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항에서 신한고속훼리호를 타면 효자도에 들른 뒤 30분 만에 원산도 선촌항에 내립니다. 원산도는 2021년 개통한 보령해저터널로 차를 몰고도 갈 수 있지만, 이 배는 다리도 터널도 없는 효자도에 매번 서며 여전히 하루 세 번 왕복합니다.
대천-선촌항로 10월~이듬해 2월 운항표 (선사 9월 18일 공지, 2026년 10월 7일 확인) 신한해운 «2026년 10월 운항시간표 안내» — 대천-선촌항로 · 2026-10-07
바다 밑으로 차가 다니는데 원산도에 아직 배가 다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021년 12월 1일 대천항과 원산도를 잇는 6,927m 길이의 보령해저터널이 열리면서 원산도는 차를 몰고 들어갈 수 있는 섬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신한해운의 대천~효자도~선촌 항로는 2026년 10월에도 운항하고 있고, 배가 중간에 들르는 효자도는 여전히 배로만 닿는 섬입니다.
배는 대천항을 떠나 20분 뒤 효자도에 닿고, 잠시 머문 다음 원산도 선촌항으로 넘어가 출발 30분 만에 승객을 내립니다. 10월과 11월에는 아침·정오 무렵·오후 세 번 왕복하고, 12월부터 2월까지는 정오 무렵 편을 뺀 두 번만 다닙니다. 선촌항에 닿은 배는 5분 뒤 곧바로 대천으로 돌아갑니다.
평일 어른 편도는 6,800원으로, 대천 터미널이용료 500원과 10월 유류할증료 900원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효자도에서 내리든 선촌까지 가든 운임은 같고, 섬에서 나오는 표는 6,300원입니다. 차를 실으면 5인승 승용차 편도 24,000원이 추가되며 운전자도 여객 표를 끊습니다. 중·고생은 대천 출발 6,150원, 만 65세 이상은 5,450원입니다.
표에 적힌 6,800원은 대천 터미널이용료 500원과 10월 유류할증료 900원까지 들어간 마지막 금액이라, 매표소에서 더 붙는 돈은 없습니다. 효자도에서 내려도 선촌과 같은 값을 받습니다.
섬에서 대천으로 나오는 표에는 터미널이용료가 없어 500원 쌉니다.
| 어른 대천 → 선촌·효자도 | 6,800원 |
| 어른 선촌·효자도 → 대천 | 6,300원 |
| 중·고생 대천 → 선촌 | 6,150원 |
| 중·고생 선촌 → 대천 | 5,700원 |
| 경로 만 65세 이상 대천 → 선촌 | 5,450원 |
| 경로 만 65세 이상 선촌 → 대천 | 5,050원 |
| 소인 만 1~12세 대천 → 선촌 | 3,350원 |
| 소인 만 1~12세 선촌 → 대천 | 3,150원 |
| 어른 대천 → 선촌 | 7,300원 |
| 어른 선촌 → 대천 | 6,800원 |
| 승용차 5인승 | 24,000원 |
| 9인승 이하 | 26,000원 |
| 12인승 이하 | 29,000원 |
| 15인승 이하 | 31,000원 |
| 1톤 이하 (밴 포함) | 30,000원 |
| 2.5톤 이하 | 44,000원 |
| 5톤 이하 | 76,000원 |
2026년 10월 운임 (유류할증 18%, 효자도·선촌 동일) 신한해운 운항요금 — 대천-선촌 여객운임 · 2026-10-07
보령시 집계로 원산도와 효자도는 둘 다 대천항에서 10.0km 떨어져 있습니다. 신한고속훼리호는 20분을 달려 효자도에 먼저 대고, 5분 뒤 다시 출발해 5분 만에 원산도 선촌항에 닿습니다. 선촌에서는 5분만 쉬고 같은 길로 돌아오므로 왕복 한 바퀴가 1시간 5분입니다. 대천항과 원산도 사이 바다 밑으로는 국도 77호선 보령해저터널이 지나갑니다. 보령시 표에 적힌 원산도 20분은 배가 효자도까지 가는 시간과 같고, 선촌까지는 그보다 10분이 더 걸립니다.
선촌·효자도행 표는 인터넷으로 팔지 않아 이 터미널 창구에서만 살 수 있다고 가보고싶은섬이 안내합니다. 차를 실을 사람도 같은 창구에서 당일 순서를 받습니다.
배는 원산도1길 쪽 선촌항에 댑니다. 중간 기항지인 효자도 선착장은 선촌항 남동쪽 가까이에 있어, 두 곳 사이는 5분이면 건너갑니다.
2021년 12월 1일부터 대천항과 원산도 사이에 6,927m 보령해저터널이 열려 있습니다. 같은 차를 배에 실으면 5인승 승용차 기준 편도 24,000원이 듭니다.
효자도는 육지나 원산도와 다리로 이어지지 않아, 대천에서 하루 세 번(겨울 두 번) 다니는 이 배가 섬을 오가는 정기 교통편입니다.
가보고싶은섬은 이 항로를 '현장발권만 가능'으로 표시합니다. 대천 터미널 창구에서 신분증을 보여 주고 표를 사십시오. 같은 터미널의 삽시도·외연도행과 달리 온라인 예매 화면에서는 이 항로 표를 살 수 없습니다.
선촌항에 8시 50분에 내려 막배인 오후 4시 35분 편으로 나오면 원산도에서 7시간 45분을 보냅니다. 겨울에도 이 두 편은 그대로 다닙니다. 선촌에 오후 4시 30분에 닿는 마지막 입도 편으로 들어가면 그날은 섬에서 묵게 됩니다.
원산도에서는 2019년 개통한 원산안면대교를 건너 태안 안면도 영목항으로 이어집니다. 지금의 신한고속훼리호는 영목까지 가지 않으니 안면도 쪽 일정은 육로로 짜십시오.
12~2월에는 대천 12시 40분 출발과 선촌 1시 15분 출발이 빠져 하루 두 번 왕복만 남습니다.
원산도는 7.07㎢에 493가구 876명이 사는 섬으로, 보령시 섬 현황에는 '도내 제일 큰 섬'이라는 설명과 함께 김이 대표 산물로 올라 있습니다. 1994년부터 섬 안에 오천면 원산도출장소가 있습니다. 2019년 12월 26일에는 원산안면대교가 놓여 태안 안면도 영목항과도 이어졌고, 해저터널이 개통된 뒤 대천해수욕장에서 영목항까지의 길은 95km에서 14km로 줄었습니다.
효자도는 1.00㎢에 67가구 111명이 사는 작은 섬입니다. 이 항로가 가보고싶은섬에 '대천-영목(차도)'라는 옛 이름으로 올라 있는 것은 예전에 원산도 저두를 지나 안면도 영목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며, 오늘날 이 배는 효자도와 선촌에만 섭니다. 대천항에서 차를 싣고 다른 섬으로 가려면 대천~삽시도 배편의 가자섬으로호를, 서쪽 먼바다의 섬은 대천~외연도 배편을 보십시오.
다닙니다. 2026년 10월에도 신한고속훼리호가 대천~효자도~선촌을 하루 세 번 왕복하고, 12~2월에는 두 번으로 줄어듭니다. 터널로 가면 배 시간을 맞출 필요는 없지만, 중간의 효자도는 배를 타야만 들를 수 있습니다.
지금 시간표에서 원산도 쪽 기항지는 선촌항 한 곳입니다. 차량 운임표에는 예전 기항지 저두가 아직 함께 적혀 있지만 운항표와 가보고싶은섬에는 효자도와 선촌만 나옵니다.
같습니다. 평일 어른 편도 6,800원으로 선촌과 차이가 없고, 효자도에서 대천으로 나올 때는 6,300원입니다.
5인승 승용차는 편도 24,000원이고, 운전자는 평일 6,800원짜리 여객 표를 따로 끊습니다. 같은 차를 삽시도행 가자섬으로호에 실으면 차량 운임만 32,000원입니다.
가보고싶은섬은 이 항로를 '현장발권만 가능'으로 안내하므로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 창구에서 사야 합니다. 첫 배는 오전 8시 20분에 떠납니다.
이 배가 원산도를 지나 안면도 영목까지 가던 시절의 이름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운항 구간은 대천~효자도~선촌 30분 거리로 줄었습니다.
주말에는 어른이 대천→선촌 7,300원, 선촌→대천 6,800원을 냅니다. 평일에 가면 같은 구간이 6,800원과 6,300원입니다.
선사 공지로는 다닙니다. 다만 가보고싶은섬에는 그날 대천 12시 40분 편이 빠져 있고 온라인 잔여석도 없다고 나오므로, 이날 움직인다면 신한해운(041-934-8772)에 먼저 물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