적은 22.97㎢이고 진리·서포리·북리 세 마을로 나뉩니다. 덕적면 인구는 올해 2분기 기준 1,935명, 1,238가구로 집계되었습니다.
28일의 시간표 변경은 덕적에서 외곽 섬을 잇는 나래호가 정기검사에 들어가면서 생겼습니다. 그동안 3호가 덕적에 승객을 내린 뒤 오전 10시 20분 외곽 항로를 대신 뛰어야 해서 방아머리 출항도 오전 8시로 당겨졌습니다. 같은 배가 들르는 자월 구간은 대부도~자월도 배편에서 따로 볼 수 있습니다.
자월도 한 곳에 들러 100분 걸립니다. 28일 이후 시간표로는 출항 55분 뒤 자월, 1시간 40분 뒤 덕적 진리에 닿습니다.
한글날 연휴 사흘(9·10·11일)은 오전 8시와 12시 30분, 하루 두 차례 출항합니다. 12일부터는 토·일요일도 평일처럼 하루 한 번 왕복입니다.
덕적 진리 출발은 오후 3시입니다. 14:30은 옹진군 시간표상 같은 배가 소야도를 떠나는 시각이고, 26일 이후 날짜부터는 가보고싶은섬도 15:00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소·중형 승용차 58,300원과 운전자 어른 운임 12,300원을 갈 때와 올 때 각각 냅니다. 유류할증료(11월 결제분 2,200원)는 따로 붙습니다. 여객 운임은 주말·공휴일에 10% 오릅니다.
그날은 3호 대신 대부아일랜드호가 오전 9시에 떠나 승봉·대이작·소이작을 모두 돌기 때문에 덕적 도착이 11시 20분입니다. 돌아오는 배도 덕적에서 오후 2시 30분으로 앞당겨집니다.
인천항 출발편은 쾌속선이 70분, 평일 하루 네 번 왕복이지만 어른 24,800원입니다. 방아머리 배는 100분에 하루 한 번이지만 12,300원이고 어느 편이든 차를 실을 수 있습니다.
요금표의 1,500원은 도서민과 인천시민 어른에게만 적용됩니다. 그 밖의 어른은 출발지가 안산이어도 12,300원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