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와 제주 사이에는 한일고속의 골드스텔라·실버클라우드가 평일 하루 세 번씩 오가고, 송림해운의 송림블루오션이 추자도를 거쳐 하루 한 번 더 다닙니다. 한일고속은 바다 위에서 2시간 40분, 추자에 들르는 송림블루오션은 약 5시간을 보냅니다.
한일고속 2026년 10월 1일~12월 31일 운항 일정, 송림해운 10월 시간표 (2026년 10월 7일 확인) 한일고속 운항스케줄 (날짜별 정상·휴항 표시) · 2026-10-07
완도에서 제주로 가는 배가 한 회사뿐일까요? 2026년 10월 현재 완도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는 두 선사가 제주행 배를 띄웁니다. 한일고속은 2만 톤급 카페리 골드스텔라와 실버클라우드로 평일 세 번 왕복하며 직항 2시간 40분에 건너가고, 송림해운의 송림블루오션은 추자도 하추자 신양항을 거쳐 약 5시간 만에 제주항에 닿습니다.
한일고속에서 가장 이른 배는 새벽 2시 30분에 완도를 떠나 오전 5시 10분 제주에 도착합니다. 다만 일요일에는 이 새벽 배가, 토요일에는 오후 출항편이 빠집니다. 11월부터는 두 배가 시각을 맞바꿔, 10월에 골드스텔라가 맡던 새벽·오후 편을 실버클라우드가 운항하게 됩니다.
운임은 배와 객실에 따라 갈립니다. 평일 성인 편도는 실버클라우드 3등객실이 29,850원으로 가장 낮고 골드스텔라 이코노미가 32,250원입니다. 10~11월 예매분에는 유류할증료가 실버클라우드 5,400원, 골드스텔라 5,800원씩 붙고, 주말과 공휴일 표는 여객 운임이 10% 비싸집니다.
한일고속은 배와 객실 등급마다 운임표가 따로 있고, 아래는 평일 편도 금액입니다. 한일고속 운임에는 유류할증료와 터미널이용료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송림해운은 홈페이지가 없어 가보고싶은섬 예매 화면에 표시된 송림블루오션 금액을 옮겼습니다. 차량 요금은 한일고속 기준이며, 송림블루오션의 차량 운임은 공개된 곳이 없습니다.
| 이코노미 어른 | 32,250원 |
| 이코노미 어린이 (50%) | 16,200원 |
| 스탠다드 어른 | 34,950원 |
| 다인침실 (1인) | 50,800원 |
| 캡슐룸 (1인) | 59,400원 |
| 싱글베드룸 (1인실, 실당) | 75,600원 |
| 트윈베드룸 (2인, 실당) | 140,400원 |
| 스위트룸 (2인, 실당) | 270,000원 |
| 로얄 스위트룸 (4인, 실당) | 432,000원 |
| 3등객실 어른 | 29,850원 |
| 3등객실 어린이 (50%) | 14,950원 |
| 2등객실 어른 | 32,350원 |
| 2등의자 어른 | 36,600원 |
| 펫룸 (1인) | 42,600원 |
| 1등침실 1인실 (실당) | 52,500원 |
| 1등침실 2인실 (실당) | 105,000원 |
| 특등실 (2인, 실당) | 136,500원 |
| 1등침실 4인실 (실당) | 210,000원 |
| 3등객실 어른 | 31,200원 |
| 2등의자 어른 | 33,800원 |
| 세단 경차 (모닝·스파크 등) | 90,280원 |
| 세단 소형1 (레이·캐스퍼 등) | 103,000원 |
| 세단 소형2 (엑센트·i30 등) | 116,960원 |
| 세단 준중형 (아반떼·K3 등) | 129,620원 |
| 세단 중형 (쏘나타·K5 등) | 142,280원 |
| 세단 준대형 (그랜저·K8·G80 등) | 155,320원 |
| SUV 준대형 (싼타페·쏘렌토·투싼 등) | 161,040원 |
| SUV 대형 (렉스턴·모하비 등) | 181,720원 |
| 밴 대형 (스타리아·스타렉스 등) | 207,140원 |
| 오토바이 100cc 이하 | 20,220원 |
| 세단 경차 | 95,250원 |
| 세단 준중형 (아반떼 등) | 136,780원 |
| 세단 중형 (쏘나타 등) | 150,130원 |
| SUV 준대형 (싼타페 등) | 169,740원 |
| 밴 대형 (스타리아 등) | 218,570원 |
| 자전거 (1대) | 3,000원 |
한일고속 선박요금 (2026년 10월 7일 확인) · 송림블루오션은 가보고싶은섬 표시 금액 한일고속 선박요금 (골드스텔라·실버클라우드, 완도~제주) · 2026-10-07
완도항을 나선 한일고속 카페리는 중간에 들르는 섬 없이 곧장 제주항으로 내려갑니다. 송림블루오션은 북쪽의 추자군도 하추자 신양항에 먼저 대기 때문에 같은 바다를 건너는 데 두 배 가까운 시간이 들고, 추자에서는 방향에 따라 20~30분을 머뭅니다. 2,374톤짜리 송림블루오션과 2만 톤이 넘는 한일고속 두 척은 덩치 차이도 커서, 정원이 291명과 1,000명 이상으로 갈립니다.
한일고속과 송림블루오션 모두 장보고대로 339(항동리 1255)의 완도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승선합니다. 한일고속에 차를 실을 때는 3부두로 가며, 한일고속 완도 사무실 번호는 061-554-8000입니다.
한일고속 두 척은 임항로 191 국제여객터미널(7부두), 송림블루오션은 임항로 111 연안여객터미널(2부두)을 씁니다. 한일고속 FAQ에는 차량 선적 부두가 실버클라우드 6부두, 골드스텔라 9부두로 따로 적혀 있습니다.
완도 새벽 2시 30분 편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만 뜨고, 제주에서 오전 8시 40분에 나오는 편도 일요일에는 없습니다. 주말 출발이라면 요일별 표를 먼저 보십시오.
10월 24일(토) 제주 오후 4시 편과 25일(일) 완도 오전 9시 20분 편은 실버클라우드가 쉽니다. 송림블루오션은 10월 15일과 29일에 운항하지 않습니다.
한일고속 차량 운임에는 운전자 승선료가 들어 있지 않고, 차량에는 할인도 없습니다. 실버클라우드에 아반떼급을 실으면 월~토 129,620원에 운전자 여객 운임이 더해집니다.
한일고속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면 5% 할인되지만, 출항 당일에는 온라인 예매가 막혀 있어 창구에서 사야 합니다.
실버클라우드에는 1인 평일 42,600원의 펫룸이 있습니다. 반려동물·아웃도어·차량 동반 개인 여행객을 돕는 제주기점 뱃길관광 활성화 사업은 2026년 12월 18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자전거는 한 대 3,000원이고, 100cc 이하 오토바이는 실버클라우드 월~토 기준 20,220원입니다.
골드스텔라는 원래 여수~제주를 다니던 배입니다. 한일고속이 2024년 12월 30일을 끝으로 여수~제주 여객 사업을 접은 뒤 2025년 1월 해양수산부 승인을 받아 이 항로로 옮겨 왔고, 그 뒤로 여수에서 제주로 가는 여객선은 없습니다. 부산 항로 역시 뉴스타호가 2022년 말 물러난 뒤로 정기 여객선이 없어서, 제주항 여객터미널 10월 시간표에 오른 출발지는 목포·진도·완도·녹동·삼천포 다섯 곳입니다.
제주항은 1927년 5월 문을 연 항구입니다. 한일고속을 타면 국제여객터미널에, 송림블루오션을 타면 연안여객터미널에 내리니 마중 나올 사람에게 터미널 이름을 정확히 알려 주십시오. 4시간 넘게 걸려도 큰 배를 원한다면 목포~제주 배편, 고흥 쪽에서 출발한다면 녹동~제주 배편을 비교해 볼 만하고, 추자도에서 내릴 계획이면 완도~추자도 배편에 섬 쪽 시각이 있습니다.
한일고속 골드스텔라와 실버클라우드로 2시간 40분입니다. 추자도에 들르는 송림블루오션은 약 5시간이 걸립니다.
월~토요일에는 새벽 2시 30분 편이 있어 오전 5시 10분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닿습니다. 10월에는 골드스텔라, 11~12월에는 실버클라우드가 이 시각을 맡습니다.
가장 낮은 등급끼리 보면 실버클라우드 3등객실이 평일 29,850원으로 골드스텔라 이코노미 32,250원보다 2,400원 쌉니다. 유류할증료도 실버클라우드가 5,400원으로 400원 낮습니다.
추자도에 서는 배는 송림블루오션뿐입니다. 완도를 오후 1시 40분에 떠나 하추자 신양항에 4시 20분 도착하고, 20분 뒤 제주로 다시 출발합니다.
실버클라우드는 월~토 142,280원, 일요일·공휴일 152,560원이고 골드스텔라는 월~토 150,130원, 일요일·공휴일 160,410원입니다. 운전자 승선권은 별도로 사야 합니다.
한일고속은 가보고싶은섬에서 표를 팔지 않고 자체 홈페이지와 1688-2100으로 예매를 받습니다. 가보고싶은섬에서 보이는 완도~제주 배는 송림블루오션 하루 1왕복뿐입니다.
10% 할증이 적용돼 실버클라우드 3등객실은 32,800원, 골드스텔라 이코노미는 35,500원이며 일요일·공휴일도 같습니다. 여기에 배에 따라 5,400원 또는 5,800원의 유류할증료가 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