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 뉴퀸이 날마다 오후 2시 목포항을 떠나 하태도·만재도를 거쳐 저녁 6시 30분 무렵 가거도에 닿습니다. 화·목요일에는 아침에도 뉴엔젤호가 한 편 더 들어가며, 어른 편도 운임은 67,200원입니다.
2026년 10월 1일~31일 남해고속 뉴퀸 가거도 운항 시간표 (10월 7일 확인) 남해고속 — 26년 10월 뉴퀸 가거도 운항 시간표 안내 · 2026-10-07
가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서남쪽에 있는 섬이고, 행정구역으로는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입니다. 목포항에서 쾌속선으로도 네 시간 넘게 내려가야 하는 거리라, 날마다 다니는 남해고속 뉴퀸은 오후 2시에 목포를 떠나 하태도와 만재도에 차례로 들른 뒤 저녁 6시 30분에야 가거도 선착장에 닿습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길이 하나 더 열립니다. 아침 8시 10분 목포를 떠나는 뉴엔젤호가 다물도·흑산도·상태도·하태도를 지나 낮 12시 20분 가거도에 들어가고, 40분 머문 뒤 목포로 되돌아갑니다. 이날은 오후 뉴퀸도 하태를 건너뛰고 만재만 들러 5시 40분에 닿으므로, 가거도에 하루 두 척이 들어오는 날은 일주일에 이 이틀뿐입니다.
표값은 어른 편도 67,200원이며, 여기에 18.0%의 유류할증료를 더 냅니다. 가보고싶은섬에서는 이 항로를 현장 발권 전용으로 표시하고 있어 온라인으로 미리 사 둘 수 없으며, 출항 여부도 문의하라는 안내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떠나기 전날이나 당일 아침 남해고속에 전화로 확인해 두십시오.
남해고속 운임표의 목포~가거도 칸을 옮겼습니다. 표의 금액에는 터미널이용료와 종선료가 포함되며 유류할증료는 빠져 있습니다.
가보고싶은섬에서 가거도발 운임을 조회하면 65,700원이 나와 목포발보다 1,500원 적습니다. 남해고속 운임표 자체에는 방향에 따른 구분이 없습니다.
| 어른 | 67,200원 |
| 중·고등학생 개인, 일반 단체 20명 이상 (10% 할인) | 60,600원 |
| 만 65세 이상, 경증 장애인(4~6급), 중·고·대학생 단체 20명 이상 (20% 할인) | 54,100원 |
| 소아 13개월~만 12세 미만, 중증 장애인(1~3급)과 보호자 1명 (50% 할인) | 33,650원 |
남해고속 운임안내, 목포-홍도·흑산도·가거도 방면 (시행일 표기 없음, 10월 7일 확인) 남해고속 운임안내 (목포-홍도·흑산도·가거도 방면) · 2026-10-07
뉴퀸이 들르는 순서는 날짜로 정해집니다. 남해고속 10월 공지를 보면 홀수일에는 목포를 떠나 하태도에 먼저, 짝수일에는 만재도에 먼저 들렀다가 가거도로 가고, 화·목요일에는 하태를 건너뛰고 만재만 거쳐 50분 일찍 도착합니다. 아침에 가거도를 나서는 배는 거꾸로 짝수일에만 하태와 만재를 둘 다 들르기 때문에, 그날은 목포 도착이 50분 늦어집니다. 화·목요일의 뉴엔젤호는 이와 전혀 다른 경로로, 다물도와 흑산도를 먼저 지난 뒤 상태·하태를 거쳐 가거도에 닿습니다.
가거도행 표는 해안로 182 연안여객선터미널 창구에서 삽니다. 가보고싶은섬에서 이 항로는 현장 발권만 되는 것으로 표시되어 있어, 미리 온라인으로 결제해 둘 수 없습니다.
배는 대리 마을 쪽 가거도 선착장(가거도리 582-22)에 댑니다. 목포로 나가는 뉴퀸이 아침 7시 40분에 이곳을 떠나므로, 섬을 나서는 날은 이른 아침에 선착장으로 나와야 합니다.
뉴퀸은 저녁에 가거도에 들어가 다음 날 아침 7시 40분에 나오므로, 이 배만 이용하면 섬에서 최소 한 밤을 보냅니다. 목포에는 홀수일 오전 11시 10분, 짝수일 낮 12시에 돌아옵니다.
뉴엔젤호로 낮 12시 20분에 내리면 이튿날 아침 배까지 19시간 20분이 있습니다. 같은 배가 40분 뒤 바로 돌아 나가므로 당일치기 용도로는 맞지 않습니다.
가보고싶은섬에 ‘현장발권만 가능, 출항여부문의’로 표시된 항로입니다. 터미널에 일찍 나가 표를 사고, 출항 여부는 남해고속(061-244-9915)에 전화로 묻는 편이 확실합니다.
가보고싶은섬은 가거도 도착을 오후 5시 20분으로 보여 주지만, 선사 공지상 도착은 그보다 1시간 10분 늦은 6시 30분입니다. 마중이나 숙소 체크인 시각은 선사 기준으로 잡으십시오.
남해고속은 가거도 방면에 150명 이상이면 전세 선박을 띄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정기편이 하루 한두 번뿐인 항로라 큰 단체는 따로 문의해 볼 만합니다.
가거도는 면적 약 9.09㎢, 해안선 약 22km의 섬입니다. 일제강점기부터 소흑산도라 불리다가 2008년 5월 26일 원래 이름을 되찾았고, 2012년 11월 30일에는 주변 바다 70.17㎢가 해양보호구역이 되었습니다. 섬에서 불러 온 〈가거도 멸치잡이 노래〉는 1988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같은 뉴퀸이 들르는 만재도는 목포에서 짧게는 2시간 40분 거리라 가거도보다 먼저 닿습니다. 흑산도와 가거도를 묶어 다닐 생각이라면 화·목요일 뉴엔젤호가 흑산에 들르는 오전 10시 20분이 기준이 되고, 흑산도 쪽 다른 배편은 목포~흑산도 쾌속선 시간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에만 됩니다. 이 이틀은 아침에 목포를 나서는 뉴엔젤호가 낮 12시 20분에 가거도에 닿고, 다른 요일에는 오후 2시 뉴퀸 한 편뿐이라 도착이 저녁 6시 30분입니다.
오전 7시 40분에 떠나 홀수일과 화·목요일에는 11시 10분, 짝수일에는 하태도까지 들르느라 낮 12시에 목포에 닿습니다.
가보고싶은섬에는 ‘현장발권만 가능’으로 나옵니다. 목포항 연안여객선터미널 창구에서 어른 편도 67,200원에 유류할증료 18.0%를 더해 구입합니다.
가보고싶은섬은 도착을 오후 5시 20분으로 일괄 표시하지만, 남해고속 10월 공지 기준 실제 도착은 저녁 6시 30분이며 예외적으로 화·목요일에 50분 이릅니다. 출항 시각은 두 자료가 같습니다.
같은 섬입니다. 일제강점기부터 소흑산도로 불리다 2008년 5월 26일 가거도로 이름을 되찾았고, 남해고속 홈페이지에도 ‘목포-소흑산’이라는 표기가 남아 있습니다.
목포를 떠나 다물도(오전 10시)와 흑산도(10시 20분)를 지나고 상태도·하태도에 들른 뒤 낮 12시 20분에 가거도에 닿습니다. 만재도에는 서지 않습니다.
흑산면 가거도리 582-22의 가거도 선착장으로, 대리 마을 쪽 항구입니다. 아침 7시 40분 목포행도 여기서 출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