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갑도는 인천항에서 오전 9시에 떠나는 해누리호가 약 2시간 만에 처음 닿는 섬이고, 섬을 한 바퀴 돈 배가 오후 1시 30분에 다시 들러 인천으로 데려갑니다. 어른 평일 편도는 22,500원으로 해누리호 기항지 가운데 가장 쌉니다.
2026년 10월 1일~12월 31일 (선사 표 기준, 10월 7일 확인) 고려고속훼리 운항시간표 — 굴업항로 (문갑 기항) · 2026-10-07
문갑도는 지금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문갑리이지만, 그 소속은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옛 남양도호부에 딸려 있다가 1914년 부천군으로, 1973년 옹진군으로 옮겼고, 1995년부터 인천광역시에 속합니다. 오늘날 인천항에서 이 섬으로 가는 배는 고려고속훼리 해누리호 하나이며, 문갑은 이 배가 가장 먼저 들르는 섬입니다.
해누리호는 오전 9시 인천을 떠나 약 2시간 뒤 문갑에 닿고, 11시에 문갑을 떠나 다른 네 섬을 돈 다음 오후 1시 30분에 다시 문갑에 섭니다. 그래서 문갑도는 이 항로에서 유일하게 같은 날 들어갔다 나올 수 있는 섬입니다. 날짜가 짝수냐 홀수냐에 따라 굴업도와 백아도의 출항 시각은 달라져도, 문갑의 11시와 1시 30분은 날마다 같습니다. 선사 시간표에서 이 시각은 10월부터 12월 말까지 바뀌지 않습니다.
표값도 해누리호 구간 중 가장 낮습니다. 어른 평일 편도가 22,500원으로 굴업이나 백아행보다 8,000원 싸고,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10%가 붙어 24,600원이 됩니다. 인천시민이라면 i-바다패스 운임 1,500원이 적용되고, 편도마다 붙는 유류할증료도 3,800원으로 해누리호 구간 중 가장 적습니다.
문갑은 해누리호 기항지 중 인천에서 가장 가까워, 지도·울도·백아·굴업에 쓰는 통합운임과 따로 더 낮은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 어른 | 22,500원 |
| 중·고등학생 | 20,400원 |
| 만 65세 이상 | 18,300원 |
| 소아 (12개월~초등학생) | 11,250원 |
| 인천시민 어른 (i-바다패스) | 1,500원 |
| 경차 | 56,000원 |
| 승용차 (소·중·대형, RV) | 67,000원 |
| 승합차 9인승 이상 | 70,000원 |
| 화물차 1톤 | 75,000원 |
| 화물차 1.2~1.5톤 | 85,000원 |
| 화물차 2.5톤 | 110,000원 |
| 화물차 3.5톤 | 130,000원 |
| 오토바이 | 20,000원 |
고려고속훼리 굴업항로 요금안내 중 문갑 구간 (10월 7일 확인) 고려고속훼리 요금안내 — 굴업항로 (문갑) · 2026-10-07
문갑도는 덕적도에서 8km 떨어진 섬으로, 인천항을 떠난 해누리호가 남서쪽으로 내려와 처음 만나는 기항지입니다. 배는 여기서 네 섬(지도·울도·백아·굴업)을 모두 돌고 문갑으로 다시 돌아오며, 그다음 인천까지는 2시간 30분을 곧바로 달립니다. 해누리호 항로에서 같은 섬에 하루 두 번 서는 곳은 문갑도뿐입니다. 덕적도와 가까운 덕분에 덕적 진리를 오가는 나래호를 쓰면 해누리호 시간에 매이지 않고도 섬에 드나들 수 있습니다.
문갑도행 해누리호는 하루 한 번 이 터미널을 출항합니다. 예매 사이트에는 아직 옛 주소인 중구 연안부두로 70으로 나오는 곳도 있으나 지금 행정구역은 제물포구입니다.
덕적면 문갑리의 선착장입니다. 지도에는 섬 중심 좌표를 찍어 두었으며, 공개된 공식 자료로 선착장 지점을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오전 11시 전에 문갑에 내려, 섬을 돌고 온 같은 해누리호를 오후 1시 30분에 다시 타면 됩니다. 인천항에는 오후 4시에 돌아오므로 숙박 없이 다녀올 수 있습니다. 가는 길의 문갑 도착 시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배가 11시에 문갑을 떠나므로 그보다 조금 일찍 내린다고 보면 됩니다.
문갑을 오전 11시에 떠나는 해누리호는 인천이 아니라 다른 섬으로 갑니다. 홀수일이면 지도, 짝수일이면 굴업 쪽으로 향하니, 인천으로 돌아갈 사람은 1시 30분 배를 기다려야 합니다.
섬 한가운데에 하루산이 있습니다. 당일 일정이라면 배를 내린 뒤 다시 탈 때까지 두 시간 반 안에 선착장으로 돌아와야 하니 여유를 넉넉히 두십시오. 섬 둘레 해안선이 11km라 걸어서 한 바퀴를 다 돌기에는 반나절 일정이 빠듯할 수 있습니다.
대부해운 나래호가 문갑에서 덕적으로 하루 두 번, 오전 11시 40분과 낮 2시에 나가며 짝·홀수일 구분이 없습니다. 10월 28일부터는 정기검사로 대체선이 들어오니 그 뒤 시각은 대부해운에 확인하십시오.
가보고싶은섬은 문갑발 인천행을 21,000원으로 보여 줘 선사 공시 22,500원과 1,500원이 다릅니다. 선사는 편도 금액 하나만 밝히고 있으니 결제 금액을 확인하고 표를 사십시오.
해누리호 인천 출항분은 10월 7일 조회 기준으로 8~10일, 16~17일, 24일 여객석이 다 팔렸습니다. 문갑까지만 가는 승객도 굴업·백아로 가는 사람들과 같은 388석을 나눠 쓰므로 예매를 서두르십시오.
다르지 않습니다. 인천 출항 오전 9시, 문갑 출항 11시와 오후 1시 30분이 매일 같고, 문갑 이후 해누리호가 들르는 섬의 순서만 바뀝니다.
다녀올 수 있습니다. 오전 11시 전에 내린 뒤 1시 30분 오후 편으로 나오면 섬에서 2시간 30분가량을 보내며, 인천 도착은 늦은 오후 4시 무렵입니다.
오후 1시 30분에 문갑을 떠나 다른 섬에 서지 않고 인천항에 오후 4시에 들어오므로 2시간 30분입니다. 갈 때보다 30분쯤 더 걸립니다. 갈 때 시간은 문갑 출항 11시를 기준으로 셈한 값입니다.
어른 평일 편도로 문갑 22,500원, 굴업 30,500원이라 8,000원 차이입니다. 유류할증료도 문갑 3,800원, 굴업 5,200원으로 문갑이 낮습니다.
나래호가 문갑에서 덕적으로 하루 두 번, 11시 40분 오전 편과 2시 오후 편으로 출항합니다. 10월 28일부터 나래호 대신 대부고속페리3호가 다니며, 이 대체 운항은 끝나는 날짜 없이 공지되었습니다.
요금표의 일반인 승용차 운임은 편도 67,000원이고 고박비 11,000원(소·중형)이 따로 붙습니다. 그러나 선사 시간표는 해누리호에 도서민 차량만 싣는다고 하니 1577-2891에 먼저 물어보십시오.
12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는 편도 11,250원, 만 65세 이상은 18,300원입니다. 중·고등학생은 20,400원을 내고 12개월 미만은 무료입니다.
이튿날에도 인천행은 오후 1시 30분 한 편이라 오전과 점심 무렵까지 섬에 머물 수 있습니다. 덕적도로 넘어가려면 나래호 11시 40분 편을 이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