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제주로 가는 씨월드고속훼리 배는 새벽 1시 국제여객터미널을 떠나는 퀸제누비아2와 오전 8시 30분 삼학부두에서 출항하는 퀸메리, 두 척입니다. 항해 시간은 4시간 30분과 4시간 50분이고, 이코노미는 평일 35,400원입니다.
2026년 10월 1일~10월 31일 주간 스케줄 (2026년 10월 7일 확인) 씨월드고속훼리 주간 스케줄 (2026년 10월) · 2026-10-07
늦봄에 바뀐 목포~제주 항로의 배 배치는 10월에도 그대로입니다. 씨월드고속훼리의 퀸제누비아가 5월 28일 선박검사와 기관 수리로 빠지면서, 그 배가 맡던 새벽 1시 편은 퀸제누비아2가, 퀸제누비아2가 다니던 오전 8시 30분 편은 퀸메리가 이어받았습니다. 두 척 모두 차를 싣는 대형 카페리이고 제주까지 4시간 30분과 4시간 50분이 걸립니다.
배가 다르면 타는 곳도 다릅니다. 목포에서는 퀸제누비아2가 국제여객터미널, 퀸메리가 삼학부두 여객터미널을 쓰고, 제주에서도 퀸제누비아2는 2부두 연안여객터미널, 퀸메리는 7부두 국제여객터미널로 나뉩니다. 목포항이라는 이름만 믿고 가면 다른 터미널에 닿을 수 있으니, 승선권에 찍힌 배 이름부터 보십시오.
이코노미 운임은 두 배가 같아 월~금 성인 편도 35,400원, 토·일 38,800원이고, 10월 유류할증료 6,100원이 따로 붙습니다. 씨월드는 2026년 4월 1일부터 인터넷 예매 할인을 잠시 멈춘 상태라 온라인으로 사도 운임표 금액을 그대로 냅니다.
씨월드고속훼리 요금표의 월~금 금액을 옮겼습니다. 표의 운임에는 유류할증료가 빠져 있어, 10월에는 1인 편도마다 6,100원이 더 붙습니다.
이코노미(다인실)는 두 배가 같은 값이지만 침대·스위트 같은 위 등급은 배마다 구성이 다릅니다. 차량 운임표는 퀸제누비아2와 퀸메리가 똑같습니다.
| 이코노미 (다인실) 어른 | 35,400원 |
| 다인침대 (1인) | 68,000원 |
| 스위트룸 트윈·더블 (2인, 실당) | 274,600원 |
| 패밀리룸 (4인, 실당) | 294,000원 |
| VIP (2인, 실당) | 549,600원 |
| 의자석 일반 | 38,800원 |
| 의자석 우등 | 68,000원 |
| 스위트룸 IN (2인, 실당) | 263,600원 |
| A/B 패밀리 (4인, 실당) | 294,000원 |
| 경차 (모닝·스파크·캐스퍼 등) | 108,740원 |
| 소형 (엑센트·레이 등) | 122,440원 |
| 준중형 (아반떼·K3·코나·티볼리 등) | 135,940원 |
| 중형 (쏘나타·K5·셀토스 등) | 149,540원 |
| 대형·SUV (그랜저·G80·아이오닉5·싼타페·쏘렌토·투싼 등) | 163,040원 |
| 대형 SUV·승합 (카니발·팰리세이드·GV80·스타렉스 등) | 190,460원 |
| 스타리아·하이리무진·봉고3 승합 등 | 217,560원 |
| 바이크 100cc 이하 | 21,900원 |
| 경차 | 116,210원 |
| 소형 | 130,840원 |
| 준중형 | 145,280원 |
| 중형 | 159,820원 |
| 대형·SUV | 174,250원 |
| 대형 SUV·승합 | 203,530원 |
| 스타리아·하이리무진·봉고3 승합 등 | 232,510원 |
| 바이크 100cc 이하 | 22,840원 |
여객 운임 2026년 5월 11일 인상분 · 유류할증료 2026년 10월분 (10월 7일 확인) 씨월드고속훼리 요금정보 (퀸제누비아2·퀸메리 여객, 차량) · 2026-10-07
목포항을 나선 두 배는 중간에 들르는 항구 없이 제주항까지 곧장 갑니다. 퀸제누비아2가 4시간 30분, 그보다 작은 퀸메리가 20분 더 걸리는데, 새벽 1시 배는 이른 새벽에, 아침 배는 점심 무렵에 제주에 닿습니다. 제주항 쪽 하선 부두가 배마다 달라, 지도에서 2부두와 7부두 위치를 따로 확인해 두면 편합니다.
새벽 1시 퀸제누비아2는 해안로148번길 14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오전 8시 30분 퀸메리는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근처 삼학로158번길 65의 삼학부두 여객터미널에서 출항합니다. 선사 홈페이지 메뉴에는 삼학부두가 아직 퀸제누비아Ⅱ용으로 남아 있지만, 차량 승선 안내 기준으로는 퀸메리가 삼학부두를 씁니다.
제주에서 오후 1시 40분에 떠나는 퀸제누비아2는 2부두 연안여객터미널을, 오후 4시 45분 퀸메리는 7부두 국제여객터미널을 씁니다. 퀸메리가 쉬는 10월 19일에는 퀸제누비아2가 대신 들어와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항합니다.
퀸제누비아2는 해안로148번길 국제여객터미널, 퀸메리는 삼학로158번길 삼학부두에서 탑니다. 같은 목포항이라도 주소가 다르니 내비게이션에는 터미널 이름까지 넣으십시오.
새벽 1시에 떠나는 퀸제누비아2 다인침대는 평일 1인 68,000원으로 이코노미 35,400원보다 꽤 비쌉니다. 4시간 30분 동안 누울 자리가 필요하면 이 등급을 보십시오.
퀸제누비아2는 목포 출항 기준 12·18·25·26일, 제주 출항 기준 12·17·24·26·31일에 쉽니다. 퀸메리는 19일 하루 쉬고, 그날은 퀸제누비아2가 아침 편을 맡습니다.
차를 실으려면 차량 티켓과 운전자 티켓을 따로 사야 합니다. 쏘나타·K5급은 월~토 149,540원, 일요일·공휴일 159,820원입니다.
10월 유류할증료는 퀸제누비아2와 퀸메리 모두 1인 편도 6,100원입니다. 운임표 금액에 이 돈을 더해 예산을 잡으십시오.
9월 28일까지 10~12월 표를 예약했다면 12로 시작하던 예약번호가 6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바뀌었다는 공지가 있습니다.
배 크기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제주항 여객터미널 자료로 퀸제누비아2는 26,546톤에 정원 1,010명, 퀸메리는 14,919톤에 정원 756명입니다. 쉬고 있는 퀸제누비아는 27,391톤, 정원 1,284명으로 셋 중 가장 크지만 10월 한 달 운항표에서는 빠져 있습니다.
목포 말고도 제주행 카페리가 뜨는 항구는 있습니다. 바다 위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한일고속이 2시간 40분에 건너가는 완도~제주 배편을, 전남 동쪽에서 출발한다면 남해고속 아리온제주가 다니는 녹동~제주 배편을 보십시오. 예전에 있던 부산~제주와 여수~제주 여객선은 각각 2022년 12월과 2024년 12월에 운항을 접었습니다.
퀸제누비아2가 4시간 30분을 달려 오전 5시 30분에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2부두)에 닿습니다.
퀸제누비아2는 해안로148번길 14 국제여객터미널, 퀸메리는 삼학로158번길 65 삼학부두 여객터미널입니다. 두 곳 모두 선사 대표번호 1577-3567로 문의합니다.
2026년 5월 28일부터 선박검사와 기관 수리로 운항에서 빠졌고, 10월 31일까지의 주간 스케줄에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복귀 날짜는 씨월드고속훼리가 따로 공지하니, 11월 이후 일정은 선사에서 확인하십시오.
두 배 모두 4인 패밀리룸이 있어 월~금 한 실 294,000원, 토·일 322,800원입니다. 유류할증료 6,100원은 한 사람마다 따로 붙습니다.
카니발·팰리세이드급 대형 SUV·승합은 일요일·공휴일 203,530원, 월~토 190,460원입니다. 운전자 승선권은 이와 별도로 삽니다.
가보고싶은섬의 일반 출항 조회에는 목포~제주가 나오지 않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 홈페이지나 1577-3567에서 예매하면 됩니다.
2026년 4월 1일부터 여객과 승용차의 인터넷 할인이 한시적으로 중단돼, 10월 현재 이코노미는 온라인에서도 평일 35,4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