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항을 오전 8시에 떠난 산타모니카는 45분 뒤 상추자도에 닿고, 저녁에는 제주에서 올라오는 같은 배가 추자에 들렀다가 진도로 돌아갑니다. 진도에서 추자까지 이코노미 편도는 40,200원입니다.
제주항 여객터미널 10월 시간표(9월 16일 기준)와 씨월드 운항 달력 12월 31일분까지, 10월 7일 대조 제주항 여객터미널 2026년 10월 운항시간표 · 2026-10-07
추자군도는 진도 남쪽과 제주 본섬 북쪽 사이 바다에 놓인 섬 무리로, 사람이 사는 섬 넷과 무인도 서른여덟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소는 제주시 추자면이지만 1914년까지는 전라남도 완도군 소속이었고, 언어와 문화로는 제주보다 전남에 더 가깝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진도항에서 산타모니카에 오르면 45분 뒤 상추자도에 내립니다.
이 구간에 배를 띄우는 곳은 씨월드고속훼리 하나이고, 배도 산타모니카 한 척입니다. 아침에는 진도에서 제주로 내려가는 길에, 저녁에는 제주에서 진도로 올라오는 길에 추자에 대므로 진도 쪽에서 보면 하루 한 번 들어가고 한 번 나오는 구조가 됩니다. 금~일요일에 늘어나는 낮 편은 직항이라 추자에 서지 않습니다.
그래서 진도에서는 추자 당일치기가 됩니다. 아침 배로 내린 뒤 저녁 배를 타면 섬에서 8시간 50분을 보낼 수 있는데, 완도에서 송림블루오션으로 들어가면 같은 날 나오는 배가 없어 적어도 하룻밤을 묵어야 합니다. 완도 쪽 사정은 완도~추자도 배편에 있습니다.
산타모니카 요금표에서 진도와 추자 사이 구간만 가져왔습니다. 섬으로 들어갈 때와 나올 때 금액이 다르고, 유류할증료는 이 표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 이코노미 | 40,200원 |
| 스탠다드 | 44,100원 |
| 오션뷰 | 55,100원 |
| 비즈니스 | 65,100원 |
| 이코노미 | 38,700원 |
| 스탠다드 | 42,600원 |
| 경차급 (모닝·스파크·캐스퍼 등) | 82,590원 |
| 준중형 (아반떼·K3·티볼리·코나 등) | 103,310원 |
| 중형 (쏘나타·K5·SM6 등) | 113,570원 |
| 대형·중형SUV (그랜저·싼타페·쏘렌토 등) | 123,930원 |
| 카니발·팰리세이드·스타렉스 등 | 144,650원 |
산타모니카 여객·차량 요금표 (시행일 미기재) · 2026년 10월 7일 열람 씨월드고속훼리 여객요금 (진도-제주 산타모니카) · 2026-10-07
이 45분 구간에는 들르는 섬이 따로 없습니다. 지도 위쪽 끝이 진도 섬 남서쪽 바닷가의 진도항이고, 아래쪽 표시가 상추자도 대서리의 대합실입니다. 하추자도는 추자대교를 사이에 두고 그 남동쪽에 붙어 있으며, 산타모니카는 추자에서 25분을 머문 다음 다시 50분을 내려가 제주항에 닿습니다.
추자행 산타모니카는 진도 섬 남서쪽 임회면의 진도항에서 출항합니다. 2013년까지 팽목항으로 불리던 곳이며, 선사 진도지점은 남동리 659-3에 있습니다.
상추자도 대서리의 추자항 대합실 쪽입니다. 접안 위치를 표시한 공식 지도는 없지만 선사 추자 사무소가 대서리 4-39에 있고, 송림블루오션이 쓰는 하추자 신양항과는 다른 항구입니다.
아침 배로 8시 45분에 내려 저녁 5시 35분 배를 타면 진도항에 6시 20분 도착합니다. 완도 쪽 배와 달리 숙박 없이 다녀올 수 있습니다.
진도에서 타고 온 배가 25분 쉬었다가 제주로 내려가므로, 추자에 며칠 묵은 뒤 다음 운항일 오전 9시 10분 편으로 제주항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선사와 터미널이 내놓은 10월 자료에서 둘째·넷째 수요일 운항 여부가 서로 다릅니다. 14일이나 28일 일정이라면 1577-3567의 답을 듣고 움직이십시오.
하추자 신양항은 송림블루오션이 대는 곳입니다. 진도로 나오는 배를 탈 때는 상추자 대서리 쪽 대합실로 가야 합니다.
일요일·공휴일에는 110,460원입니다. 차를 모는 사람 몫의 승선권이 따로 필요한지도 예약 전화에서 함께 물어보십시오.
추자항은 산타모니카가 운항을 멈춘 계기가 된 곳이기도 합니다. 2025년 10월 18일 이 배가 상추자 부두에 대다 충돌하면서 추진 장치가 손상됐고, 이튿날부터 진도~추자~제주 운항이 끊겼다가 2026년 3월 16일 재개되었습니다. 사고 전 하루 두 차례이던 왕복은 재개 후 한 차례로 줄었습니다.
추자에서 머문 뒤 남쪽 제주로 건너가는 일정이라면 제주 쪽 시각과 운임을 제주~추자도 배편에서, 진도에서 제주까지 내리지 않고 가는 경우는 진도~제주 배편에서 보십시오. 상추자와 하추자는 추자대교로 이어져 있고, 2019년 기준 주민은 1,733명, 섬 전체 면적은 7.05㎢입니다.
45분 뒤인 오전 8시 45분에 상추자 쪽에 닿습니다. 배는 추자에서 25분을 머문 뒤 제주로 떠납니다.
됩니다. 오후 5시 35분 추자 출발 편을 타면 진도항에 오후 6시 20분 도착하며, 섬에서는 8시간 50분을 보내게 됩니다.
내릴 수 없습니다. 금~일요일 낮에 진도항을 떠나는 2항차는 1시간 30분 만에 제주로 곧장 건너가 추자를 거치지 않습니다.
이코노미 기준으로 진도→추자 40,200원, 추자→진도 38,700원으로 섬을 떠나는 쪽이 조금 쌉니다. 두 방향 모두 10월에는 유류할증료 6,950원이 따로 붙습니다.
쌉니다. 이코노미 편도로 추자까지 40,200원, 제주까지 44,100원입니다. 10월 유류할증료도 추자 구간 6,950원, 제주 구간 7,650원으로 추자 쪽이 낮습니다.
상추자도 대서리 쪽 추자항 여객선대합실입니다. 씨월드 추자 사무소도 대서리 4-39에 있으며, 하추자 신양항은 다른 선사 배가 쓰는 곳입니다.
그날 배가 뜨는지부터 확인하십시오. 선사 운항 달력에는 수요일이 정기휴항으로 적혀 있지만 터미널 시간표는 이달 휴항을 7일, 21일 이틀로만 잡고 있어 14일과 28일은 두 자료가 맞지 않습니다. 선사 대표번호는 1577-356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