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방아머리항에서 풍도까지는 서해누리호로 90분, 어른 편도 13,600원입니다. 여름부터 이어진 주말 하루 두 번 운항이 10월 11일로 끝나, 12일부터 남는 배는 하루 한 편입니다.
서해누리호 기본 시간표 (1월 1일~변경 시까지)와 주말 증편표 (7월 24일~10월 11일) · 대부해운 7일 게시분 대부해운 대부도 운항 시간표 (서해누리호) · 2026-10-07
풍도 뱃길은 계절에 따라 모양이 바뀝니다. 대부해운은 올해 7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서해누리호를 하루 두 번 띄웠고, 이 기간에는 대부도 방아머리항에서 들어가 그날 다시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한글날 연휴 사흘이 그 증편의 마지막 날들입니다.
기본 시간표(1월 1일 고시)로 돌아가는 12일부터는 하루 한 번만 다닙니다. 인천에서 내려온 배가 오전 10시 30분 방아머리에 들르고 풍도에서 나오는 배도 그 배 하나뿐이라, 섬에 들어가면 적어도 하룻밤을 묵어야 합니다. 같은 터미널에서 떠나는 자월·이작·덕적행 차도선이 당일 왕복을 허락하는 것과 가장 크게 다른 점입니다.
봄에 다시 찾을 이유도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풍도를 복수초와 바람꽃 같은 봄 야생화로 알려진 섬으로 소개합니다. 다음 해 증편 일정은 공지되지 않았으니 꽃철 계획은 대부해운 시간표가 새로 올라온 뒤 잡는 편이 안전하고, 인천 쪽에서 타는 방법은 인천~풍도 배편에 따로 있습니다.
방아머리~풍도 운임은 방향과 상관없이 하나이고, 어른 운임은 인천에서 풍도로 갈 때보다 쌉니다.
| 어른 | 13,600원 |
| 중·고등학생 (10% 할인) | 12,240원 |
| 경로 (20% 할인) | 10,880원 |
| 소아 (50% 할인) | 6,800원 |
| 대인·경로 | 1,700원 |
| 중·고등학생 | 1,200원 |
| 소아 | 900원 |
| 자전거·오토바이 | 3,500원 |
| 승용차 (경차) | 11,000원 |
| 승용차·승합차 | 15,400원 |
| 화물차 1~3톤 미만 | 19,800원 |
| 화물차 3톤 | 24,200원 |
대부해운 대부도 운항 요금표 중 서해누리호 칸 (시행일 미기재, 10월 7일 열람) 대부해운 대부도 운항 요금표 (서해누리호) · 2026-10-07
문화체육관광부 자료는 풍도를 대부도에서 약 24km 떨어진 섬으로 소개합니다. 서해누리호는 이 바다를 90분에 건너는데, 짝수일에는 풍도에 곧장 대고 홀수일에는 4.5km 동쪽에 있는 육도를 먼저 들릅니다. 두 섬은 행정구역으로도 한 동네여서, 모두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에 들어 있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한 서해누리호가 중간에 들르는 터미널이어서, 선사 표에는 이곳 시각이 '대부 도착'으로 적혀 있습니다.
방아머리를 떠난 서해누리호가 짝수일에는 첫 번째로, 홀수일에는 육도 다음 두 번째로 대는 선착장입니다.
12일 이후 방아머리 배는 하루 한 번이라, 풍도에서 나오는 배는 이튿날 정오나 낮 12시 30분입니다.
올해 주말 하루 두 번 운항은 7월 24일에 시작됐습니다. 이 증편표는 10월 11일 운항분으로 끝나며, 그 뒤의 주말 일정은 대부해운이 새로 내는 공지를 따릅니다.
인천항에서 실을 때(35,000원)보다 훨씬 쌉니다. 경차는 11,000원, 자전거와 오토바이는 3,500원입니다.
짝수일에 풍도를 떠나는 배는 육도에 들렀다 대부로 가지만, 방아머리 도착은 홀수일과 똑같이 오후 2시입니다.
연휴인 9~11일에는 배가 두 차례 들어오니, 첫 배로 내려 둘째 배로 나오면 풍도에서 3~4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풍도 앞바다는 1894년 청일전쟁의 첫 교전인 풍도 해전이 벌어진 곳입니다. 아산만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일어난 싸움으로 위키백과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섬 이름의 한자도 사연이 있습니다. 단풍나무를 뜻하는 楓 자를 쓰던 이름이 한때 豊島로 적혔고, 2021년 3월 29일 원래의 楓島를 되찾았습니다.
서해누리호가 인천에서 출발해 대부도에 들르는 배이기 때문입니다. 선사 표에는 인천 9시 30분 출발과 대부 10시 30분 도착만 있고, 예매 사이트는 이 10시 30분을 대부 출항으로 표시합니다.
짝수일은 낮 12시 정각입니다. 홀수일에는 육도(정오 도착)를 먼저 거쳐 12시 30분 출발 전에 닿는데, 몇 분에 닿는지는 선사가 밝히지 않았습니다.
아닙니다. 하루 두 번 운항은 10월 11일(일)까지이고, 12일부터는 토·일요일에도 평일과 같은 한 편만 오갑니다.
어른 편도가 방향과 상관없이 13,600원이라 들어갈 때와 나올 때 이 금액을 한 번씩 냅니다. 인천에서 출발해 오가는 것보다 덜 듭니다.
이튿날은 홀수일이므로 12시 30분에 섬을 떠나는 배를 탑니다. 이 배는 육도를 이미 거친 뒤라 풍도에서 곧장 방아머리로 향해 오후 2시에 닿습니다.
대인과 경로는 1,700원, 중·고등학생 1,200원, 소아 900원입니다. 이 배 요금표에는 인천시민 할인 항목이 따로 보이지 않습니다.
실을 수 있습니다. 자전거와 같은 칸으로 방아머리~풍도 편도 3,500원이고, 인천에서 실으면 8,000원으로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