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안산시 육도로 들어가는 길은 대부해운 서해누리호 한 척, 그것도 하루 한 번뿐입니다. 홀수일에는 대부도에만 들렀다가 출항 2시간 30분 만에 육도에 먼저 닿고 짝수일에는 풍도를 들렀다 오며, 그날 나오는 배가 없어 하룻밤 이상 머물게 됩니다.
서해누리호 기본 시간표 (2026년 1월 1일 고시, 변경 시까지) — 대부해운 홈페이지 10월 7일 기준 대부해운 인천 운항 시간표 (서해누리호) · 2026-10-07
육도에 가는 날을 정할 때는 요일보다 날짜를 먼저 보십시오. 대부해운 서해누리호는 그달의 날짜가 홀수면 대부도 다음 육도에 먼저 닿고, 짝수면 풍도를 먼저 들릅니다. 홀수일에는 인천을 떠난 지 2시간 30분 만에 내리지만, 짝수일 도착 시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가을 들어 바뀐 것도 있습니다. 여름 증편 기간(7월 24일~10월 11일)의 금·토·일과 공휴일에는 배가 하루 두 번 다녀 당일 왕복이 가능했지만, 12일부터는 하루 한 번으로 줄어 육도에 들어가면 이튿날 배로 나와야 합니다. 한 달이 31일까지 있으면 그날과 다음 달 1일이 연달아 홀수일이 되므로, 10월 31일에 들어간 사람은 11월 1일 정오 배를 탑니다.
대부도까지 차나 버스로 갈 수 있다면 방아머리항에서 타는 육도 배가 한 시간 짧고 어른 운임도 13,600원으로 조금 쌉니다. 같은 배의 앞 구간을 건너뛰는 셈이라 육도에 닿는 시각은 똑같습니다.
육도는 풍도와 같은 요금 칸을 써서 어느 섬에 내려도 운임이 같고, 섬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쪽이 조금 쌉니다.
| 어른 | 14,960원 |
| 중·고등학생 | 13,460원 |
| 경로 | 11,960원 |
| 소아 | 7,140원 |
| 어른 | 13,600원 |
| 중·고등학생 | 12,240원 |
| 경로 | 10,880원 |
| 소아 | 6,800원 |
| 대인·경로 | 1,700원 |
| 중·고등학생 | 1,200원 |
| 소아 | 900원 |
| 자전거·오토바이 | 8,000원 |
| 승용차 (경차) | 25,000원 |
| 승용차·승합차 | 35,000원 |
| 화물차 1~3톤 미만 | 45,000원 |
| 화물차 3톤 | 55,000원 |
서해누리호 여객 운임표·차량 운임표 (대부해운 게시, 7일 열람 당시 현행) 대부해운 인천 운항 요금표 (서해누리호) · 2026-10-07
연안부두에서 육도까지의 뱃길은 두 토막으로 나뉩니다. 첫 토막은 인천에서 대부도 방아머리까지 한 시간, 둘째 토막은 홀수일 기준 방아머리에서 육도까지 한 시간 반입니다. 짝수일에는 둘째 토막 중간에 풍도가 끼어 30분 안쪽이 더해집니다. 이웃 섬 일정은 인천~풍도 배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해누리호는 이 터미널을 오전 9시 30분에 떠나, 같은 건물에서 출항하는 이작항로 아침 배들보다 한 시간 넘게 늦게 움직입니다.
북·남 두 방파제가 감싼 항구 안쪽 선착장입니다. 홀수일에는 대부도에서 곧장 온 배가, 짝수일에는 풍도를 들른 배가 이곳에 댑니다.
홀수일 배는 대부도에서 곧장 육도로 와 정오에 닿습니다. 나오는 배는 이튿날이 짝수일이면 낮 12시 30분입니다.
하루 두 번 운항은 여름 증편 때만 있었고 올해는 10월 11일로 끝났습니다. 그 밖의 날짜엔 섬에서 자는 것이 기본입니다.
인천에서 1~3톤 미만 화물차를 실으면 45,000원입니다. 대부도에서 실으면 승용차가 15,400원이어서 절반 아래로 내려갑니다.
충남 보령에도 육도선착장이 있어 검색 결과가 섞입니다. 안산 육도의 배 닿는 곳은 북위 37.097도의 육도항선착장입니다.
소아는 반값이어서 나갈 때 7,140원, 들어올 때 6,800원을 냅니다. 중·고등학생은 각각 13,460원과 12,240원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육도라는 섬이 여럿 있습니다. 인천과 충청남도 보령에도 같은 이름의 섬이 있어, 이 항로의 육도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에 속한 섬이라는 점을 짚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육도와 풍도는 같은 배, 같은 운임표, 같은 짝·홀 교대 시간표를 나눠 씁니다.
홀수일입니다. 대부도 다음 기항지가 육도여서 인천 출발 2시간 30분 뒤인 정오에 내립니다. 짝수일에는 풍도(12시 도착)를 먼저 거쳐 그보다 늦습니다.
짝·홀수일 모두 오후 3시 연안여객터미널 도착입니다. 섬을 떠나는 시각은 홀수일 정오, 짝수일 낮 12시 30분입니다.
가능합니다. 이 사흘은 첫 배가 8시 30분 인천을 출발하고, 둘째 배가 육도를 9일·11일 오후 3시, 10일 2시 30분에 떠나 연안부두에 5시 30분 내려 줍니다.
같습니다. 요금표가 두 섬을 한 칸으로 묶어, 어른 기준 인천 출발은 14,960원, 섬에서 인천으로 오는 표는 13,600원입니다.
아닙니다. 예매 사이트 자료가 10월 31일까지만 올라온 것이고, 대부해운은 짝·홀 교대 시간표를 끝 날짜 없이 '변경 시까지'로 걸어 두었습니다.
선사가 시각을 적지 않았습니다. 배가 풍도에 낮 12시에 들른 뒤 건너오고 육도 출발이 12시 30분이니, 그 30분 사이에 닿는 셈입니다.
되지 않습니다. 대부해운 요금표에 인천~대부 구간은 도서민 운임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고 적혀 있고, 육도까지 가는 도서민 어른은 1,700원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