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에서 백령도로 가는 배가 소청도 다음으로 들르는 곳이 대청도이며, 아침 8시 30분 배를 타면 3시간 20분 뒤 대청 선착장에 내립니다. 코리아프라이드 일반석 어른 운임은 평일 편도 68,100원입니다.
2026년 10월 1일 시행 시간표, 끝나는 날짜 없음 (10월 7일 열람) 고려고속훼리 운항시간표 — 백령항로 (대청 기항) · 2026-10-07
인천에서 대청도까지 걸리는 시간은 아침 배 기준 3시간 20분입니다. 오전 8시 30분 인천항을 떠난 코리아프라이드가 11시 30분 소청도에 먼저 들르고, 20분 뒤 대청 선착장에 승객을 내린 다음 종점 백령도로 갑니다. 대청도에 가는 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백령항로의 두 척이 중간에 들르는 구조여서, 배 시간도 운임표도 모두 ‘백령항로’ 이름으로 나옵니다.
섬을 나오는 배는 백령에서 출발한 시각보다 25분 늦게 대청을 지납니다. 이른 아침에 프린세스가 한 번, 오후에 프라이드가 한 번이며 둘 다 소청을 거쳐 인천으로 향합니다. 결국 대청 손님은 백령도를 오가는 승객과 한 배에 섞여 타게 됩니다.
운임은 같은 배라도 하선지가 대청이면 백령보다 조금 낮습니다. 프라이드 일반석은 평일 68,100원, 등급 없는 프린세스는 63,200원이고 프라이드 퍼스트석은 114,700원입니다. 주말과 공휴일 할증 10%는 백령행과 똑같이 붙습니다. 경로 우대를 받는 만 65세 이상은 프라이드 일반석을 평일 54,900원에 탑니다.
대청도 운임은 같은 배의 백령도행보다 모든 등급에서 낮습니다. 아래 표는 선사가 공시한 평일 편도 정상가이며, 인천시민 칸은 i-바다패스 지원을 반영한 값입니다.
| 어른 | 68,100원 |
| 중·고등학생 | 61,400원 |
| 만 65세 이상 | 54,900원 |
| 소아 (12개월~초등학생) | 34,150원 |
| 인천시민 어른 (i-바다패스) | 1,500원 |
| 프리미엄석 | 74,800원 |
| 비즈니스석 | 94,700원 |
| 퍼스트석 | 114,700원 |
| 어른 | 63,200원 |
| 중·고등학생 | 57,000원 |
| 만 65세 이상 | 50,900원 |
| 소아 (12개월~초등학생) | 31,650원 |
| 인천시민 어른 (i-바다패스) | 1,500원 |
고려고속훼리 요금안내, 시행일 없음 (2026년 10월 7일 확인) · 10~11월 유류할증료 별도 공지 고려고속훼리 요금안내 — 백령항로 (대청) · 2026-10-07
대청도는 백령도 남쪽, 소청도 서북쪽에 놓여 세 섬 가운데 한가운데 자리를 차지합니다. 인천에서 올라온 배는 소청도를 먼저 들른 뒤 20분 만에 대청 선착장에 닿고, 여기서 다시 20분을 가면 종점 백령입니다. 섬 동쪽 바다 건너편은 북한 황해남도 해안이고, 2009년 11월 10일 대청해전이 벌어진 곳도 섬에서 동쪽으로 9km쯤 떨어진 바다였습니다. 반대로 인천행 배는 대청을 떠나 15분 만에 소청에 한 번 더 서고, 그 뒤로는 인천항까지 다른 기항지 없이 곧장 내려갑니다.
대청도로 가는 사람도 고려고속훼리 백령항로 배를 타므로, 승선권을 살 때 도착지를 백령이 아닌 대청으로 골라야 대청 운임으로 계산됩니다.
대청면 대청리에 있는 여객선 선착장으로, 인천에서 온 배가 이곳에 잠깐 머문 뒤 20분 거리의 백령도로 이어 갑니다.
아침 배로 11시 50분에 내리면 백령에 다녀오는 같은 배가 오후 1시 55분에 대청을 다시 지납니다. 이 배로 돌아가면 섬에서 두 시간 남짓을 쓰고, 인천항에 내리는 시각은 오후 5시 10분입니다.
대청에서 가장 이른 배는 오전 7시 25분 코리아프린세스입니다. 이 배를 타면 점심 전에 인천에 도착하므로 오후 일정을 육지에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가보고싶은섬에서는 대청발 인천행 프린세스 운임이 61,700원으로 나와 선사 공시 63,200원보다 1,500원 낮습니다. 선사는 편도 운임 한 가지만 밝히고 있어 차이가 나는 이유는 1577-2891에 물어봐야 합니다.
주말에 더 뜨는 코리아프린스호는 화물과 자전거를 싣지 않습니다. 부피 큰 짐이 있으면 화물을 조금 받는 코리아프라이드 편으로 잡으십시오.
인천발 프라이드의 인터넷 배정 좌석은 7일 조회 때 10월 대다수 날짜에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전화 예약 창구가 따로 있으니 인터넷에서 막히면 선사로 연락해 보십시오.
대청을 오전 7시 25분에 떠난 프린세스는 15분 뒤 소청에 닿습니다. 여기서 내려 섬을 둘러본 뒤 오후 2시 10분 프라이드로 인천에 돌아가면, 대청에서 하룻밤 묵은 일정에 소청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
대청도는 옹진군 대청면의 중심 섬으로 면적 12.623㎢이며, 2015년 12월 주민등록 기준 756가구 1,392명이 살았습니다. 가장 높은 곳은 해발 343m의 삼각산이고 주민 대부분이 고기잡이로 생계를 꾸립니다. 백령도·연평도 등과 함께 ‘서해 5도’로 묶이는 섬입니다. 행정구역상 대청면에는 대청도와 소청도가 함께 속해 있어, 두 섬 선착장 사이를 배로 20분이면 오갑니다.
같은 배로 한 정거장 앞에서 내리면 소청도이고, 20분 더 가면 백령도입니다. 옹진군청 10월 시간표에는 백령·대청·소청 세 섬 사이만 오가는 대부해운 푸른나래호도 올라 있지만, 이 배는 인천항까지 오지 않습니다.
하루 두 번입니다. 오전 7시 25분 코리아프린세스와 오후 1시 55분 코리아프라이드이며, 오후 배는 인천에 5시 10분에 들어옵니다. 지정 주말에는 오후 2시 25분 프린스호가 하나 더 있습니다.
코리아프린세스가 소청에 3시 50분쯤 들른 뒤 대청에는 4시 10분 무렵 닿아 3시간 40분이 걸립니다. 그날 대청에서 나가는 배는 이미 끝났으므로 하룻밤 묵고 이튿날 7시 25분 배를 타게 됩니다.
아침 배로 11시 50분에 도착해 오후 1시 55분 배로 나오면 됩니다. 섬에서 쓸 수 있는 시간은 2시간 5분으로 종점 백령도에서 머무는 1시간 20분보다 깁니다.
옹진군 표는 아침 배의 대청 출항을 11시 45분으로, 가보고싶은섬은 대청 도착을 11시 50분으로 적고 있습니다. 배를 놓치지 않으려면 이른 쪽인 11시 45분을 기준으로 선착장에 나가 있는 편이 안전합니다.
인천에서 온 프라이드와 프린세스가 대청에 들른 뒤 20분 만에 백령에 닿으므로 그 배에 오르면 됩니다. 대청~백령 구간만의 운임은 선사 요금표에 따로 실려 있지 않아 1577-2891에 물어야 합니다.
i-바다패스가 적용되는 프라이드 일반석과 프린세스는 편도 1,500원이라 왕복 3,000원입니다. 프라이드 프리미엄석은 인천시민도 편도 8,200원을 냅니다.
위키백과는 2009년 11월 10일 대청해전 현장을 대청도에서 동쪽으로 약 9km 떨어진 해상으로 적고 있습니다. 여객선은 소청도 쪽에서 대청으로 들어오므로 항로가 그 해역을 지나지는 않습니다.
도서민은 주말·공휴일 10% 할증과 유류할증료가 모두 면제됩니다. 여행객은 토요일에 프라이드 일반석을 타면 74,800원에 유류할증료 12,000원이 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