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신항에서 오전 9시에 출항하는 남해고속 아리온제주가 3시간 40분 뒤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에 닿고, 같은 배가 오후에 제주를 떠나 녹동으로 돌아옵니다. 3등객실 어른 편도는 터미널이용료 1,500원을 포함해 30,300원입니다.
2026년 10월 운항 일정, 9월 29일 남해고속 공지 기준 (10월 7일 확인) 남해고속 공지 «아리온제주 26년 10월 운항 일정 변경» · 2026-10-07
제주항 여객터미널이 내놓은 10월 운항 시간표에서는 한때 있던 여수와 부산 항로를 찾을 수 없습니다. 부산~제주는 2022년 12월 뉴스타호가 운항을 마친 뒤 새 사업자가 나서지 않았고, 여수~제주는 2024년 말 한일고속이 사업을 접으면서 끊겼습니다. 그 결과 지금 완도보다 동쪽에서 제주로 가는 여객선은 고흥 녹동신항의 남해고속 아리온제주와 사천 삼천포항의 오션비스타 제주 두 척이 남았습니다.
아리온제주는 6,266톤, 정원 818명의 카페리로 녹동에서 제주까지 3시간 40분을 달립니다. 하루 한 번 왕복이라 녹동에서는 오전에 나가고 제주에서는 오후에 돌아오는 구조여서, 녹동 쪽에서 출발하면 제주에서 3시간 50분을 보내고 같은 배로 돌아오는 당일 일정도 시각상 가능합니다.
3등객실 어른 운임은 30,300원입니다. 완도의 한일고속은 터미널이용료를 따로 받지만 남해고속 운임표 금액에는 1,500원이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제주도민과 고흥군민은 3등객실을 20% 할인된 24,600원에 타고, 유류할증료 18.0%는 어느 운임에나 따로 붙습니다.
남해고속 운임안내에 실린 녹동~제주 금액입니다. 여객 운임은 터미널이용료 1,500원을 포함하되 유류할증료는 빼고 계산한 값입니다.
차량 운임표는 2026년 7월부터 쓰는 표로, 평일과 일요일·공휴일 금액을 나눠 둡니다.
| 3등객실 | 30,300원 |
| 2등객실 | 42,100원 |
| 2등침대 | 70,400원 |
| 1등침대 | 115,600원 |
| 10% 할인 (중·고등학생 개인) | 27,500원 |
| 20% 할인 (만 65세 이상, 제주도민·고흥군민, 20명 이상 단체 등) | 24,600원 |
| 50% 할인 (소아 만 2세~12세 미만, 중증 장애인 등) | 15,100원 |
| 경차 (모닝·스파크 등) | 96,600원 |
| 소형 (레이·캐스퍼·다마스 등) | 106,200원 |
| 엑센트·프라이드급 | 119,600원 |
| 아반떼·K3·코나급 | 131,000원 |
| 티볼리·셀토스·니로·EV3급 | 139,100원 |
| 쏘나타·K5·그랜저·투싼·스포티지급 | 149,100원 |
| QM6·GV70·토레스급 | 162,300원 |
| 싼타페·쏘렌토급 | 174,400원 |
| 카니발·팰리세이드·GV80·렉스턴급 | 187,300원 |
| 스타리아·스타렉스·렉스턴스포츠급 | 211,400원 |
| 오토바이 125cc 미만 | 26,200원 |
| 경차 | 103,200원 |
| 소형 | 113,700원 |
| 엑센트·프라이드급 | 128,000원 |
| 아반떼·K3·코나급 | 140,400원 |
| 티볼리·셀토스·니로·EV3급 | 149,400원 |
| 쏘나타·K5·그랜저·투싼·스포티지급 | 160,300원 |
| QM6·GV70·토레스급 | 174,400원 |
| 싼타페·쏘렌토급 | 187,500원 |
| 카니발·팰리세이드·GV80·렉스턴급 | 201,300원 |
| 스타리아·스타렉스·렉스턴스포츠급 | 226,300원 |
| 오토바이 125cc 미만 | 28,000원 |
여객 운임 (시행일 표기 없음) · 차량 운임 2026년 7월 시행 (10월 7일 확인) 남해고속 운임안내 (녹동~제주 여객·차량) · 2026-10-07
녹동신항을 떠난 아리온제주는 들르는 섬 없이 남서쪽으로 내려가 3시간 40분 뒤 제주항 2부두에 댑니다. 배가 한 척뿐이어서 오전에는 녹동에서 제주로, 오후에는 제주에서 녹동으로 한 번씩 움직이고, 휴항이 낀 주말에는 제주항에서 밤을 보냅니다.
아리온제주는 도양읍 비봉로 266-16의 녹동신항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합니다. 남해고속 녹동지점(061-842-6111)은 같은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제주 쪽은 임항로 111 연안여객터미널의 2부두를 씁니다. 같은 건물 2층에 남해고속 제주지점(064-723-9700)이 있습니다.
셋째 주부터 매주 토요일(17·24·31일)에는 제주발 오후 편이 쉬고, 그 이튿날인 일요일에는 녹동발 아침 편이 쉽니다.
아침 배가 제주에 닿은 뒤 같은 배가 녹동으로 다시 뜰 때까지의 간격이 그만큼입니다. 휴항 토요일에는 그날 돌아올 배가 없습니다.
두 지역 주민은 3등객실을 24,600원에 탑니다. 만 65세 이상과 20명 이상 단체도 같은 할인율입니다.
경차부터 스타리아급까지 열 단계로 나뉩니다. 쏘나타·그랜저급은 평일 149,100원, 일요일·공휴일 160,300원입니다.
화물차를 실으려면 남해고속이 아니라 CJ대한통운 녹동(061-843-1440)이나 제주(064-740-3972)에 연락합니다.
2등침대는 70,400원, 1등침대는 115,600원이며 둘 다 터미널이용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주말 운항은 달마다 바뀝니다. 기본 시간표대로라면 첫째·셋째·다섯째 주말이 휴항이지만 9월 29일 공지로 10월에는 셋째·넷째·다섯째 주말로 옮겨졌습니다. 휴항 토요일에는 배가 제주에서 하룻밤을 묵고 일요일 오후에 녹동으로 돌아오므로, 그 주말 녹동에서 제주로 건너가는 배는 토요일 아침 한 편뿐입니다.
제주에서 내리는 곳은 임항로 111 연안여객터미널입니다. 완도에서 오는 한일고속과 목포의 퀸메리는 7부두 국제여객터미널에 대므로, 다른 항로와 시간을 견주거나 돌아가는 길을 바꿀 생각이라면 완도~제주 배편과 목포~제주 배편에서 터미널까지 함께 보십시오. 경남 쪽 출발은 밤에 떠나는 삼천포~제주 배편이 있습니다.
정오를 40분 넘긴 12시 40분에 임항로 111 연안여객터미널로 들어갑니다. 항해 시간은 3시간 40분입니다.
있습니다. 이달 셋째 주부터 토요일마다 제주발 녹동행이 쉬고, 그 배는 제주에 머물렀다가 이튿날 일요일 오후 같은 시각에 녹동으로 떠납니다.
남해고속과 가보고싶은섬은 모두 저녁 8시 10분 도착으로 안내합니다. 항해 시간이 3시간 40분이므로 9시 10분은 터미널 표의 오기로 보입니다.
20% 할인된 편도 24,600원입니다. 터미널이용료 1,500원을 포함한 값이며 18.0% 유류할증료가 별도로 붙습니다.
싼타페·쏘렌토급은 일요일·공휴일 187,500원, 평일 174,400원입니다. 다만 10월 18·25일 일요일에는 녹동발 배가 없습니다.
남해고속은 휴항일을 달마다 공지합니다. 11월 1일(일) 녹동발 휴항은 9월 말 공지로 정해졌으니, 11월의 다른 주말에 움직인다면 출발 전에 그달 공지를 보십시오.
됩니다. 가보고싶은섬에는 12월 30일 운항분까지 날짜별 시각이 올라 있고, 주말·공휴일 3등객실은 33,200원으로 표시됩니다.