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도초도 화도선착장까지 쾌속선으로 1시간, 어른 편도 21,000원입니다. 차까지 싣고 건너려면 하루 한 번씩 오가는 섬사랑6호나 도초카페리를 이용해야 하며, 도초카페리의 목포 쪽 부두는 여객선터미널이 아닌 북항입니다.
쾌속선 2026년 10월 1일~31일 · 섬사랑6호(10월 1일~)와 도초카페리(3월 1일~)는 변동 시까지 — 신안군 9월 30일 게시 시간표 신안군 연안 여객선 운항 시간표 (ferry_260930) · 2026-10-07
도초도 화도선착장에 가장 빨리 닿는 배는 목포항 쾌속선이며, 걸리는 시간은 한 시간입니다. 10월 시간표를 보면 아침 편과 정오 무렵 편은 날마다, 오후 4시 편은 평일에만 도초를 첫 기항지로 삼습니다. 이 쾌속선은 도초에 손님을 내려놓고 흑산과 홍도로 계속 가는 배여서, 같은 배의 홍도행 일정이나 흑산도행 일정과 시각이 그대로 맞물립니다.
차를 싣는 배는 두 척이고 성격이 다릅니다. 신안군이 직접 운영하는 차도선 섬사랑6호는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낮에 떠나 2시간 15분 뒤 도초에 닿고, 도초농협의 도초카페리는 목포 북항선착장에서 아침에 출발해 암태와 비금을 거쳐 들어옵니다. 두 배 모두 섬에서 먼저 아침에 나왔다가 목포에서 섬으로 되돌아가는 순서라, 차와 함께 목포로 나오려면 도초에서 이른 아침 배를 잡아야 합니다.
쾌속선 표값은 남해고속 운임표의 비금·도초 칸에 어른 21,000원으로 올라 있습니다. 주말·공휴일 할증 10%와 구매일 기준 유류할증료(요율 18.0%)는 이 금액 위에 각각 얹힙니다. 섬사랑6호와 도초카페리는 운임표가 공개되어 있지 않아 금액은 표를 살 때 확인해야 합니다.
남해고속 운임표의 비금/도초 칸을 옮겼습니다. 목포에서 출발할 때의 금액이며 목포 터미널이용료와 종선료까지 계산되어 있습니다.
섬사랑6호와 도초카페리는 공개된 운임표가 없어 표에 넣지 않았습니다.
| 어른 | 21,000원 |
| 중·고등학생 개인, 일반 단체 20명 이상 (10% 할인) | 19,100원 |
| 만 65세 이상, 경증 장애인(4~6급), 중·고·대학생 단체 (20% 할인) | 17,100원 |
| 소아 13개월~만 12세 미만, 중증 장애인과 보호자 1명 (50% 할인) | 10,200원 |
남해고속 운임안내, 시행일 표기 없음 (10월 7일 열람) 남해고속 운임안내 (목포-홍도·흑산도·가거도 방면, 비금/도초 칸) · 2026-10-07
쾌속선은 목포항을 나와 중간 기항 없이 도초 화도선착장으로 향하고, 승객을 내린 뒤 흑산도 방향으로 계속 나아갑니다. 도초농협의 도초카페리는 북항을 떠나 암태도 남강선착장과 비금도 가산선착장에 차례로 선 다음에야 도초에 들어오기 때문에 같은 거리를 2시간 35분에 걸쳐 갑니다. 신안군의 섬사랑6호는 목·금요일에 한해 사치도를 경유하고 다른 날에는 도초로 바로 가며, 도초에 들른 뒤에는 남서쪽 우이도로 이어집니다.
쾌속선과 섬사랑6호는 해안로 182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승선합니다. 도초카페리는 이 건물이 아니라 북쪽으로 떨어진 목포 북항선착장에서 출항하니, 차를 몰고 갈 때 목적지를 따로 입력하십시오.
세 종류의 배가 모두 도초 화도선착장 옆 도초여객선터미널(불섬길 85-22)에 댑니다. 선착장과 터미널 건물은 70m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쾌속선 운임표에는 차량 요금이 없습니다. 차를 섬으로 가져가려면 연안여객선터미널의 섬사랑6호나 북항의 도초카페리를 타야 하고, 두 배 모두 차량 운임은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안군은 섬사랑6호의 모든 기항지에 사전 연락을 요구합니다. 도초에서 타거나 내린다면 출발 전에 통화해 두어야 하며, 번호는 선장실 010-4193-8005입니다.
목포발 오후 4시 쾌속선은 월~금요일에만 다닙니다. 그 배가 흑산에서 묵고 이튿날 나오기 때문에 도초에서 오전 10시에 목포로 가는 편은 일요일과 월요일에 없습니다.
오전 8시 35분 도초카페리는 목포 북항선착장 출발입니다.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기다리면 이 배를 탈 수 없습니다.
매달 셋째 토요일에는 귀항 편이 노대도를 들러 오후 3시에 도초를 떠나고, 북항에는 오후 5시 30분에 닿습니다. 새벽 배를 기대하고 나오면 반나절을 기다리게 됩니다.
도초도는 신안군 도초면에 속하며 다리로 이웃 비금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안군 관광 안내는 도초면의 볼거리로 모래사장이 약 2.5km 이어지는 시목해수욕장과 영화 〈자산어보〉, 드라마 〈슈룹〉 촬영지를 꼽습니다. 차도선 섬사랑6호는 도초에서 밤을 나는 신안군 보조선이어서, 오후에 도초를 지나면 남서쪽 우이도의 마을들을 돌고 이튿날 아침 다시 도초를 거쳐 목포로 올라갑니다.
목포 시내가 아니라 압해도에서 출발하는 배도 있습니다. 송공항에서 떠나는 뉴드림호는 일요일을 빼고 하루 한 번 새벽에 출항해 1시간 20분 만에 도초에 들르는 흑산행 배라서, 목포 첫 쾌속선보다 먼저 섬에 내릴 수 있습니다.
쾌속선은 1시간입니다. 연안여객선터미널의 섬사랑6호는 2시간 15분, 북항에서 떠나 암태·비금을 들르는 도초카페리는 2시간 35분이 걸립니다.
됩니다. 첫 쾌속선이 8시 50분에 도초에 닿고, 홍도에서 돌아오는 오후 4시 50분 배를 타면 목포에 5시 40분에 내립니다. 도초에 머무는 시간은 정확히 8시간입니다.
도초농협 배는 목포 북항선착장에서 뜨고 내리기 때문입니다. 북항 출발은 오전 8시 35분 한 번이고, 문의는 도초농협 061-243-7916으로 합니다.
신안군 시간표에는 10월 쾌속선 두 편이 매일 다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매 화면에 17일과 31일 목포발이 비어 있는 이유는 공지되지 않았으니 남해고속(061-244-9915)이나 동양훼리(061-243-2111)에 확인하십시오.
남해고속은 목포 출발 운임만 공개합니다. 예매 화면의 도초→목포 금액은 19,500원으로, 목포 출발 21,000원에서 목포 터미널이용료가 빠진 값입니다.
도초에서 흑산까지 50분~1시간, 흑산에서 홍도까지 30분이 더 걸립니다. 평일 오후 4시 편만은 흑산이 종점이라 홍도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사치도 기항은 목·금요일에만 있지만, 신안군 표에 적힌 도초 도착 시각(오후 2시 5분)은 요일과 관계없이 하나입니다.
쾌속선은 정오 무렵 편이 첫 배입니다. 그보다 이르게 나오려면 매일 다니는 차도선, 곧 오전 5시 50분 도초카페리(북항 도착)나 9시 20분 섬사랑6호(연안여객선터미널 도착)를 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