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도는 인천항에서 백령도로 향하는 배가 가장 먼저 닿는 섬이어서 아침 배로 꼭 3시간이면 내립니다. 일반석 어른 운임은 평일 편도 64,500원으로 백령항로 세 섬 가운데 가장 낮습니다.
2026년 10월 1일부터 적용되는 시간표 (종료일 표기 없음, 2026년 10월 7일 확인) 고려고속훼리 운항시간표 — 백령항로 (소청 기항) · 2026-10-07
3시간과 64,500원, 인천에서 소청도까지 아침 배로 가는 데 드는 시간과 평일 일반석 어른 운임입니다. 소청도행 배는 따로 없고, 백령도로 가는 고려고속훼리 배가 첫 기항지로 소청에 들릅니다. 그래서 같은 배를 타고도 백령까지 가는 승객보다 40분 먼저 내리고, 운임도 백령행보다 적게 냅니다. 행정구역으로는 대청면 소청리입니다.
하루에 인천을 떠나는 배는 두 척입니다. 아침에는 좌석 등급이 넷인 코리아프라이드가, 낮에는 등급 없는 코리아프린세스가 출항합니다. 소청에서 인천으로 돌아가는 배도 하루 둘인데, 아침 배는 프린세스가, 오후 배는 백령에서 내려온 프라이드가 맡습니다. 짧은 3시간 구간이라도 프라이드의 상위 좌석은 따로 값이 매겨져, 소청까지 프리미엄석이 70,800원, 퍼스트석이 108,600원입니다.
섬에 오래 머물 생각이 없다면 아침 배로 들어가 오후 배로 나오는 하루 일정을 짤 수 있습니다. 내리는 시각과 다시 타는 시각 사이가 2시간 40분이어서, 종점 백령도의 1시간 20분이나 대청도의 2시간 5분보다 여유가 있습니다. 돌아오는 배가 인천항에 닿는 때는 오후 5시 10분입니다.
백령항로 요금표에서 소청 칸만 골라 평일 편도 정상가로 옮겼습니다. 인천시민 금액은 i-바다패스 지원이 들어간 운임입니다.
| 어른 | 64,500원 |
| 중·고등학생 | 58,200원 |
| 만 65세 이상 | 51,800원 |
| 소아 (12개월~초등학생) | 32,250원 |
| 인천시민 어른 (i-바다패스) | 1,500원 |
| 프리미엄석 | 70,800원 |
| 비즈니스석 | 89,700원 |
| 퍼스트석 | 108,600원 |
| 어른 | 59,800원 |
| 중·고등학생 | 54,000원 |
| 만 65세 이상 | 48,100원 |
| 소아 (12개월~초등학생) | 29,950원 |
| 인천시민 어른 (i-바다패스) | 1,500원 |
고려고속훼리 요금안내 (시행일 미표기) · 2026년 10월 7일 열람 고려고속훼리 요금안내 — 백령항로 (소청) · 2026-10-07
지도에서 소청도는 대청도 남동쪽 바로 아래에 붙어 있습니다. 인천항을 떠나 서북쪽으로 줄곧 올라간 배가 처음 만나는 섬이 소청이고, 이곳에서 대청까지 20분, 백령까지는 40분이 더 걸립니다. 인천으로 내려올 때는 반대로 소청이 마지막 기항지여서, 이 섬을 떠난 배는 다른 섬에 서지 않고 곧장 인천항으로 향합니다. 섬 넓이는 2.91㎢로, 바로 옆 대청도(12.623㎢)의 4분의 1에도 못 미칩니다.
소청도 승선권은 ‘백령항로’로 묶여 팔리므로, 이 터미널에서 백령행 배를 타고 첫 기항지에서 내리면 됩니다. 선사 사무실은 같은 건물 2층입니다.
대청면 소청리의 여객터미널 겸 선착장입니다. 인천에서 올라온 배는 여기서 승객을 내리고 20분 거리의 대청도로 계속 갑니다.
오전 프라이드가 11시 30분에 소청에 내려 주고, 백령을 돌아 나온 같은 배가 오후 2시 10분에 다시 섭니다. 백령항로 세 섬 중 당일 체류 시간이 가장 깁니다.
증편이 있는 일요일(10월에는 세 번, 그리고 11월 첫날)에는 코리아프린스호가 오후 2시 40분에 소청을 떠납니다. 그날은 2시 10분 프라이드를 놓쳐도 30분 뒤 배가 한 척 더 있는 셈이고, 운임은 프라이드 일반석과 같은 칸으로 계산됩니다.
평일에 낮 배 코리아프린세스를 타면 어른 59,800원으로, 프라이드 일반석 64,500원보다 적게 듭니다. 다만 도착이 오후 4시 가까이 되므로 섬에서 하룻밤을 묵어야 합니다.
가보고싶은섬에는 소청에서 인천으로 가는 프린세스 운임이 58,300원으로 올라 있어 선사 공시 59,800원과 맞지 않습니다. 선사는 방향을 가리지 않는 편도 운임 하나만 공시하고 있으니, 결제 전 화면에 찍힌 금액을 한 번 더 확인하십시오.
주말 증편 코리아프린스호에는 화물이나 자전거를 실을 수 없고 1인 짐은 15kg으로 제한됩니다.
고려고속훼리는 11월 2일~30일 출항분 인터넷 예매 창구를 이미 10월 첫날 아침 9시에 열었습니다. 할증료는 결제한 달 요율로 붙습니다.
소청도는 면적 2.91㎢의 작은 섬으로 2015년 12월 기준 167가구 266명이 살았고, 옛 이름은 소암도입니다. 섬 남쪽에는 신원생대 스트로마톨라이트가 드러난 ‘옹진 소청도 스트로마톨라이트 및 분바위’가 천연기념물 제50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스트로마톨라이트에서 국내 처음으로 박테리아 화석 22개체, 3속이 보고되었습니다.
소청도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 섬으로 옮겨 가려면 북쪽으로 올라가는 배를 다시 타면 됩니다. 대청도 배편은 20분, 백령도 배편은 40분 거리이고, 두 섬에서 인천으로 나오는 배는 모두 소청을 거쳐 내려옵니다. 인천에서 백령까지 한 번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소청에 내리는 순서도 가능하며, 이 경우 백령을 오후 1시 반에 떠난 프라이드가 소청에 2시 10분쯤 섭니다.
오전 8시 30분에 출항하는 코리아프라이드입니다. 11시 30분 소청 도착이라 3시간이면 됩니다. 정오를 30분 넘겨 떠나는 프린세스는 3시간 20분 뒤인 3시 50분 무렵 닿습니다.
인천에서 온 배가 소청을 떠난 뒤 대청을 들러 40분 만에 백령에 닿습니다. 아침 배 기준으로 소청 11시 30분, 백령 12시 10분입니다.
11시 30분에 내리는 아침 배로 들어가 오후 2시 10분 배로 나오면 2시간 40분이 주어집니다. 천연기념물 제508호는 섬 남쪽에 있으니 선착장에서 오가는 시간까지 계산해 두십시오.
프라이드 일반석 평일 어른 기준으로 소청 64,500원, 대청 68,100원, 백령 71,700원입니다. 배가 가장 먼저 서는 소청이 세 섬 가운데 가장 저렴합니다.
주말·공휴일 할증 10%가 붙어 프라이드 일반석은 70,800원, 프린세스는 65,600원이 됩니다. 여기에 유류할증료가 편도마다 따로 더해집니다.
코리아프린세스가 다른 섬에 서지 않고 내려가므로 인천항 도착은 오전 11시께입니다. 오후 2시 10분 배를 타면 5시 10분에 내립니다.
평일 프라이드 일반석 기준으로 소아 운임은 32,250원이고, 어른은 64,500원입니다. 생후 12개월 미만 아기는 따로 운임을 받지 않으며, 유류할증료는 운임과 별개로 붙습니다.
됩니다. i-바다패스를 적용하면 프리미엄석 7,800원, 비즈니스석 26,700원, 퍼스트석 45,600원이고 일반석과 프린세스는 1,500원입니다. 인천 외 지역 주민 할인은 선사 요금표에 지원금 소진으로 멈췄다고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