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도 송공항에서 도초도로 가는 정기편은 해진해운 뉴드림호가 월~토요일 새벽에 한 번 띄우는 배뿐입니다. 신안군 시간표로 1시간 20분이 걸려 목포항 쾌속선보다 20분 길지만, 출발이 일러 도초에는 오전 8시에 닿습니다.
신안군 연안 여객선 운항 시간표 (9월 30일 게시, 적용 기간 표기 없음 · 10월 7일 열람) 신안군 연안 여객선 운항 시간표 (ferry_260930, 흑산방면 뉴드림호) · 2026-10-07
도초도로 가는 출발지는 목포항과 압해도 송공항으로 나뉩니다. 목포항 쾌속선은 하루 두세 번 떠나 한 시간 만에 도초에 닿습니다. 송공항의 해진해운 뉴드림호는 월~토요일 한 번뿐이고 1시간 20분이 걸리지만, 새벽에 출항하는 덕분에 도초 도착이 오전 8시로 목포 첫 쾌속선보다 50분 이릅니다.
차를 섬에 가져갈 수 있느냐에서도 갈립니다. 가보고싶은섬은 뉴드림호를 차량 선적 선박으로 표시하지만 차량 운임은 어느 자료에도 없습니다. 목포 쪽에서 차를 실으려면 섬사랑6호나 도초카페리를 타야 하는데, 두 배는 오전 11시가 넘어야 도초에 들어오므로 아침 일찍 차와 함께 섬에 닿으려는 사람에게는 송공 배가 유일한 선택지입니다.
운임은 해진해운도 신안군도 공시하지 않았습니다. 예매 화면에는 송공~도초 3등객실이 한 방향 9,000원으로 나와, 목포 쾌속선 어른 운임 21,000원의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공식 자료가 아니므로 표를 살 때 금액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주말 할증 규정도 알려져 있지 않고, 주말 날짜의 예매 금액이 평일보다 900원 높게 나온 것이 확인한 범위의 전부입니다.
해진해운에는 홈페이지가 없고 신안군 자료에도 송공~도초 운임이 실려 있지 않습니다. 아래 금액은 예매 화면에서 본 참고값이며 공식 운임표가 아닙니다.
공식 운임표 미공개 · 가보고싶은섬 예매 화면 금액 (10월 7일 조회) 한국해운조합 가보고싶은섬 예매 조회 (송공-도초) · 2026-10-07
송공항을 출발한 뉴드림호는 서남쪽으로 내려가 1시간 20분 뒤 도초에 첫 기항하고, 10분 동안 승객을 바꿔 태운 다음 흑산도까지 2시간을 더 갑니다. 오후에는 흑산에서 오후 2시에 출항한 배가 도초에 들렀다가 송공으로 돌아오므로, 도초에서 압해도로 나가는 승객은 흑산발 귀항 편에 중간 승선하는 셈입니다. 송공~도초 1시간 20분은 목포항 쾌속선(1시간)보다는 길고, 차를 싣는 섬사랑6호(135분)보다는 한참 짧은 시간입니다.
뉴드림호는 압해읍 송공리 718-64의 흑산도행 송공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표는 송공 매표소(061-261-1006)에서 다룹니다.
신안군 시간표에는 기항지가 ‘도초’로만 적혀 있고, 가보고싶은섬은 화도선착장을 표시합니다. 그 옆 도초여객선터미널 주소는 불섬길 85-22입니다.
신안군 시간표에는 송공→도초, 흑산→도초 이용객은 해진해운(061-261-4221)에 먼저 확인하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도초만 오가는 승객이라면 표를 사기 전에 통화해 두십시오.
신안군 표는 6시 40분, 예매 화면은 6시 30분입니다. 10분 이른 쪽에 맞춰 송공항에 도착하면 어느 자료가 맞아도 배를 놓치지 않습니다.
뉴드림호는 매주 일요일 쉽니다. 일요일에 도초로 가려면 목포항 쾌속선이나 섬사랑6호, 북항의 도초카페리를 이용해야 합니다.
도초 출항이 신안군 표로는 오후 4시 20분이지만 예매 화면에는 날짜에 따라 3시 40분~4시 10분으로 나옵니다. 돌아오는 날 표를 살 때 시각을 다시 보십시오.
뉴드림호는 예매 화면에서 차량 선적이 가능한 배로 표시되지만 금액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실을 수 있는지와 얼마인지는 해진해운 본사(061-244-0803)가 답합니다.
송공에서 온 배는 도초에 오전 8시에 닿아 10분 뒤 흑산으로 떠납니다. 흑산에서 돌아오는 배도 도초에서 10분만 머무니, 짐이 많다면 내리고 탈 준비를 미리 해 두십시오.
송공항은 신안군청이 자리한 압해도 압해읍에 있고, 압해도는 압해대교로 육지와 이어져 있어 차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뉴드림호에게 도초는 흑산으로 가는 도중의 기항지여서, 도초에서 10분 머문 배는 그대로 흑산도 예리항까지 갑니다. 흑산까지 계속 갈 사람은 송공~흑산도 배편에서 날짜별 시각을 보면 됩니다.
도초도는 도초면의 섬으로 비금도와 다리로 이어져 있습니다. 송공에서 새벽 배로 들어가면 오전 8시부터 하루를 쓸 수 있지만, 같은 날 송공으로 돌아오는 배는 오후 4시대 한 편뿐이어서 섬에서 보낼 시간은 8시간 남짓입니다. 돌아가는 길은 송공 배 대신 도초를 오후 4시 50분에 떠나는 목포행 쾌속선으로 잡을 수도 있어, 들어올 때와 나갈 때의 항구를 달리 짜는 일정도 가능합니다.
그렇습니다. 뉴드림호는 신안군 표 기준 오전 8시에 도초에 닿고, 목포에서 아침 7시 50분에 떠나는 쾌속선은 그보다 50분 늦게 닿습니다. 걸리는 시간은 송공 쪽이 20분 더 깁니다.
공식 시간표상으로는 다닙니다. 그런데 예매 화면에는 10일 토요일 편만 있고 그 뒤 세 번의 토요일은 비어 있으니, 토요일에는 해진해운에 운항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신안군 표로는 오후 4시 20분 출항, 송공 5시 40분 도착입니다. 예매 화면에는 10월 10~30일 오후 4시 10분, 11월 초 3시 50분으로 나옵니다.
예매 화면 3등객실 기준 9,000원이며, 주말 날짜에는 9,900원으로 표시되었습니다. 선사가 공시한 금액은 아니니 발권할 때 다시 보십시오.
2시간이 더 걸립니다. 신안군 표 기준으로 도초를 오전 8시 10분에 떠나 흑산에 10시 10분에 닿습니다.
목포에서 떠나는 배를 타야 합니다. 쾌속선은 아침 7시 50분 편과 12시 반 편이 있고, 차를 싣는 섬사랑6호는 11시 50분에 연안여객선터미널을 떠납니다.
그렇습니다. 신안군 시간표는 흑산→도초 구간 이용객에게도 해진해운(061-261-4221) 사전 확인을 요구합니다. 흑산 출항은 오후 2시, 도초 도착은 4시 10분입니다.
신안군 시간표에는 ‘도초’로만 적혀 있고, 가보고싶은섬은 화도선착장을 기항지로 표시합니다. 도초여객선터미널(불섬길 85-22)이 그 옆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