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km 떨어진 백령도로 가는 배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하루 두 번 떠나며, 아침 배 코리아프라이드는 소청도와 대청도를 들러 3시간 40분 만에 용기포항에 닿습니다. 일반석 어른 운임은 평일 편도 71,700원입니다.
2026년 10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시간표, 종료일 미정 (2026년 10월 7일 확인) 고려고속훼리 운항시간표 — 백령항로 · 2026-10-07
백령도까지 바닷길은 228km이고, 이 거리를 고려고속훼리 배 두 척이 하루에 한 번씩 엇갈려 오갑니다. 인천에서 아침에 출항하는 배는 코리아프라이드, 낮에 출항하는 배는 백령도에 근거지를 둔 코리아프린세스입니다. 그래서 섬에서는 프린세스가 이른 아침에, 프라이드가 오후에 인천으로 돌아가며, 두 배 모두 소청과 대청을 거칩니다.
표값은 배와 좌석에 따라 꽤 달라집니다. 프라이드에는 일반석·프리미엄석·비즈니스석·퍼스트석 네 등급이 있고, 프린세스는 등급 없이 한 가지 운임만 받습니다. 가장 싼 길은 낮 배 프린세스로, 평일 어른 편도 66,500원이라 아침 배 일반석보다 5,200원 덜 듭니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어느 배든 10%가 붙습니다.
인천에서 하루 만에 다녀오기는 어렵습니다. 아침 배가 용기포항에 닿는 시각이 낮 12시 10분이고 같은 배가 1시 30분에 다시 떠나므로, 섬에 발을 딛는 시간은 1시간 20분뿐입니다. 낮 배로 들어가면 오후 4시 30분쯤 도착하므로 그날 나오는 배는 없고, 섬에서 묵은 뒤 이튿날 배로 나와야 합니다.
선사가 백령항로 요금표에 ‘편도 기준’으로 올린 평일 정상가를 배와 좌석별로 나눴습니다. 같은 백령행이라도 오전 배의 좌석 등급에 따라 어른 운임이 49,100원까지 벌어집니다.
코리아프린스호는 코리아프라이드 일반석과 같은 칸에 묶여 있어 운임도 같습니다. 인천시민 운임은 인천 i-바다패스 할인을 받은 금액입니다.
| 어른 | 71,700원 |
| 중·고등학생 | 64,700원 |
| 만 65세 이상 | 57,700원 |
| 소아 (12개월~초등학생) | 35,850원 |
| 인천시민 어른 (i-바다패스) | 1,500원 |
| 프리미엄석 | 78,700원 |
| 비즈니스석 | 99,800원 |
| 퍼스트석 | 120,800원 |
| 어른 | 66,500원 |
| 중·고등학생 | 60,000원 |
| 만 65세 이상 | 53,500원 |
| 소아 (12개월~초등학생) | 33,250원 |
| 인천시민 어른 (i-바다패스) | 1,500원 |
고려고속훼리 백령항로 요금안내 (시행일 표기 없음, 2026년 10월 7일 확인) · 유류할증료 2026년 10~11월분 고려고속훼리 요금안내 — 백령항로 · 2026-10-07
인천항을 나선 배는 서해를 거슬러 서북쪽으로 올라가 3시간 만에 소청도에 처음 닿습니다. 거기서 대청도까지 20분, 대청도에서 백령도까지 다시 20분이 걸리니 마지막 40분 동안 세 섬을 잇달아 지나는 셈입니다. 같은 옹진군 섬이라도 덕적도와 굴업도가 인천 남서쪽에 흩어져 있는 것과 달리, 백령·대청·소청 세 섬은 인천에서 서북쪽으로 멀리 떨어져 한데 모여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순서가 거꾸로라 백령을 떠난 배가 25분 뒤 대청, 다시 15분 뒤 소청에서 손님을 태운 다음 인천까지 내처 달립니다. 종점인 진촌리 용기포신항을 선사는 ‘백령용기포항 여객터미널’이라고 부르며, 백령도에서 인천으로 나오는 배도 모두 이곳에서 출항합니다.
고려고속훼리 사무실이 2층에 들어 있는 터미널입니다. 가보고싶은섬 같은 예매 화면에는 아직 옛 구 이름인 ‘중구 연안부두로 70’으로 적혀 있어도 같은 건물입니다.
백령도 배는 진촌리 용기포신항에 대며, 배가 닿는 곳에서 400m쯤 떨어진 곳에 ‘용기포’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섬에서 표를 바꾸거나 물을 일이 생기면 고려고속훼리 백령영업소(032-836-8500)로 전화하면 됩니다.
10월 7일에 가보고싶은섬을 조회했을 때 인천발 코리아프라이드는 10월 대부분 날짜에서 온라인 배정분이 모든 등급 매진이었습니다.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예매하거나 1577-2891로 전화해 남은 자리를 물어보십시오.
코리아프린스호는 화물과 자전거를 받지 않고 개인 짐도 15kg까지만 허용합니다. 자전거를 싣거나 짐이 많다면 소량 화물이 가능한 코리아프라이드나 코리아프린세스를 고르십시오. 상황에 따라 그 두 배에도 실을 수 없는 날이 있습니다.
코리아프린스호 주말 증편은 선사 시간표에 나오지 않습니다. 10월에는 토요일인 17·24·31일과 한글날인 9일에 인천을 떠나고, 돌아오는 배는 그 주 일요일 오후에 백령을 출항합니다.
백령항로의 세 배는 모두 고속 여객선입니다. 선사 화물 선적 현황에도 승용차 칸이 없고 화물·자전거만 ‘소수’로 적혀 있으며, 가보고싶은섬도 ‘차량 선적불가’로 표시합니다.
할증료 요율은 승선일과 상관없이 구매한 달로 정해집니다. 11월 2일부터 30일 사이 배표는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판매가 열렸고, 10월과 11월 요율이 18%로 같습니다.
인천 i-바다패스를 쓰면 인천시민 운임은 일반석과 프린세스 모두 1,500원입니다. 타 시·도 주민 몫인 70% 할인은 그해 지원금 안에서만 적용되며, 2026년분은 소진되어 선사 요금표에 ‘지원금 소진으로 할인 불가’로 표시되었습니다. 할인이 없으면 정상가를 냅니다.
다릅니다. 오전 8시 30분 코리아프라이드는 낮 12시 10분에 도착해 3시간 40분이 걸리고, 낮 12시 30분 코리아프린세스는 오후 4시 30분 도착으로 약 4시간이 걸립니다.
시간표상으로는 가능하지만 섬에 머무는 시간이 1시간 20분입니다. 12시 10분에 내려 오후 1시 30분 배를 타야 하고, 이 배는 인천에 오후 5시 10분에 들어옵니다.
있습니다. 가보고싶은섬에는 코리아프린스호가 10월 9일과 17·24·31일 오전 9시에 인천을 떠나고, 10월 11일, 18일, 25일, 11월 1일 오후 2시에 백령에서 돌아오는 일정이 올라 있습니다. 운임은 일반석과 같은 71,700원(주말 78,700원)입니다.
평일 어른 편도 기준 퍼스트석 120,800원, 일반석 71,700원으로 49,100원 차이가 납니다. 비즈니스석은 99,800원, 프리미엄석은 78,700원입니다.
다니지 않습니다. 옹진군청의 2026년 10월 여객선 시간표와 가보고싶은섬 어디에도 하모니플라워호는 없고, 인천~백령 구간에는 고려고속훼리 배만 실려 있습니다.
코리아프린세스가 대청과 소청을 들러 오전 11시 무렵 인천항에 들어옵니다. 오후 1시 30분 배를 타면 도착은 5시 10분입니다.
살 수 있습니다. 고려고속훼리가 10월 1일 오전 9시에 11월 2~30일 출항분 인터넷 예매를 열었고, 유류할증료는 구매한 달의 요율을 적용하는데 10월분도 18%입니다.
같습니다. 가보고싶은섬에 나온 백령발 코리아프린세스 운임은 66,500원으로 선사가 공시한 인천발 운임과 일치합니다. 대청·소청발 표가 1,500원 싸게 나오는 것과는 다른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