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선수선착장에서 주문도로 가는 배는 두 척입니다. 삼보6호는 살곶이선착장까지 곧장 35~45분에 닿고, 삼보12호는 볼음도·아차도를 들러 느리선착장까지 약 1시간 20분 걸리며, 어른 편도 기본 운임은 각각 5,300원과 7,600원입니다.
삼보해운 하계 시간표: 살곶이 10월 15일까지(16일부터 3항차 변경), 느리 10월 31일까지 · 7일 확인 당시 삼보해운 운항시간표 주문(살곶이)·볼음·아차·주문(느리) · 2026-10-07
주문도라는 이름에는 임금에게 글을 올린다는 ‘주문(奏文)’이 들어 있습니다. 명나라로 떠나던 임경업 장군이 이 섬에서 임금께 하직의 글을 올렸다는 이야기에서 나왔고, 나중에 한자 표기가 ‘注文島’로 바뀌었다고 전합니다. 지금은 서도면사무소가 있는 섬으로, 강화 선수선착장에서 출발한 배가 섬의 두 선착장에 나뉘어 들어옵니다.
첫째는 주문도리 산4-2의 살곶이선착장으로 가는 삼보6호입니다. 중간에 들르는 곳이 없어 강화군 안내로 35분, 가보고싶은섬 기준으로 45분이면 닿고, 선사는 이 배가 물때 결항을 겪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다만 10월 16일부터는 해가 짧아져 세 번째 운항 시각을 바꾼다고만 알렸을 뿐, 바뀐 시각은 아직 내놓지 않았습니다.
둘째는 느리선착장으로 가는 삼보12호입니다. 볼음도와 아차도를 거쳐 1시간 20분쯤 걸리고, 10월에는 물이 얕은 날 하루 한 편씩 빠집니다. 운임도 평일 어른 편도가 느리 8,800원, 살곶이 6,100원으로 느리 쪽이 비싸므로, 느리 쪽에 숙소나 볼일이 없다면 살곶이행이 시간과 비용 모두에서 유리합니다.
삼보해운은 살곶이행과 느리행 요금표를 따로 올려 두었기에 두 표를 나란히 옮겼습니다. 여객 금액은 선수발 기준이며 그 안에 대합실 이용료 600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 살곶이 어른 | 5,300원 |
| 느리 어른 | 7,600원 |
| 살곶이 만 2~12세 | 2,950원 |
| 느리 만 2~12세 | 4,100원 |
| 소형 승용차, 0.9톤 | 25,000원 |
| 중형 승용차, SUV, RV, 1톤 | 36,000원 |
| 대형 승용차, 승합 12인승 이하 | 43,000원 |
| 승합 15인승, 캠핑카 | 46,000원 |
| 소형 승용차, 0.9톤 | 32,000원 |
| 중형 승용차, SUV, RV, 1톤 | 45,000원 |
| 대형 승용차, 승합 12인승 이하 | 52,000원 |
| 승합 15인승, 캠핑카 | 58,000원 |
삼보해운 살곶이·느리 운항요금표 (시행일 표기 없음) · 유류할증료 2026년 10월 1일~11월 30일 삼보해운 운항요금표 주문(살곶이) · 2026-10-07
삼보6호는 선수선착장을 나서 다른 섬에 들르지 않고 주문도 살곶이로 갑니다. 삼보12호는 같은 선수에서 출발하지만 볼음도와 아차도에 차례로 승객을 내린 뒤에야 느리에 닿기 때문에, 같은 주문도라도 걸리는 시간이 두 배 가까이 벌어집니다.
삼보6호와 삼보12호 모두 화도면 해안남로 2781에서 떠납니다. 출항지가 같으니 표를 살 때 살곶이와 느리 가운데 어디서 내릴지 먼저 말해야 하며, 선수 쪽 문의 전화는 032-932-6007입니다.
지도의 표시는 삼보12호가 닿는 느리선착장입니다. 삼보6호가 대는 살곶이선착장(주문도리 산4-2, 032-933-6975)은 OpenStreetMap에 올라 있지 않아 따로 찍지 않았습니다.
삼보6호는 살곶이, 삼보12호는 느리에만 댑니다. 섬 안 목적지가 어느 선착장에 가까운지 보고 배를 고르십시오.
살곶이 세 번째 왕복은 10월 16일부터 시각이 바뀌는데, 이 페이지의 살곶이 표는 15일 운항분까지입니다. 오후 늦게 움직인다면 살곶이 032-933-6975에 먼저 물어보십시오.
10월 9~15일과 25~31일에는 삼보12호가 하루 한 편씩 쉬지만, 선사는 삼보6호에는 저수심 결항이 없다고 밝힙니다.
소형 승용차 기준 살곶이행 25,000원, 느리행 32,000원입니다. 운전자 운임은 어느 쪽이든 별도입니다.
10~11월에는 살곶이 구간 800원, 느리 구간 1,200원이 붙어 평일 어른은 선수에서 각각 6,100원과 8,800원을 냅니다.
주문도에는 1902년 문을 연 서도중앙교회가 있고, 지금의 한옥 예배당은 1923년 주민들의 헌금으로 지었습니다. 섬에서 가장 넓은 해변인 대빈창은 모래밭을 따라 소나무 숲이 늘어서 있습니다.
강화군이 소개하는 주문도길은 11.3km로 대빈창과 뒷장술을 지나며 3시간 정도 걸립니다. 같은 삼보12호가 먼저 들르는 볼음도만 다녀올 생각이라면 선수~볼음도 배편에서 결항 날짜와 볼음 쪽 사정을 따로 보십시오.
주문도만 간다면 살곶이행 삼보6호가 빠르고 쌉니다. 직항으로 35~45분, 평일 어른 기본 운임 5,300원이며, 느리행 삼보12호는 볼음·아차를 거쳐 약 1시간 20분에 7,600원입니다.
알 수 없습니다. 삼보해운은 16일부터 세 번째 운항 시각을 바꾼다고만 공지했고, 가보고싶은섬에도 그 뒤 세 번째 배가 없습니다. 강화군의 참고용 동절기 표에는 선수 오후 3시 20분, 살곶이 오후 4시 15분으로 적혀 있습니다.
10월에는 9~15일과 25~31일에 삼보12호가 하루 한 편씩 결항합니다. 예를 들어 9·10일과 25~27일에는 선수 오전 8시 50분 배와 느리 오전 11시 배가 뜨지 않습니다.
15인승 승합이나 캠핑카는 살곶이행 46,000원, 느리행 58,000원입니다. 운전자는 어른 운임을 따로 내고, 주말·공휴일에는 10%가 더해집니다.
느리선착장에서 오전 7시에 떠나는 삼보12호가 가장 이르고, 살곶이에서는 오전 8시 25분 삼보6호가 첫 배입니다. 느리 배는 아차와 볼음도를 거쳐 선수로 갑니다.
기본 운임에는 빠져 있습니다. 올해 10·11월 두 달간 살곶이 구간 800원, 느리 구간 1,200원이 더해지며 섬 주민은 내지 않습니다.
느리를 떠난 삼보12호가 아차도와 볼음도를 거쳐 선수로 가므로 섬 사이를 옮길 때도 이 배를 탑니다. 섬 사이 구간 운임표는 따로 공개되어 있지 않고, 10~11월 볼음·아차~느리 구간 유류할증료가 400원이라는 공지만 있습니다.
선사는 아직 동절기 시간표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강화군이 참고용으로 둔 연도 없는 표에는 살곶이행 삼보6호가 오전 7시 50분과 오후 3시 20분에 선수를 떠나고, 느리행 삼보12호는 하루 두 차례로 줄어든다고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