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선수선착장에서 볼음도까지는 삼보12호로 약 55분, 어른 편도 기본 운임은 6,800원입니다. 10월 7일부터 31일 사이에는 물이 얕아 선수 출발 세 편 가운데 한 편이 빠지는 날이 14일입니다.
삼보해운 하계 시간표 (2026년 3월 1일~10월 31일)와 10월 저수심 결항 공지 반영, 10월 7일 확인 삼보해운 운항시간표 볼음·아차·주문(느리) · 2026-10-07
55분, 6,800원, 하루 최대 세 편. 선수선착장에서 볼음도로 가는 배를 숫자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삼보12호는 선수를 떠나 볼음도, 아차도, 주문도 느리선착장 순서로 서도면 섬들을 도는데, 볼음도는 그중 첫 번째 기항지라 같은 배를 타는 세 섬 가운데 가장 빨리 도착합니다.
10월에 날짜를 고를 때는 저수심 결항부터 보십시오. 삼보해운이 10월 1일 고친 공지를 보면 9~10일과 25~27일에는 선수 첫 배가, 11~15일과 28~31일에는 낮 배가 뜨지 않습니다. 이 기간이면 남은 두 편 가운데 어느 배가 다니는지 위 시간표의 날짜별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시간표만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볼음도에서 선수로 가는 배는 주문도 느리선착장에서 출발해 아차도를 거쳐 들르는데, 선사와 강화군 모두 느리 출발 시각만 공시하고 볼음 경유 시각은 밝히지 않습니다. 느리에서 첫 배가 오전 7시에 떠나니 볼음에는 그 뒤에 들어온다는 것만 확실합니다.
볼음·아차·주문(느리) 세 섬을 한 장에 묶은 삼보해운 운임표에서 볼음 구간만 골랐습니다. 차량 요금은 세 섬 가운데 어디서 내리든 같은 표를 씁니다.
| 선수→볼음 어른 (대합실 이용료 600원 포함) | 6,800원 |
| 볼음→선수 어른 | 6,200원 |
| 선수→볼음 만 2~12세 | 3,700원 |
| 소형 승용차, 0.9톤 이하 | 32,000원 |
| 중형 승용차, SUV, RV, 1톤 | 45,000원 |
| 대형 승용차, 특SUV, 승합 12인승 이하, 1.4톤 | 52,000원 |
| 승합 15인승, 캠핑카 | 58,000원 |
| 자전거, 전동킥보드 | 4,000원 |
삼보해운 운항요금표 (시행일 표기 없음) · 유류할증료 2026년 10월 1일~11월 30일 삼보해운 운항요금표 선수↔볼음·아차·주문(느리) · 2026-10-07
선수선착장은 강화도 남서쪽 화도면 해안남로에 있고, 볼음도는 그 서북서쪽 바다 건너 서도면에 있습니다. 가보고싶은섬 기준으로 55분이면 볼음도리 선착장에 닿으며, 같은 배는 승객을 내린 뒤 아차도와 주문도 느리선착장까지 항해를 이어 갑니다.
볼음도행 배표는 화도면 해안남로 2781의 삼보해운 여객선착장에서 삽니다(032-932-6007). 이 선착장에서 끊는 표에만 대합실 이용료 600원이 들어가므로 섬에서 나올 때보다 들어갈 때 운임이 높습니다.
볼음도리 17-4의 선착장에는 선수에서 온 배가 가장 먼저 댑니다. 섬을 떠날 때 타는 배는 반대로 주문도 느리와 아차도를 들른 뒤 이곳에 오며, 문의 전화는 032-933-6982입니다.
섬을 떠나는 배가 볼음에 들르는 시각은 어느 시간표에도 없습니다. 032-933-6982로 그날 배가 들어오는 시각을 물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10월에는 9~15일과 25~31일에 선수 출발 배가 하루 한 편씩 쉽니다. 쉬는 편이 날짜마다 달라 시간표를 세 개의 탭으로 나눴습니다.
선착장에서 출발해 선착장으로 되돌아오는 도보 코스로 3시간 30분가량 걸립니다. 다 걸으려면 선수 첫 배로 들어가는 편이 낫습니다.
소형 승용차 32,000원, 중형 승용차·SUV 45,000원은 볼음, 아차, 주문(느리) 어디로 가든 같은 금액이며 운전자 표는 따로 삽니다.
선수~볼음 구간에는 1,100원이 붙어 평일 어른은 선수에서 7,900원을 냅니다. 섬 주민에게는 부과하지 않습니다.
볼음도는 면적 6.36㎢로 아차도·주문도와 함께 강화군 서도면에 속합니다. 이름은 보름달에서 왔다고 전하는데, 임경업 장군이 이 섬에 보름 동안 머물며 둥근 달을 보았다는 이야기 때문에 만월도라고도 불렸다고 합니다.
섬에는 수령 800년 안팎, 높이 25m의 은행나무가 있어 1982년 천연기념물 제304호로 지정되었고, 주변 무인도는 천연기념물 제205호 저어새의 번식지입니다. 강화 갯벌과 저어새 번식지는 천연기념물 제419호이기도 합니다. 한 정거장을 더 가는 주문도의 두 선착장 이야기는 선수~주문도 배편에 나와 있습니다.
볼음 출발 시각은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는 주문도 느리선착장을 오전 7시, 11시, 오후 2시 30분에 떠나 아차도를 거쳐 볼음도에 들르므로 그보다 늦게 도착합니다. 정확한 시각은 볼음 선착장(032-933-6982)에 물어보십시오.
그날은 그 배가 없습니다. 10월 9·10일과 25~27일에는 저수심으로 이 배가 결항하고, 낮 12시 50분과 오후 4시 20분 두 편만 볼음도로 갑니다.
선수 첫 배가 뜨는 날이면 오전 9시 45분쯤 볼음에 내리고, 오후에 느리에서 출발한 배가 볼음에 들를 때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볼음 경유 시각이 공시되지 않으니 섬에 내리자마자 매표소에서 나가는 배 시각을 확인하십시오.
소형 승용차 32,000원, 중형 승용차·SUV 45,000원이며 운전자는 어른 운임을 따로 냅니다. 이 차량 운임은 아차도나 주문도 느리까지 가도 같습니다.
선수에서 사는 표에 대합실 이용료 600원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평일 어른 기본 운임은 선수→볼음 6,800원, 볼음→선수 6,200원입니다.
위 하계 시간표는 10월 31일 운항분까지라 11월 횟수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강화군이 참고용으로 둔 연도 없는 동절기 표에는 삼보12호가 선수를 오전 9시 20분과 오후 3시 10분에 떠나고, 삼보6호 오전 10시 30분 배가 주문도 살곶이를 거쳐 볼음에 들른다고 적혀 있지만 올겨울에도 그대로일지는 알 수 없습니다.
선착장에서 시작해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13.6km 코스로, 강화군 안내 기준 약 3시간 30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