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에서 소이작도로 가는 길은 세 척으로 갈립니다. 고려고속훼리 쾌속선은 약 95분이 걸리고 평일 운임이 어른 22,600원이며, 차까지 받는 대부해운 대부고속페리호는 2시간 20분에 15,500원입니다.
고려고속훼리 10·11월 월별표와 대부해운 '변경 시까지' 고시표 (10월 7일 열람) 고려고속훼리 이작항로 운항시간표 · 2026-10-07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소이작도로 가는 배를 나란히 세워 보면 값과 시간이 엇갈립니다. 고려고속훼리 쾌속선은 약 95분으로 가장 빠르지만 평일 어른 22,600원, 대부해운 대부고속페리호는 2시간 20분이 걸리는 대신 15,500원, 오후에 출항하는 대부고속페리9호는 2시간 25분에 18,500원입니다. 아침 두 배를 견주면 45분을 더 들이는 대신 표값이 확실히 내려갑니다.
배를 고르면 섬 체류 시간도 함께 정해집니다. 10월 평일에 대부고속페리호로 들어갔다가 같은 배로 나오면 5시간 10분이 생기지만, 11월 2일부터는 이 배가 30분 일찍 섬을 떠나 4시간 40분으로 줄어듭니다. 쾌속선끼리 왕복하면 평일 기준 4시간 30분 안팎이고, 일요일에는 늦은 오후 쾌속선 덕분에 한 시간 넘게 늘어납니다.
안산에서 출발한다면 방아머리 쪽도 비교 대상에 넣으십시오. 대부도 방아머리항 대부아일랜드호는 어른 12,300원으로 인천의 가장 싼 차도선보다도 3,200원 낮고 110분이면 닿지만, 섬을 오가는 배가 방향마다 하루 한 편뿐이라 섬 체류가 3시간 50분으로 짧습니다.
고려고속훼리는 대이작과 소이작을 '이작도' 한 구간으로 묶어 쾌속선 운임을 정합니다.
대부해운 차도선은 섬으로 나가는 출항 운임이 들어오는 입항 운임보다 높고, 출항 기준으로는 오후 9호가 아침 대부고속페리호보다 비쌉니다.
| 어른 평일 | 22,600원 |
| 어른 주말 | 24,700원 |
| 중·고등학생 평일 | 20,500원 |
| 중·고등학생 주말 | 22,400원 |
| 경로 평일 | 18,400원 |
| 경로 주말 | 20,100원 |
| 소아 평일 | 11,350원 |
| 소아 주말 | 12,450원 |
| 어른 인천→소이작 | 15,500원 |
| 어른 소이작→인천 | 14,100원 |
| 경로 인천→소이작 | 12,650원 |
| 경로 소이작→인천 | 11,250원 |
| 소인 인천→소이작 | 7,750원 |
| 소인 소이작→인천 | 7,050원 |
| 어른 인천→소이작 | 18,500원 |
| 어른 소이작→인천 | 17,000원 |
| 경로 인천→소이작 | 15,100원 |
| 경로 소이작→인천 | 13,600원 |
| 소인 인천→소이작 | 9,250원 |
| 소인 소이작→인천 | 8,500원 |
| 어른 편도 (선사 공통) | 1,500원 |
| 경차 | 40,900원 |
| 소형차 1,500cc 이하 | 46,700원 |
| 중형차 | 48,400원 |
| 대형차·RV | 50,100원 |
| 특RV·수입차 2,000cc 이하 | 53,100원 |
| 특대형·승합 12인승 이하 | 56,000원 |
| 승합 15인승·캠핑카 | 78,200원 |
| 자전거 | 8,000원 |
| 경승용 | 10,000원 |
| 승용 | 11,000원 |
| 대형·RV | 13,000원 |
| 승합 9~12인승 | 15,000원 |
고려고속훼리 요금안내·대부해운 인천 운항 요금표 (시행일 표기 없음, 10월 7일 열람) 고려고속훼리 이작항로 요금안내 · 2026-10-07
옹진군 지명 자료를 보면 소이작도는 대이작도 서쪽에 붙어 있고 넓이는 그 절반쯤입니다. 아침 대부고속페리호는 자월, 승봉, 대이작에 차례로 승객을 내린 뒤 소이작에 닿고, 오후 3시 9호는 소이작을 지나 덕적까지 내려갑니다. 이웃한 큰 섬의 일정은 인천~대이작도 배편에 따로 있어, 두 섬을 하루에 엮을 때 나란히 놓고 보기 좋습니다.
소이작도로 가는 쾌속선과 차도선 두 척이 모두 이 건물에서 출항합니다. 차와 자전거는 대부해운 배만 받으니, 차를 가져왔다면 대부해운 인천지점 쪽으로 가십시오.
이작2리 소이작항에 딸린 선착장입니다. 이 항구는 2006년 8월 30일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되었고 부두 길이는 80m입니다.
아침 대부고속페리호는 쾌속선보다 45분 늦게 섬에 닿는 대신 어른 운임이 15,500원으로 쾌속선 평일 22,600원보다 낮습니다. 유류할증료도 2,500원으로 쾌속선의 3,800원보다 적습니다.
킥보드와 자전거, 자동차는 쾌속선에 실을 수 없습니다. 대부해운 배에 경차를 실을 때는 차 운임 40,900원과 별개로 고박료 10,000원을 받고, 운전자도 여객 운임을 냅니다.
대부고속페리호는 11월 2일부터 오후 2시 50분에 섬을 떠나, 평일 오후 쾌속선과 출발 간격이 15분으로 좁혀집니다.
덕적을 떠나 내려오는 9호가 오전 7시 25분 소이작에 들르며, 9시 50분에 연안부두에 내려 줍니다. 하룻밤 묵은 뒤 오전에 뭍 일정을 잡을 때 맞는 배입니다.
평일 쾌속선 왕복은 4시간 30분 안팎, 10월 평일 대부고속페리호 왕복은 5시간 10분입니다. 일요일 마지막 쾌속선을 타면 5시간 50분까지 늘어납니다.
소이작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이작리에 속하고, 군청 집계로 면적은 1.36㎢입니다. 이 섬과 대이작도는 고려사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이즉도'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왕조가 바뀌던 무렵 두 섬에 따로 머문 해적 무리 이야기에서 대·소를 붙인 지금 이름이 나왔다고 옹진군은 전합니다.
근소하게 쾌속선입니다. 8시 30분 쾌속선은 10시 5분 무렵, 40분 앞서 떠난 대부고속페리호는 10시 10분에 닿습니다. 토요일에는 같은 쾌속선이 이작부터 들러 9시 45분쯤 내립니다.
같습니다. 고려고속훼리 요금표가 두 섬을 '이작도' 한 칸으로 다뤄, 어느 쪽에서 내리든 평일 어른은 22,600원, 토·일요일은 24,700원을 냅니다.
소이작 출발이 11월 2일부터 오후 2시 50분으로 바뀌어 연안여객터미널 도착은 오후 5시 정각입니다. 10월에는 3시 20분에 떠나 5시 30분에 들어옵니다.
방아머리로 가는 대부아일랜드호도 차를 받으므로 가능합니다. 이 배는 소이작을 오후 2시 40분에 떠나고, 소·중형 승용차 운임은 대부도 운항 요금표의 53,500원(운전자 별도)이 적용됩니다.
대부고속페리호입니다. 인천 출발 기준 소인 운임 7,750원, 경로 12,650원이 세 척 가운데 가장 낮고, 쾌속선은 평일에도 소아 11,350원, 경로 18,400원을 받습니다.
현재로선 없습니다. 어른 1,500원 운임은 인천시민과 도서민 몫이고, 다른 지역 승객에게 주던 70% 할인 i-바다패스는 지원금이 소진되어 7일 열람 당시 받을 수 없었습니다.
아직입니다. 고려고속훼리는 11월 표까지만 올렸고, 대부해운 두 척은 '변경 시까지' 같은 시각으로 고시해 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