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월도는 대부도 방아머리항과 덕적도를 잇는 대부해운 대부고속페리3호 뱃길의 중간 기항지로, 출항 55분 만에 닿습니다. 어른 편도는 10,900원이며, 28일부터는 출항 시각이 오전 8시로 30분 당겨집니다.
대부해운 대부도 운항 시간표 (12~27일분과 28일부터 변경 시까지분) · 10월 7일 열람 대부해운 대부도 운항 시간표 · 2026-10-07
대부도 방아머리항에서 서쪽으로 뱃길을 잡은 대부해운 대부고속페리3호가 덕적도로 가는 도중 한 번 서는 섬이 자월도입니다. 출항 55분이면 닿아, 방아머리에서 떠나는 섬 항로 가운데 가장 짧습니다. 섬에 내린 뒤 같은 날 오후 덕적에서 돌아오는 3호를 다시 타면 됩니다.
이달에는 세 가지 시간표가 차례로 이어집니다. 9~11일 연휴에는 하루 두 차례, 12일부터 27일까지는 매일 오전 8시 30분, 28일부터는 오전 8시에 방아머리를 떠나며, 자월에서 나오는 배는 세 기간 모두 오후 3시 45분입니다. 28일 변경은 나래호(덕적~외곽 섬)가 정기 검사를 받는 동안 3호가 그 노선까지 대신 뛰게 되어 생겼습니다.
인천항 출발편과 비교하면 쓰임새가 갈립니다.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자월도 쾌속선은 50분으로 시간은 비슷하지만 평일 어른 20,800원에 차를 싣지 않습니다. 방아머리 3호는 10,900원에 모든 편이 차를 받는 대신 하루 한 번만 왕복합니다.
대부해운 요금표에서 자월은 방아머리와 가장 가까운 구간이어서, 여객과 차량 모두 승봉·이작 구간보다 낮게 매겨져 있습니다.
| 어른 | 10,900원 |
| 중·고등학생 | 9,800원 |
| 경로 | 8,700원 |
| 소아 | 5,400원 |
| 도서민·인천시민 어른 | 1,500원 |
| 국산 경차 (레이·모닝·캐스퍼) | 41,900원 |
| 국산 소·중형 승용, RV, 1~1.4톤 화물차 | 46,600원 |
| 국산 대형 승용, 승합 12인승 이하 | 52,500원 |
| 국산 특대형, 수입차 | 56,200원 |
| 승합 15인승 이상, 캠핑카 | 87,500원 |
| 자전거 | 5,400원 |
| 자월↔덕적 | 22,000원 |
대부해운 대부도 운항 요금표 (날짜 표기 없는 현행표, 7일 열람) 대부해운 대부도 운항 요금표 · 2026-10-07
3호는 안산시 단원구 방아머리를 나와 서쪽 바다로 55분을 달려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의 선착장에 닿습니다. 자월에서 덕적 진리까지는 다시 45분 거리이고, 귀항하는 배도 덕적에서 출발해 자월에 들렀다가 방아머리로 들어갑니다. 같은 배의 뒷구간은 대부도~덕적도 배편에 나와 있습니다.
덕적행과 이작행 차도선이 함께 출항하는 대부해운 터미널입니다. 이 터미널의 문의 전화는 032-886-7813입니다.
방아머리에서 온 3호가 승객과 차를 내리고 덕적도로 계속 가는 자월리 선착장입니다.
8시 55분에 내려 오후 3시 45분 배를 타면 됩니다. 27일까지는 9시 25분에 도착하므로 6시간 20분입니다.
소·중형 승용차와 RV는 46,600원이고, 운전자는 여객 운임 10,900원을 따로 내며 유류할증료도 별도입니다. 레이·모닝·캐스퍼 같은 경차는 41,900원입니다.
자월에 내린 승용차를 다른 날 덕적으로 넘기는 섬간 이동 운임은 22,000원입니다.
자월 구간 자전거 운임은 5,400원으로, 같은 터미널에서 이작 구간에 실을 때(7,400원)보다 낮습니다.
3호 정비일이라 대부아일랜드호가 9시에 떠나 9시 55분 자월에 닿고, 오후 3시 55분에 섬을 나섭니다.
자월면은 섬 13개로 이루어졌고 그중 5개에 사람이 삽니다. 자월도는 그 면의 주도(主島)로 넓이가 7.29㎢이며, 면 전체 주민은 올해 1월 말 824가구입니다.
섬 이름 자월(紫月)은 '붉은 달'을 뜻합니다. 옹진군 지명 유래에는 이 섬에 귀양 온 관리가 보름달이 붉게 물드는 것을 본 뒤 폭풍이 몰아쳤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가보고싶은섬은 들어가는 배를 60분으로 잡지만 대부해운 표는 55분입니다. 출항 시각은 두 곳이 같으니 도착만 5분 어긋난다고 보면 됩니다.
덕적과 외곽 섬을 잇는 나래호가 검사에 들어가 3호가 그 노선을 대신 맡기 때문입니다. 원래 시각으로 돌아가는 날짜는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하루 두 번입니다. 방아머리에서는 8시 첫 배와 12시 30분 둘째 배가 출발하고, 자월에서 나오는 배는 오전 10시 45분과 오후 3시 45분입니다.
쌉니다. 어른 편도가 10,900원으로 승봉·이작 구간 12,300원보다 낮고, 소·중형 승용차 운임도 46,600원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대부해운은 28일 시간표에 종료일을 적지 않고 '변경 시까지'라고만 밝혀 두었습니다. 나래호 검사가 끝나면 다시 바뀔 수 있지만, 그 시점은 7일 열람 당시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주말과 공휴일, 여름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10%가 더해져 어른 11,900원이 됩니다. 자월 구간 유류할증료 1,900원은 주중·주말 구분 없이 같습니다.
도서민·인천시민 어른 편도는 1,500원으로, 일반 어른 10,900원의 7분의 1에도 못 미칩니다.
있습니다. 인천행 쾌속선과 대부해운 차도선이 하루 세 편 넘게 다니며, 10월 평일 막배인 오후 4시 대부고속페리호는 방아머리행 3호보다 15분 늦게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