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하의도는 느리지만 차를 싣는 천사1호와 빠른 쾌속선 엔젤호가 나눠 다니는 항로입니다. 천사1호는 하루 3회 왕복하며 웅곡선착장까지 2시간 30분, 어른 기본운임 11,850원이고, 엔젤호는 1시간 10분이면 닿지만 목포로 돌아가는 길에는 하의에 서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1일부터 변동 시까지 (신안군 9월 30일 시간표 · 신안교통재단 게시표, 10월 7일 대조) 신안교통재단 목포 여객선터미널 운항정보 (신안군 ferry_260930과 동일) · 2026-10-07
같은 날 아침에 목포를 떠나도 어느 배에 오르느냐에 따라 하의도 도착이 50분 갈립니다. 오전 5시 30분 천사1호는 안좌 복호, 장산 북강, 하의 옥도·장병을 차례로 거쳐 8시에 웅곡에 닿고, 30분 늦게 출항하는 엔젤호는 장산 북강 한 곳만 들러 7시 10분에 웅곡에 들어옵니다.
섬에서 나올 때는 고를 배가 줄어듭니다. 신안군과 신안교통재단 시간표 모두 엔젤호 귀항 편을 신의도 상태서리에서 출발해 장산을 거쳐 목포로 가는 배로 적고 하의 칸을 비워 두었습니다. 그래서 하의에서 목포로 돌아오는 정기편은 천사1호 세 편이고, 웅곡에서 목포까지 2시간 10분이 걸립니다.
요금 차이도 큽니다. 천사1호 어른 기본운임은 11,850원이고, 여기에 터미널이용료와 달마다 바뀌는 유류할증료가 붙습니다. 엔젤호는 운임표가 공개되어 있지 않으며 예매 화면에는 28,500원으로 나옵니다. 486톤, 정원 357명의 천사1호는 차를 싣는 배이고 엔젤호는 사람만 탑니다.
천사1호의 하의(웅곡·옥도·장병) 구간 운임입니다. 여객 운임은 기본운임만 적힌 금액이어서 터미널이용료와 유류할증료가 따로 붙습니다.
목포에서 출발하는 차량 운임은 자동화물하역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같은 차종의 하의 출발 운임보다 5,000원 높게 매겨져 있습니다.
| 어른 | 11,850원 |
| 중·고등학생 | 10,750원 |
| 경로 | 9,650원 |
| 소아 | 5,650원 |
| 어른 | 10,800원 |
| 중·고등학생 | 9,700원 |
| 경로 | 8,600원 |
| 소아 | 5,400원 |
| 도서민 (대인·중고·경로·소아, 양방향) | 1,000원 |
| 승용 999cc 이하 | 43,100원 |
| 승용 1,000~2,499cc | 44,200원 |
| 승용 2,500cc 이상 | 51,100원 |
| 승합 (12인승, 6인승 밴) | 56,900원 |
| 화물 1.4톤 이하 | 45,400원 |
| 승용 999cc 이하 | 38,100원 |
| 승용 1,000~2,499cc | 39,200원 |
| 승용 2,500cc 이상 | 46,100원 |
| 승합 (12인승, 6인승 밴) | 51,900원 |
신안교통재단 천사1호 운임표 (시행일 표기 없음, 10월 7일 열람) 신안교통재단 — 목포 여객선터미널 운임, 차량운임표 · 2026-10-07
목포항을 나선 천사1호는 새벽 배와 저녁 배 모두 안좌도 복호, 장산도 북강을 차례로 들른 뒤 하의면 옥도와 장병을 지나 웅곡선착장에서 멈춥니다. 낮 12시 배만 순서가 달라 북강에 먼저 선 다음 복호에 들르고, 옥도·장병은 건너뛴 채 웅곡으로 향합니다. 엔젤호는 장산 북강 한 곳에만 들러 웅곡에 닿고, 5분 뒤 신의도 상태서리까지 내려가 그곳에서 목포로 되돌아섭니다. 천사1호 첫 배가 웅곡에 닿기 전 네 곳에 서는 동안 엔젤호는 한 곳만 들르기 때문에, 같은 목포~웅곡 구간인데도 두 배의 소요 시간은 1시간 20분이나 벌어집니다.
천사1호와 엔젤호는 같은 연안여객선터미널(해안로 182)에서 출항합니다. 천사1호 문의는 신안교통재단 남부영업소 061-242-0888, 엔젤호 문의는 신진해운 061-244-0522입니다.
두 배의 하의 쪽 종점은 웅곡선착장의 하의도여객선터미널(곰실길 3-23)입니다. 하루 세 편 가운데 새벽 편과 저녁 편은 웅곡에 오기 전에 하의면의 옥도와 장병에도 들릅니다.
공식 시간표에서 엔젤호의 귀항 편은 하의 웅곡을 지나치지 않고 건너뜁니다. 하의에서 목포로 나올 때는 천사1호를 기준으로 일정을 잡으십시오.
웅곡에서 저녁 8시 10분에 떠나는 천사1호가 하루의 마지막 귀항 편이며, 목포에는 밤 10시 20분에 들어옵니다.
엔젤호는 쾌속 여객선입니다. 차를 가져가면 천사1호를 타야 하고, 중형 승용차(1,000~2,499cc)는 목포 출발 44,200원입니다.
신진해운의 퍼스트엔젤호가 수리 중이어서 엔젤호가 같은 시각에 투입되었습니다. 예매 화면에는 여전히 퍼스트엔젤 이름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정오에 목포를 떠나는 천사1호는 공식 시간표에 매일 운항으로 실려 있지만 가보고싶은섬에서는 조회되지 않습니다. 이 배를 타려면 남부영업소에 승선 방법을 물으십시오.
신안교통재단 운임표에는 섬 주민을 위한 도서민 운임이 따로 있어 어른부터 소아까지 1,000원입니다. 주민이 아닌 방문객에게는 일반 운임이 적용됩니다.
하의도는 면적 14.46㎢의 섬으로, 여러 섬 사이를 간척으로 메워 지금의 모양이 되었습니다. 1924년 후광리에서 태어난 제15대 대통령 김대중의 고향이며, 생가는 1999년에 복원되어 신안군에 기증되었습니다. 이 섬을 오가는 천사1호의 운항 주체인 신안교통재단은 신안군이 세운 재단으로, 섬 항로를 공영제로 운영합니다.
천사1호와 엔젤호는 모두 장산도 북강에도 들르므로 목포~장산도 배편과 시각표가 상당 부분 겹칩니다. 장산에서 하의로 이어 가는 경우 천사1호 첫 배는 북강을 6시 50분에 떠나 웅곡에 8시에 닿습니다. 해남 쪽에서 신안 남부로 들어오는 우수영~장산도 차도선은 장산 축강과 신의도에 서지만 하의에는 들르지 않습니다. 장산에서 내리는 승객은 같은 천사1호라도 운임이 하의보다 낮은 8,900원(어른 기본운임)입니다.
공식 시간표로는 안 됩니다. 엔젤호 귀항 편은 신의 상태서리를 아침 7시 25분과 오후 3시 25분에 출발해 장산 북강만 거쳐 목포로 갑니다. 예매 화면에 하의 출발로 보이면 신진해운(061-244-0522)에 확인하십시오.
신안군과 신안교통재단 시간표에는 매일 운항으로 적혀 있습니다. 목포 12시 출발, 웅곡 오후 2시 30분 도착이며 확인은 남부영업소 061-242-0888로 합니다.
중형(1,000~2,499cc) 승용차 기준으로 목포→하의 44,200원, 하의→목포 39,200원으로 방향마다 다릅니다. 운전자 운임 포함 여부는 운임표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오후 5시 30분 천사1호입니다. 복호·북강·옥도·장병을 거쳐 웅곡에 저녁 8시에 닿습니다.
터미널이용료와 유류할증료입니다. 신안교통재단 운임표는 기본운임만 적어 두었고, 터미널이용료는 고정 금액, 유류할증료는 매달 바뀐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6시 엔젤호로 들어가 7시 10분에 웅곡에 내리고, 오후 2시 40분 천사1호로 나오면 목포에 4시 50분에 닿습니다. 섬에서 7시간 30분을 쓸 수 있습니다.
천사1호 새벽 편과 저녁 편만 옥도·장병에 섭니다. 낮 12시 편과 엔젤호는 하의에서 웅곡에만 들르며, 운임은 웅곡과 같은 어른 11,850원입니다.
웅곡을 떠난 배는 장산 북강과 안좌 복호를 차례로 들러 목포에 닿고, 세 편 모두 2시간 10분이 걸립니다. 옥도·장병은 귀항 길에 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